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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초등학생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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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 들어가서 강제로 하는게 나을까요 재종이 나을까요 재종은 통학하는데 시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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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너무 좋다 5
기분이너무좋아요 알코올은 사람을행복하게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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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홍대 동대 박스 안에 들어가있네… 실제 인식은 이거보다 훨씬 높을텐데 입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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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기분이라도 살리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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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습니다 0
티원 / 한화 이거 재밌는데 같이 얘기할 사람이 없어서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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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선택 가능인가요?? 높반수업 바꿔 들을 수 있나요? 등반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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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전 3차 0
냥대 융전 3차 또 0명 … 끝난 건가 연대 쓰신 분 없나요ㅜ 합격허신 분들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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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라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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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하게 살찌는 몇개월동안에 지방간이 생길수 있나요? 0
이게 말이 되는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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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2만원 부르심 어케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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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 1
더 오리진님 탈릅하신 것 같네요…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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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 과만 업글되는 정도로 나왔는데 나름 있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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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국어 90점이상이 목표인데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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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할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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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칸 가능성 0
4칸 불합 뜨는데 4칸 중에서는 3등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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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안정화돼요? 표본 적으면 무조건 칸수 낮아지는 것 같고 연세대랑 건국대 칸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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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게 너무 많아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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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5칸이였던곳이 변표나오고 3칸으로 떨어짐 ㅋㅋ… 작년이랑 재작년 컷 둘다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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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그런 팀이 어떻게 존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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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 중에 진학사 7,8,9칸은 빠지는거로 보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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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밖에없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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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 오르비에서는 [ 12/31 화요일 6:30 ~ 9:30 ] 개강하는 시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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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직전에도 대학 수업 안 빠지고 가셨나요? 그리고 집은 지방인데 대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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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부족한 실력이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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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는 허수처리돼서 칸수 이상하게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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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총 7개인걸로 기억하는데 거기서 확통 문제는 확통을 해본적 자체가 없어서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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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도 다 안 쌌고 배 아파 내려서 지하철 대신 택시 타면 되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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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에 수학1.2, 미적 아이디어 하면서 기생집 4점까지 완벽하게 하면 3모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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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도같이4받앗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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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지구 백분위 90 88이면 계산 잘 된거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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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계열 4칸인데 내 앞사람 다 이과라 ㅈㄴ빡친다 수학백분위 99가 왜 어문에 알박기중이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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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걸까요? 과는 경희긴 하지만 러시아어 배우고 싶어서 낭만으로 등록했어요 경희는 수원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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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별로 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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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하면서 눈만 더럽게 높아져서 만족이 안되네 고딩 때 존나게 논 결과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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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은 자연계열에 가산점 5% 과탐은 인문계열에 가산점 5% 로 정리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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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가 점점 디시체가 되어가네요ㅠㅠ 문득 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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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우유 누가 처음 먹었냐고, 어떻게 동물의 젖에서 나오는 걸 먹을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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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선배가 수능끝나고 2025 한완수를 한번도 안썼다고 공통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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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글 언제 뜰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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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RNP 레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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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물변표때려서 문이과 안가리고 탐잘들 싹 죽여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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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나무 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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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은 4칸떠서 좀 애매하고 인문학부랑 영문과는 최초합 뜨는데 어딜 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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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7910 전부 1인데 수능날 나락갔다고 ㅈㄴ 뭐라하는 거에 개긁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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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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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될까요 3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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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과목 1.29 설대 원자핵공 지균 고대 기계 연대 기계 서강대 전자 성균관대...
제 댓글에 좋아요 좀요
좋아요 ㅎㅎ
대깨문쉑들 틀니낄 나이 되면 '문재인 가카 석방!!' '조 국 석 방'!! '조민 학위취소 무효!!' 이러고 있을듯
저 둘 빵 들어가고 조민 학위 취소 되기라도 하면 다행이지
명백한 잘못들에대해 마치 별것아닌양 밑밥을깔며 독자가 천천히 잘못된 전제를 수용하게만들고 그를 기반으로 사회의 잘못임을 도출해내고 그 사회는 누가만들었는가. 이명박 ㅇㅈㄹ..
글을 읽으면서 계속해서 드는 생각입니다.
정신차리지 않고 읽으면 가랑비가 옷 젖듯이.. 필자의 주장에 휩쓸리게 되지요 :)
진짜 더러운수법임 지성인인척 조곤조곤 개소리하면서 선동하는거
읽다가 뭔 개소린가 해서 내렸는데 댓글에 주작치는새기들 또있는거보고 소름돋음
미친것같아요 그냥
이념에 찌들어서 이성적판단 능력잃어버린듯
글을 읽으면서 희석된 마약을 계속 먹이는 느낌이였습니다
서울대 타이틀을 앞세워 자신의 논지를 정당화시키는 것 같았고(마찬가지로 필자가 가지고있는 엘리트주의 때문이겠지요?) 제대로 안읽고 겉만 보면 유하고 논리적인 의견을 표출하는 것 같지만 실상은 수준낮은 변명과 자기 의견을 강한어조로 표현하여 독자에게 필자의 의견이 정답임을 강요하는 것 같네요 선동 참 잘할 것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2절까지는 그래도 읽어줄 만 한데, 3절은 정말 답이 없습니다.
조선일보 기사 첨부하면 거기 편향되었다고 겁나 욕하더니만 본인들은 딴지일보하고 김XX 방송 긁어옴ㅋㅋㅋ
진짜 뭐 어쩌자는건지
김어x
김x준
x어준 이요?
딴지보고 거름ㅇㅇ
그 글 가져온 애 4수생 저능아. 4수생이 저능아라는 게 아니라 수능 목전에 두고 딴지 일보 읽고 지 딴에 심취해서 긁어오는 행동을 하는 4수생이 저능아라는 거. 현역이 그러면 이해라도 되지. 4수했으면 시행착오 어느정도 겪었을텐데 교정이 불가능한 인간 오작품의 극한임. 이번 수능 끝나면 또 한다고 주둥아리 놀리겠지
ㅋㅋ이시기에 글 퍼다 나르는 수준의 4수생이면 알만함ㅋㅋ 폐급ㅋㅋ 인간오작품의 극한ㅋㅋㅋ 표현력지림
인간 오작품의 극한 ㅋㅋㅋㅋㅋ
그럼 저 글 쓴 필자도 조사하죠 ㅋㅋㅋ 당당하게 편법썼다고 자랑하는것도 아니고 뭔;;
오우야
대박이네요. 정확히 저랑 똑같은 부분에서 헛점을 발견하시넹...
그만큼 논리가 허접한 글이었단 걸까요, 아니면 청년들이 공유하는 부조리 의식이 수렴진화할 만큼 사태가 명백했던 걸까요?
잘 읽었습니당. 가상화폐 짤짤이 조금이나마 두고 갑니당.
아침에 선생님 글 잘 읽었습니다. 글에 대한 문제의식이 저랑 거의 비슷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냥 제가 보기에는 전자에 가까워 보이긴 합니다. 길이로 압도해서 있어보이는 척 했지만, 그 내용을 찬찬히 뜯어보면 선생님께서도 지적하셨듯 클리셰 투성이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