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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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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생각보다 내용일치가 아니고 문학은 생각보다 내용일치가 심함 여러번 경험하면서 느낀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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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끝 끝 1
미적 집중해서 하고왔네요 다들 맛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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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니 하나같이 평소였으면 1분컷할 문제들인데 에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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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는 같아도 의미는 다르죠? 4덮이 훨씬 어려웠으니까 실력 늘었다고 봐도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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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ㅇㅈ 2
근데 이제 영상으로 찾아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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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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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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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는 국어를 못하면 수학이라도 잘해야 한다 생각함 진짜 뇌 회로에 힙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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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hr/12hr 0
25%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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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구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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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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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페스토 파스타 먹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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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발췌독으로 풀어도 되나요??ㅠ오히려 발췌독 안되는 지문 만나면 더 시간 쓰게되는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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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고민해봐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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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 문디컬 되는데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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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부 192석 (개헌빼고 모든 법률 견제 없이 입법 가능) 사법부 대법원장 2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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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아닌데님이왜안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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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30번 0
동기가 풀어줌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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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의 통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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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제논리(nand 게이트)로 사칙연산 구현가능 사칙연산으로 nand 구현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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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금) 3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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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바위 컴퓨터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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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일하는데 근로계약서 월요일에 쓰는건가 하루 1시간 일하고 시급 만이천원인가 그렇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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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어휘라고 해야하나 고전시가에 쓰이는 그런 용어들 말고 그냥 낯선 단어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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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약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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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수능개념 절반 정도 했고 끝나면 수특수완할건데 강의 꼭 들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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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정시는 아니고 수시긴 한데 최저 맞추기 + 혹시모를 정시 때매 우선 생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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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문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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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3 미적 3덮 안풀었어요 3모 81점: 6(계산실수), 21(수열에서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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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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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처음에 글 올렸을 때 성적인증이고 뭐고 없었는데 다들 의심 없이 받아들여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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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중년분들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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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5천원 커피값에 미리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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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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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재종/단과에서 재고 구할 수 있으신 분들.. 혹은 재종에서 받아서 어차피 버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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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15번 0
극한으로 안줘도 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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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그만풀고 다시 기출로 가야 할 듯.... 6모 끝나고 술처먹으려 했던 내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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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때매 벌써재종가야되나 고민이긴함.. 물론 6월이후엔 슬슬 갈각 잴라고 하긴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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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82 미 72 영어 97 물1 37 지1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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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에 괜찮은 입문~ 초반애 풀만한 엔제 많은거같은데 대성패스 사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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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정리로 절대 못맞힘 문장 자체가 이해가 되고 납득이 되야 보기가 해석될 수 있게 만든 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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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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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시는 분들도 꽤 있으니까 나름대로 줄여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도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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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검은점 흰점 차이가 함수값 극한값 차이인지 무슨 다른 차이인지 번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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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언제다팔로잉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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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뭐가 더 나은가요 노베에요
제 댓글에 좋아요 좀요
좋아요 ㅎㅎ

동문서답=문재인이 동쪽을 가르키면 서쪽이 답이다대깨문쉑들 틀니낄 나이 되면 '문재인 가카 석방!!' '조 국 석 방'!! '조민 학위취소 무효!!' 이러고 있을듯
저 둘 빵 들어가고 조민 학위 취소 되기라도 하면 다행이지

학위취소 기원명백한 잘못들에대해 마치 별것아닌양 밑밥을깔며 독자가 천천히 잘못된 전제를 수용하게만들고 그를 기반으로 사회의 잘못임을 도출해내고 그 사회는 누가만들었는가. 이명박 ㅇㅈㄹ..
글을 읽으면서 계속해서 드는 생각입니다.
정신차리지 않고 읽으면 가랑비가 옷 젖듯이.. 필자의 주장에 휩쓸리게 되지요 :)
진짜 더러운수법임 지성인인척 조곤조곤 개소리하면서 선동하는거
읽다가 뭔 개소린가 해서 내렸는데 댓글에 주작치는새기들 또있는거보고 소름돋음

ㄹㅇ 이정도면 예산 퍼부어서라도 학종 전수조사해서 저런 애들 고졸만들어야되는데미친것같아요 그냥
이념에 찌들어서 이성적판단 능력잃어버린듯
글을 읽으면서 희석된 마약을 계속 먹이는 느낌이였습니다
서울대 타이틀을 앞세워 자신의 논지를 정당화시키는 것 같았고(마찬가지로 필자가 가지고있는 엘리트주의 때문이겠지요?) 제대로 안읽고 겉만 보면 유하고 논리적인 의견을 표출하는 것 같지만 실상은 수준낮은 변명과 자기 의견을 강한어조로 표현하여 독자에게 필자의 의견이 정답임을 강요하는 것 같네요 선동 참 잘할 것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2절까지는 그래도 읽어줄 만 한데, 3절은 정말 답이 없습니다.
조선일보 기사 첨부하면 거기 편향되었다고 겁나 욕하더니만 본인들은 딴지일보하고 김XX 방송 긁어옴ㅋㅋㅋ
진짜 뭐 어쩌자는건지
김어x
김x준
x어준 이요?
딴지보고 거름ㅇㅇ
그 글 가져온 애 4수생 저능아. 4수생이 저능아라는 게 아니라 수능 목전에 두고 딴지 일보 읽고 지 딴에 심취해서 긁어오는 행동을 하는 4수생이 저능아라는 거. 현역이 그러면 이해라도 되지. 4수했으면 시행착오 어느정도 겪었을텐데 교정이 불가능한 인간 오작품의 극한임. 이번 수능 끝나면 또 한다고 주둥아리 놀리겠지
ㅋㅋ이시기에 글 퍼다 나르는 수준의 4수생이면 알만함ㅋㅋ 폐급ㅋㅋ 인간오작품의 극한ㅋㅋㅋ 표현력지림
인간 오작품의 극한 ㅋㅋㅋㅋㅋ
그럼 저 글 쓴 필자도 조사하죠 ㅋㅋㅋ 당당하게 편법썼다고 자랑하는것도 아니고 뭔;;
오우야
대박이네요. 정확히 저랑 똑같은 부분에서 헛점을 발견하시넹...
그만큼 논리가 허접한 글이었단 걸까요, 아니면 청년들이 공유하는 부조리 의식이 수렴진화할 만큼 사태가 명백했던 걸까요?
잘 읽었습니당. 가상화폐 짤짤이 조금이나마 두고 갑니당.
아침에 선생님 글 잘 읽었습니다. 글에 대한 문제의식이 저랑 거의 비슷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냥 제가 보기에는 전자에 가까워 보이긴 합니다. 길이로 압도해서 있어보이는 척 했지만, 그 내용을 찬찬히 뜯어보면 선생님께서도 지적하셨듯 클리셰 투성이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