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탕빌런chupachups · 823239 · 19/09/28 00:45 · MS 2018

    ㄱㅁ

  • .도치. · 898203 · 19/09/28 00:46 · MS 2019

    헉헉 나도 술마시고십어

  • 나윤도영 · 879821 · 19/09/28 00:46 · MS 2019

    기여운 후배님사주세요 섡벤님

  • 사탕빌런chupachups · 823239 · 19/09/28 00:46 · MS 2018

    저랑 드실래요?

  • 나윤도영 · 879821 · 19/09/28 00:47 · MS 2019

    우리 섡벤님 건들지 마세요 한남씨

  • KIT KAT · 899568 · 19/09/28 00:48 · MS 2019

    윤스 이노베이션 열심히 복습중입니다 선생님. 철저히 복습하셨다면 충분히 하실수 있습니다 선생님. 선생님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습니다.

  • 나윤도영 · 879821 · 19/09/28 00:49 · MS 2019

    여러분 담배 알죠 담배. 여러분 중에서 되게 담배를 사랑하는 학생도 있겠죠? 저도 여러분 나이때 담배 피웠어요. 담배 피우고 싶으면 피우세요. 뭐, 어쩌겠어? 이 인생이란게 자기 하고 싶은거 다 할 수는 없잖아요. 여러분 수능 만점 받고 싶죠? 받을 수 있어요? 못 받잖아요. 쯧... 그러니까 담배라도 피워야지. 담배는 피우고 싶을때 피울 수 있으니까..

  • KIT KAT · 899568 · 19/09/28 00:52 · MS 2019

    근데 그 커피라는게 참 신기하죠? 처음엔 쓴데 이게 정신을 깨워주거든, 그래서 계속 마시고 마셔 미친듯이 마신다고. 그러다 보면 어느샌가 쓴 맛보다 향이 강해져있어 안그래? 그렇다고 또 안쓴건 아니야 이게 참 애매한 경계에 있는데 이게 사람을 미치게 한단 말이지,,,그래서 내가 커피를 못 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