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가좋다고 [761794] · MS 2017 · 쪽지

2019-09-28 00:36:52
조회수 245

왜사는거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4766389

게임이 주는 쾌락이 고통을 잊게 해줬던 지난2주일이었습니다

이제 다시 독서실 책상에 앉아보려합니다

오늘이 수능전날이 아니라 다행인건지 눈물나네요

47일을 온전히 제시간으로 만들어내겟습니다

내일은 부디 책상에 앉아있기를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