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털융단 [905075] · MS 2019 · 쪽지

2019-09-23 09:04:18
조회수 455

신경쓰이는 일 ... 사과받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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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격! '들리길래 들었을 뿐 ...', '그 친구가 이간질 하려 그리 전한 것' 우기는 태도 이어져 ... 우기는 데 장사 없어 논란은 강제 일축...


위로 덕분에 싹 잊을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__)

조회수가 많기도 해서 지난 토요일에 면대면으로 사과받은 후기 적고 공부하러 갈게요..


상황은 이랬습니다.

제가 얘기를 들은 당일날에 성격상 그냥 넘어갈 수가 없어서, 

친구에게 융털이가 어쩌다가 얘기 들었는데 완전 화났다고, 수능 잘 보라고 했다고 전해달라고 했어요ㅋ ㅋ


그랬더니 남탓 루트로 가서 변명 일색ㅜ ㅜ 

자기 딴에는 일반으로라도 갔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었다는데... ㅎㅎ모르겠고 자기도 뒷얘기 돌까봐 신경쓰였나봐요! 되게 다급해보이지 않나요? ... 전 누구랑 달리 그런 애 아닌데 .! 


어쨌든 토요일에 면접 특강이 있었는데 강의 끝나고 걔가 저한테 웃으면서 와보래서 뭐?ㅋㅋ 야 니가 와야지~^^ 라고 햇어용 1차 어이가 없었슴니당ㅋㅋ.

그래도 사과를 한다는게 참 의외여서 잘 들었습니다.

무슨 발표 대본이라도 있는 것처럼 이걸 잘했고 이건 이랬고 저걸 잘못했고 어쩌구 저쩌구 제가 얘기할 틈도 없이(그게 목적이었나바용ㅎㅎ..) 랩하는 것처럼 얘기하더라구용.. 그래서 귀가 아파서 걍 아..잘 해로 끝냈어요! 


쓰고보니 진짜 별거 없네요 !! 

오르비언님들 남은 기간동안 힘 내서 열공하셔용 ㅎㅎ 모두 합격길만 걸을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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