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지망생 [893451] · MS 2019 · 쪽지

2019-09-18 00:25:11
조회수 961

인생고민좀...(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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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아닌 진로고민입니다. 나름 연고 전기전자를 목표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스마트폰이나 반도체나 사물인터넷 관련기사보면 게임보다 재밌고 나름 적성인것 같았구요. 그래서 위의 대학을 목표로하며 수시를 챙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몇주간 오르비에 많이 접속을했는데, 대부분의 글들이 의대, 치대 아님 다 40대후반이면 치킨집이다...그냥 회사원일 뿐이다 란 글이 지배적이더군요. 그래서 정시로 바꿔서 의대를 목표로 해야하나 회의감도 듭니다( 1학년때 성적이 완전 좋은건 아니라서 의대 교과는 힘드 ㄹ...). 그래서 현타온김에 글 써봅니다. 진짜 공대나오면 그렇게 암울하나요? 의대가 마냥 갑인지 ㅠ...  진짜 너무 현타와서 글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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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Yuju · 827106 · 09/18 00:26 · MS 2018

    마냥 갑은 아니지만 최저치가 상당히 괜찮은 직업이죠

  • 강남대학교-재수정규과 · 813302 · 09/18 00:27 · MS 2018

    하고싶은거 하면서 사는게 좋죠
    친구 삼룡의갈성적으로 연전전간놈 있어요
    고민1도 안하고 가군 성솦 나군 연전전 질렀던데..ㅋㅋㅋ

  • 지나가는나그네 · 533974 · 09/18 07:45 · MS 2014

    40대 주변분들에개 물어보면 금방알겠죠.
    치킨집은 좀 과장된 표현이지만 평균적으로 의대를 나오는게 훨씬 예후가 좋으니 몰릴수밖에요

  • Luv ya! · 891408 · 09/21 15:38 · MS 2019

    여기 분들 말만 듣고 있다간 재수 삼수 인생 훅갑니다. 오르비는 왜이렇게 의대에 열광하는지. 그렇게 암울하면 왜 공대공대거리겠습니까. 의대 진학은 정말 초인적인 능력/노력이 필요한 일입니다. 물론 갈수만 있다면 당연히 가겠으나 정말 쉽지 않은 점수이기 때문에..

  • 아으앙아아 · 803287 · 09/21 18:19 · MS 2018

    동의합니다.. 저도 수험생일때 정말 가는 사람들 범인은 아니라고 생각햇을 정도.. 인생 훅가는것도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