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는 근데 예전부터 인식 대비 입결 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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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 엄마는 인서울 약대 출신이라 이대에 대한 별 감정 없다는 걸알려드립니다. 어머니가 이대 견제하는 훌리냐는 의견 받을까봐 원천 차단합니다.
어쩌다 이대에 대한 얘기가 나왔는데 엄마가 이대 간 애들 보면 생각보다 얘가 이대를 간다고? 싶은 경우가 꽤 많았다고 함. 아무래도 여대 1등 위치라서 성적 대비 인식은 계속 좋아왔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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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인식도 낮아짐
이대는 과거에는 부모님들이 여자애들 서울대못가면 보내는학교일정도로(보수적인이유) 초명문대였는데 아직 그 OB들이 일선에 남아있어서 인식이좋지않나 싶어요 But입결은 인실좆
계열제 모집이라 그런거 아닌가요?
아직도 인사팀에서는 이대를
서성한중경외시보다 좋게봅니다.
트렌디한 기업 인사팀아닌이상 인식은 그렇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이대갈성적됐는데 할머니가 서울을 안보내주셔서 경북대 공대랑 약대 고민하다가 공대 가셨는데 예전 경북대 입결로보면 이대도 높은편아닌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