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59 독서실on (77일의 전사 돌격)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4635963

환경을 탓하기에는 그냥 내자신이 부족하겠지
시끄럽고 어수선하고 이런분위기도 결국 내가 극복해야겠지
도망치고싶어도 도망칠곳이 없으니 그냥 묵묵히해야겠지
이제는 내가 뱉은 말에 대한 책임을 지려고한다
남은 2달 기적을 바라고싶지만
하루 하루 정말 후회없이
알차게 더는 못할정도로만 하자
그게 적어도 내 자신한테 할수있는 방법이거든,
盡人事待天命
0 XDK (+10)
-
10
-
Praha in 붓싼 92
생전 처음 KTX탄 촌놈인 저는 신발을 벗으려했으나, 처음탈땐 신어도 된다는...
-
당신은 무엇을 먹겠습니까
못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