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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돌이라 ㄹㅇ 모름.노래방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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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는 아무거나 괜찬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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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가 편의성이 좋네 같은 한국말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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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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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두부, 명치, 낭심 제대로 한 대 맞으면 어디가 가장 아픈가요? 14
별 일은 아닙니다 순수한 호기심이 들더군요 절대로 폭력을 행사할 생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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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풀어도풀어도 안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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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공부를 안했어도 책 많이 읽는 얘들이 등급 높을 수도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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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섹파섹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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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 ㅈㄴ싫어지네 이거땜에 집갔다올수도없고 걍탈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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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회장선거에 1등있었고 2등이 저였는디 저는 부회장 제가 될줄알았음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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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해설지에서 a와 전체평균이 같으니 bc평균이 14다 이걸로 푸는데 이거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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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전까진 피곤해서 힘들었는데 그 시간 넘어가니 피곤함이 없어진 느낌이었다 아직까진 할만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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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문>전화기 이정도인가 오르비보면 연고 내에서 체인지하시는 분들 좀 봐서 놀람 복전 전과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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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임? ㅈㄱㄴ 영어 할 시간은 꽤 많은 편,, 영어 17지문+순삽 강의 1강 듣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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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수능 100 25 6평 99 25 9평 98 수능때는 100받고 싶은데 이 경향대로면....
너무 삐딱하게만 보시네
그냥 이해가 안갈뿐이엇습니다. 그래서 타인의 생각을 들어보고자 하는 목적으로 저는 글을 썻습니다
내생각도 그럼. 칼럼은 성공하고쓰는게 맞지않나
자기 시간 체력낭비 +다른사람 점수 올려주는꼴
수험생아닌분들은 자기 광고하는 격으로 칼럼올리는것같던데 굳이 수험생이...?물론 자유지만 그 의도가 궁금해짐
그냥 자기공부잘하는거 남이 알아줬으면좋겠다 이런심리인듯
누군가에게 도움을 줬다는 데서 오는 자기만족감도 있겠죠
인정받았다는 만족감이 가장 큰 이유인듯
그런 심리적인 면이겟죠? 자기만족
성적표 ㅇㅈ과 비슷한 심리겠죠
일종의 관심을 요구한다고 볼수있을까요?
저도 그런 관종으로 시작했어요. 15년 전쯤에...
모든 사람들은 어느정도 타인으로부터 관심받기를 원하는건 맞는것같아요
그 관종성격이 좋고 나쁨을 떠나서 걍 관심받고 좀 우월하다 이런느낌 때문일듯
그런것같네요 그 정도가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나는듯해요
나중에 과탐 과외교재 만드는겸 해서 써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