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커피 [782056] · MS 2017 · 쪽지

2019-09-15 23:48:32
조회수 10,917

솔직히 고3 현역이 수능 조언글 올리면 안된다고 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4630858

오르비에 69평 잘보고 수능 망친 사람들이 한둘도 아니고

수능을 경험해 본 사람이 조언을 하는 것도 아니고 겨우 평가원 시험 2번 겪어보고 N수생한테 조언을 한다? 이건 좀 아니라 봄


꼰대 같은 발언일지 모르겠지만 학교에서 보는 6,9평과 타 학교 학생, N수생과 함께 보는 수능은 엄청 다른 시험임. 퀄리티도 6, 9평과 수능은 차이가 어느정도 나는 시험임. 연계체감율도 마찬가지.


그런데 6, 9평 잘봤다고 공부법 글 올리고 조언글 올린다? 적어도 수능 한 번 보고 깨닫고 와야 한다고 생각함.


1교시 국어 영역의 긴장감과 2교시 수학 영역의 계산 실수의 불안함, 3교시 영어 영역의 듣기 중의 고요함과 긴장감, 4교시 탐구 영역에서 쌓인 피로 속에서 계산에 집중해야 하는 그 느낌을 겪어봐야 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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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Ne! · 896168 · 09/15 23:48 · MS 2019

    엔수생은요 아 ㅋㅋ

  • Evolved Slave II · 872525 · 09/15 23:49 · MS 2019

  • 조지아커피 · 782056 · 09/15 23:49 · MS 2017

  • 루루애오 · 879821 · 09/17 23:44 · MS 2019

    사수부터는 좀...

  • 00년생 응애 · 872728 · 09/15 23:48 · MS 2019

    그 오묘한 느낌 ㄹㅇ

  • 조지아커피 · 782056 · 09/15 23:49 · MS 2017

    모의고사랑 수능이랑 느낌 아예 다름 ㅠㅠ

  • Newton · 851269 · 09/15 23:49 · MS 2018

    죄송합니다
    예민해서 그런걸 평소 모고때 느끼고
    그걸 일반화해서 공부법 칼럼이나 쓰고

  • 츄이 · 904729 · 09/16 13:15 · MS 2019

    평소 모고에서도 그렇게 느끼면 수능날은 어떠겠음 ㅋㅋ

  • 커넬워크 · 815491 · 09/15 23:50 · MS 2018

    공부법 정돈 쓸 수 있다고 봐요 센츄면 모르겠는데 에피정도면 충분한거같음

  • 조지아커피 · 782056 · 09/15 23:52 · MS 2017

    6잘9잘수망을 수도없이 봐서 그런 사람들이 공부법 잘못되어서 수능망했을까요 ㅠㅠ

  • 커넬워크 · 815491 · 09/15 23:55 · MS 2018

    으음 그런 관점이라면 본게임 실패한 N수생도 조언 글 올릴자격 없는거같아요 적어도 수능 상위 1%나 해당 과목 백분위 99이상정도면 몰라도..

  • 설국이었다 · 845480 · 09/16 20:36 · MS 2018

    이거 맞말이네요 수능 안 보고 수능 시험장 태도에 대해서 조언하는 현역은 당연히 없을 거고 그럼 평소에 적용하는 공부법, 태도 등이 수능 시험장에 적용되지 않을 수 있으니 수능 안 봐봤으면 조언하니 말라는 건데...

    그럼 수능 때 실패한 N수생도 조언글 올릴 자격 없는 거 맞아 보이네요 저 논리에 따르면

  • 커넬워크 · 815491 · 09/16 21:01 · MS 2018

    근데 솔직히 말해서 수능 본 사람이 수능조언하는것도 다 상투적인 말 아닌가요? 충분히 현역도 꾸며내서 쓸 수 있을듯ㅋㅋ

  • 설국이었다 · 845480 · 09/16 21:50 · MS 2018

    사실 그건 그럴 거 같아요 ㅋㅋㅋㅋ 상식적으로 풀 수 있는 문제 빨리 풀어라 모르는 건 너무 고민하지 말고 넘어가라 이런 조언하지 모르는 문제 나오면 30분동안 붙들고있고 시간은 신경쓰지마라 이런 조언하진 않을 거니까..

  • 논객 · 865451 · 09/16 08:58 · MS 2018

    문과 에피는 ㅈㅂ임

  • 수능에피 · 896759 · 09/15 23:50 · MS 2019

    수능장에서 화작문20분 걸릴때 아 씨발남들은 지금 문학풀고있을텐데라는 생각을 경험해봐야 정신차리지

  • 조지아커피 · 782056 · 09/15 23:54 · MS 2017

    ㄹㅇ 수능 국어 풀때 오만가지 생각이 다나는데

  • 패배의 법과 정치 · 762906 · 09/16 02:21 · MS 2017

    이거지 시발 ㅋㅋㅋ

  • 김마담 · 371669 · 09/16 12:00 · MS 2017

    이게맛다

  •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 · 841591 · 09/16 19:10 · MS 2018

    ㅅㅂ 맨날 화작문 15분컷하다 수능날 화작문 풀고 시계봤는데 9시 10분인 경험해봐야함ㅋㅋㅋ

  • 시대 19학번 · 856636 · 09/15 23:51 · MS 2018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00년생 응애 · 872728 · 09/15 23:51 · MS 2019

    물론 몇몇 현역친구들한테도 배울 점은 있는거 같음

  • 설이 · 463916 · 09/15 23:52 · MS 2013

    본인이 나름 생각한 걸 정리해보려고 쓴 거일 수도 있고.. 그 분들이 수능에서 좆망할 수도 있지만 정반대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무엇보다 배울 게 있으면 현역이든 중딩꼬맹이든 배워야지요. ㅎㅎ

  • 1111111 · 904798 · 09/15 23:54 · MS 2019

    꼰대같은 발언이 아니라 꼰대임
    현역중에서도 n수생보다 잘하는 애들 많은데 무시도 아니고 조언하는 걸로 왜 뭐라고 하는지ㅋㅋㅋ

  • 조지아커피 · 782056 · 09/16 00:16 · MS 2017

    아 물론 엔수생보다 현역이 잘할 수도 있죠. 실제로 잘하는 분들도 많구요. 그런데 수능장 분위기에 대해 뇌피셜로 수능볼 때는 ~~~~이럴텐데 하면서 다 아는 것 마냥 조언 주는 건 아니라고 봄

  • 설국이었다 · 845480 · 09/16 01:40 · MS 2018

    수능 안 본 현역이 수능장 분위기에 대해서 뇌피셜로 조언한 글이 있었나요...? 전 없었던 거 같은데

  • Caffeine Lover · 909119 · 09/16 07:31 · MS 2019

    허수아비 때리기..

  • ·사쿠라코· · 775935 · 09/16 00:36 · MS 2017

    공유는 할수 있지
    근데 수능성적표도 없는 애들이 조언을 하면 안되지

  • 주말마다대치동감 · 865390 · 09/16 14:02 · MS 2018

    쉐도우복싱ㅋㅋ 세상에 수능안본현역이 수능날 조언하는 경우가 어디있다는거죠 있다면 그게 웃긴거아닌가

  • 수나100기원 · 895056 · 09/15 23:57 · MS 2019

    으음..? 6 9랑 수능이랑 퀄리티가 그리 차이가 많이 났나?

  • 수나100기원 · 895056 · 09/15 23:58 · MS 2019

    +4교시 탐구 영역 계산 어쩌고는 문과는 딱히 해당 x

  • 20설대체교 · 902072 · 09/16 13:06 · MS 2019

    사문 빠끄!!

  • 수나100기원 · 895056 · 09/16 13:21 · MS 2019

    20번 도표문제 빼고

  • ChoiYuju · 827106 · 09/16 01:27 · MS 2018

    퀄리티 차이 없진 않다고 봅니다

  • 에디드 · 846752 · 09/16 06:26 · MS 2018

    검토진이 훨씬 많이 들어가는데 당연히 퀄리티차이 있음
    그리고 출제비율도 교수 비율이 높아짐

  • 김마담 · 371669 · 09/16 12:01 · MS 2017

    아마 수험생이 아니셔서 모르실 듯한데 퀄차이 개심함...
    그리고 6,9평 실험적 성격이 너무 강함.

  • 수나100기원 · 895056 · 09/16 12:04 · MS 2019

    엥 혀녀기인데요. 확실히 퀄 차이가 아예 안 난다고 하긴 힘들고 실험적 성격이 강하기는 하죠. 그렇지만 막 압도적인 차이인지는 모르겠다는 취지에서 말한 것입니다. 6평 미토 지문 같은 건 수능에 나와도 아무 괴리감이 없을 거 같거든요.

  • 웅건 ㅋㅋ · 851153 · 09/16 13:24 · MS 2018

    올해는 69어땟는지잘모르는데 작년에 6.9때 생물 지학 오류문제 쫌 많았었죠 퀄차이 결국 날수밖에없어염

  • 수나100기원 · 895056 · 09/16 13:26 · MS 2019

    과탐같은 경우는 확실히 더 그렇겠네요 전 미천한 문과라..

  • 빨간맛혀녀기 · 893114 · 09/15 23:59 · MS 2019

    오늘 떡밥은 이거??

  • 샹너메거 · 797535 · 09/16 01:05 · MS 2018

    ㅋㅋ ㄹㅇ 수능 당일 떨리는게 차원이 다른데

    평소에 어 이렇겠지 하고 넘어가던거? 절대 못넘어감

    넘어가도 존나불안해서 다시보게 됨 그러다 시간

    몇분 늦어진다? ㄹㅇ 재수학원 생각 들면서 사람미침

    아 재수는 안되는데 잘봐야되는데 하면서 손에 땀

    오지게 나고

  • 어디가서부끄럽지않은닉네임 · 900004 · 09/16 01:34 · MS 2019

    이거마즘

  • 70일전사입니다 · 908688 · 09/16 02:29 · MS 2019

    ㄲㄷ...

  • 철학과와철학과가아닌과 · 762548 · 09/16 02:51 · MS 2017

    삼인행필유아사라고, 세 명이 길을 걸어가면 반드시 그중 한명은 내 스승이 될 수 있기 마련이죠. 그게 실은 반면교사일지라도.

  • 육첩반상 · 828119 · 09/16 03:08 · MS 2018

    ㄹㅇ 꼰대

  • 100일의기적 · 589141 · 09/16 03:22 · MS 2015

    이젠 아주 뭐만 하면 다 꼰대라네.. 에휴.. 꼰대라고 불릴까봐 조언도 못하겠다 무서버라

  • 둘리는탈모 · 874738 · 09/16 11:57 · MS 2019

    요새는 꼰대가 진짜꼰대를 가리킬때쓰는말이아니고 자기방어용도로 꼰대라고그러는것같음
    내생각이잘못됬다고말하네..>근데나이가나보다많네?>너꼰대요!!

  • 오늘뭐먹지?? · 886253 · 09/16 06:51 · MS 2019

    현역이지만 맞는말인거같은디

  • 쿨피스 · 730883 · 09/16 06:53 · MS 2017

    반에 공부 잘 하는 애 있으면 어케 하는지 물어보고 조언 받고 그랬잖아? 왜? 걔도 수능 안 봤으니까 걔한데 묻지 말았어야 하고 걔는 조언 하지말았어야 하나?

  • Uriage · 841085 · 09/16 08:46 · MS 2018

    따지고 싶으면 글이나 제대로 읽고 따지세요 ㅋㅋ
    현역이 조언하면 안된다는 글이 아니라
    수능경험이 없는 현역이 6,9평만 쳐보고 수능도 안다는듯 조언하는거 까는 글인데 뭔 헛소리를 하고 계시는지;;

  • 쿨피스 · 730883 · 09/16 16:00 · MS 2017

    그런 사람은 있지도 않음.

  • 쿨피스 · 730883 · 09/16 16:06 · MS 2017

    "그런데 6, 9평 잘봤다고 공부법 글 올리고 조언글 올린다? 적어도 수능 한 번 보고 깨닫고 와야 한다고 생각함."

    이거 보고 쓴 거임. 게시글의 본문은 마치 수능 안 봤으면 조언 하는 거 자체가 어불성설이라는 식의 논조임.

    근데 내 생각은 수능 꼭 안 봐도 조언할 수 있는 거라고 얘기한 거고...

    그리고 니 말대로 수능 안다는 식으로 그렇게 조언하는 현역이 있기는 함? ㅋㅋ

  • 803329 · 803329 · 09/16 09:02 · MS 2018

    얜 진짜 씹병신이네 ㅋㅋㅋㅋ

  • 김마담 · 371669 · 09/16 12:03 · MS 2017

    ㅋㅋㅋㅋㅋ1ㅋㅋㅋㅋㅋ1ㅋㅋㅋㅋㅋ1ㅋㅋㅋㅋㅋ

  • 둘리는탈모 · 874738 · 09/17 20:55 · MS 2019

    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ㅋ 너무웃곀ㅋㅋㅋ

  • 가는세개 · 899161 · 09/16 06:54 · MS 2019

    좋은 내용보다는 안좋은 내용이 많을수도 있는데 그걸 아예 쓰지말라는건 좀... 본인들이 알아서 잘 걸려 들으면 되는거지

  • ·사쿠라코· · 775935 · 09/16 06:56 · MS 2017

    이건 아주 간단한거임
    "메시"는 라리가 득점왕을 여러번 해봤기 때문에 득점왕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조언을 해줄 수 있음. "그리즈만"은 비록 득점왕을 해보지는 못했지만 득점 랭킹 상위권에 들고 경쟁을 해봤기 때문에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완점을 추가해서 조언을 해줄 수 있음.
    그런데 "안수 파티"는 이 질문에 대해 절대 조언을 해줄 수 없음. 지금 얼마나 잘하는지 중요하지 않고 실제로 미래에 100골을 박고 득점왕을 차지한다고 하더라도 이 선수는 아직 득점왕은 커녕 성인무대를 단 한 시즌이라도 정상적으로 뛰어서 득점왕 경쟁을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조언"이라는 것 자체가 불가능함

  • 쿨피스 · 730883 · 09/16 07:04 · MS 2017

    득점왕되려면 어케 해라라고 조언 못 하겠지만 축구에 대해 조언 못 함?

  • ·사쿠라코· · 775935 · 09/16 07:06 · MS 2017

    축구 잘하는건 평소 실력이고 득점왕은 철저히 한 시즌의 결과를 놓고 말하는 거임. 애초에 그 논리면 일반 시청자도 조언은 할 수 있지

  • 쿨피스 · 730883 · 09/16 07:08 · MS 2017

    ㅇㅇ 조언할 수 있음 시청자도.

    그럼 수능 만점자만 만점 받기 위해 조언할 수 있나? 수능 한 개 틀린 놈은 만점 받기 위한 조언 못한다는 논리. 히딩크는 박지성보다 축구 잘해서 조언했음?

  • ·사쿠라코· · 775935 · 09/16 07:10 · MS 2017

    조언이란 행위 자체는 가능하지. 단지 그게 설령 백프로 맞는 말이라도 "신뢰성"을 띨 수는 없고 따라서 그건 공유에서 그칠 수 밖에 없음

  • 쿨피스 · 730883 · 09/16 07:13 · MS 2017

    백프로 맞는 말이라면 신뢰성이 없을 수 없음.
    또한 공유가 된다면 가치가 있는 말이기에 공유가 되는 것이지 쓰레기 같은 소리면 매장이 됨. 조언이란 행위 자체가 가능하다면 지금의 댓글과 님의 첫 댓글은 모순임.

  • ·사쿠라코· · 775935 · 09/16 07:13 · MS 2017

    더 쉽게 설명해줄까?
    청계천 공원에 앉아있는 공학박사 할아버지 김모씨는 20대를 잘 보내는 방법에 대해 조언을 할 수 있음. 삼성에 다니는 회사원 이모씨는 마찬가지로 20대를 잘 보내는 방법에 대해 조언을 할 수 있음. 그런데 고3이 지 친구한테 20대를 잘 보내는 방법을 알려주면 설득력이 있겠음?

  • ·사쿠라코· · 775935 · 09/16 07:17 · MS 2017

    백프로 맞는 말인지는 결과를 봐야 아는건데..? 애초에 맞는 말이라는걸 판단하는 근거를 미래에서 찾아야 되는데 현재에서 판단을 어떻게 하지?
    내가 말하는 것은 수능같이 1년의 주기를 갖고 평소의 퍼포먼스가 아닌 주기마다 나오는 "결과"가 중요한 것들은 조언할 때 일단 경험을 해봐야 설득력이 있다는거임

  • Caffeine Lover · 909119 · 09/16 07:24 · MS 2019

    글쎄요. 69평 못 본 사람들은 수능을 도대체 왜 걱정하는 겁니까. 수능만이 판단의 근거라면, 걱정의 근거는 미래에 있는데 말이에요. 반대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69는 나쁘지 않게 본 사람으로서 이렇게 하면 저보다는 잘 볼 거다 이런 말을 못한다고 하면 오르비는 수험생 커뮤니티가 아니라 재수생 커뮤니티여야죠.

  • 쿨피스 · 730883 · 09/16 07:26 · MS 2017

    백프로 맞는 말이라도 신뢰성이 없다는 님의 이상한 발언을 보고 그에 대한 반박을 한 것임. 자신의 댓글을 읽어 보길.

    더 쉽게 설명해줄까?

    유비가 삼고초려했을 때 제갈량이 천하삼분지계 해봐서 유비한테 천하삼분지계에 대해 조언했음? 유비는 제갈량 조언 듣고 결국 천하삼분지계 달성함.

    또 예컨대 재수생 놈이 수학 성적이 맨날 안 좋아. 9평도 조졌어. 근데 그 재수생 놈이랑 친한 공부 좀 하는 고2짜리가 "형 맨날 킬러만 붙들다 시간 날리고 쉬운데서 계산 실수하네. 쉬운 거 부터 확실히 검토 하고 킬러 건들이면 성적 오를 거 같아."라고 조언했음. 그 재수생 놈 그 말 듣고 수능 보고 9평보다 성적 20점 오름. 고2가 조언하지 못하라는 법 있음?
    현역 때 친구 조언 듣고 성적 오른 경우도 부지기수임.

    신뢰성? 신뢰는 꼭 그걸해봐야만 나오는 건가. 도대체 그런 논리가 왜 나온 거지.

  • Caffeine Lover · 909119 · 09/16 07:26 · MS 2019

    그리고 단순히 그 일회성만이 판단의 근거라면, 그 누구도 이번 수능은 체험했을 수 없으므로 조언할 수 없습니다. 사실 이번 수능 뿐만 아니라 그 무엇에 대해서도 조언할 수 없습니다. 그 미래의 상황을 똑같이 겪어본 사람은 아무도 없을 테니까요.

  • ·사쿠라코· · 775935 · 09/16 07:33 · MS 2017

    아니 믿는건 듣는 사람의 자유라니까요 ㅋㅋ
    뇌피셜로 로또번호 싸질러서 1등되면 내가 점쟁이는 될 수 있어도 그건 결국 로또 결과가 나온 이후라니까요
    제갈량? 제갈량이 능력과는 별개로 당연히 아무 업적도 없는데 그걸 믿어준 유비가 대단한거지. 그걸 평가하는건 후대의 역사가 또는 독자들이고. 당시 중국 사람들이 모두 이론만 가지고 있고 결과가 없는 제갈량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을까?

  • 쿨피스 · 730883 · 09/16 07:37 · MS 2017

    언제는 조언 자체가 불가능하다더니 (님 첫 댓글 참조) 이제는 믿는 건 듣는 사람 자유란다. 이제 모순을 알겠음? 그밖에 님이 뒤에 적은 말들은 논점과 관계 없는 사족이고.

  • ·사쿠라코· · 775935 · 09/16 07:41 · MS 2017

    정리

    제갈량은 조언을 하지 않았다. 자신의 뇌피셜을 공유한 것 뿐이다.
    조언이던 공유이던 믿는건 듣는 사람의 자유.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이 봤을 때 (조언이던 공유던) 신뢰도는 결국 결과에 의해서 판단할 수 밖에 없는 사건들이 있음. 결과가 아닌 과정으로 판단할 필요가 있는 것들도 분명 존재함. 수능은 그 부류가 아닐 뿐이지.
    핵심은...
    공유/조언이 성립하기 위한 조건
    신뢰성의 문제
    공유던 조언이던 화자와 청자는 분리해서 해석하는 것이 필요

  • ·사쿠라코· · 775935 · 09/16 07:44 · MS 2017

    조언 자체가 불가능하다 = 조언을 한다 하더라도 공유의 성격밖에 가질 수 없는 것들이 있다. 조언이 강제로 공유 이상의 의미를 가지지 못하게 되는 것들이 있다.

  • 쿨피스 · 730883 · 09/16 07:48 · MS 2017

    스스로 정의를 내리시네.

    그냥 사전적으로 가자고요.

    조언: 말로 거들거나 깨우쳐 주어서 도움. 또는 그 말

    제갈량은 조언한 거 맞고 공유도 됐음.

    누구나 조언할 수 있고 그것이 공유도 될 수 있음. 수능에 대한 조언도 그 부류 중 하나.

  • ·사쿠라코· · 775935 · 09/16 07:58 · MS 2017

    나도 원 글을 읽고 좀 사전적으로 접근해야 하나? 조언 자체는 가능한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을 했는데 결국 그 자격의 문제 때문에 나는 이 말을 꺼낸 것임. 뭐 사전적으로 해석하신다면 어느정도 그쪽에는 동의함
    그러나 내가 득점왕을 하지 못한 그리즈만을 예시로 든 것은 설령 결과 달성에 실패했더라도 어떠한 것에 대해 말하기 위해서 "결과"를 내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들이 있다는 내 생각을 말하기 위해서임. 이것에 대해 생각이 다르다면 어쩔 수 없고. 제갈량이 조언을 했는가 아닌가는 별개로 치고 위촉오 천하삼분지계는 역사상 한번 밖에 일어날 수 밖에 없는 것 아닌가? 사실상 조언을 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 어디 있겠음. 그러나 수능은 역사상 여러 번 반복되었고 앞으로도 몇년은 반복될 일이기에 경험을 한 사람이 존재하고 그것이 자격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음. 파란색 프사의 사람이 말한것처럼 뭐 그런 논리로는 아예 조언이 불가능하다고 한다면 견해차를 인정하고 넘어가야지 뭐.

  • ·사쿠라코· · 775935 · 09/16 08:09 · MS 2017

    그런 의미에서 내가 말한 조언/공유는 이렇게 재해석될 수 있겠네.
    "경험"에 의한 조언/뇌피셜

  • 김마담 · 371669 · 09/16 12:05 · MS 2017

    근데 예시가 이상함

    히딩크는 박지성 보다 축구를 훨씬 잘해서 조언했음.

    축구 판 자체를 보는 눈이 다른데...

    설마 축구를 그냥 드리블 패스 슈팅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전 포기.

  • 123아321 · 899043 · 09/16 17:15 · MS 2019

    ? ㅋ

  • 맨시티챔스우승 · 822280 · 09/16 07:47 · MS 2018

    안수파티

  • 호! 날두고 어딜가나 · 797546 · 09/16 07:02 · MS 2018

    수능국어때 한번 멘탈나가면 끝나는거임... 보닌이 그랬음...ㅜㅜ 고정 1등급이 3으로 추락함

  • 쿨피스 · 730883 · 09/16 07:04 · MS 2017

    그래서 고정이란 없는 법임.

  • 호! 날두고 어딜가나 · 797546 · 09/16 07:06 · MS 2018

    마자여. 특히 국어랑 과탐이 ㅋㅋ

  • 에효도르 · 902886 · 09/16 07:07 · MS 2019

    공부법이나 여러가지는 괜찮은듯 근데 이제 수능에
    무지한 상태에서 오는 억측같은게 보이면
    N수분들이 짜증나긴 할듯

  • 호르르륵 · 879787 · 09/16 07:07 · MS 2019

    꼬우면 그냥 안 보고 넘어가면 되는거 아님..?
    전 현역 갓분들 칼럼에 도움 받은거 많은데ㅋ
    그분들이 n수생 보고 조언 하기보단
    자신들이 남들보다 더 성적 잘 나올수 있었던 행동요령이나 공부법 공유해주는건데 맘에 안들면 그냥 넘어가면 되죠..

  • 시대 19학번 · 856636 · 09/16 07:08 · MS 2018

    ㅇㅇ 전보고 ㅈㄴ꼬와서 걍걸렀네여ㅋㅋㅋ

  • 에효도르 · 902886 · 09/16 07:08 · MS 2019

    글쓴이 꼰대다 = 비정상
    고3은 조언하지마라 = 비정상
    적당히 조언하되 선넘지마라= 정상 ^

  • Caffeine Lover · 909119 · 09/16 07:10 · MS 2019

    ㅎㅎ... 에피 신청은 가입하면서 보내놨는데 아직 안 오기도 했고 무엇보다 현역이어서 이 사단이 났네요. 아니꼽게 보여서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오르비 어렵네요.

  • Caffeine Lover · 909119 · 09/16 07:14 · MS 2019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Caffeine Lover · 909119 · 09/16 07:18 · MS 2019

    다만 제가 생각한 것들을 제가 현역이라는 이유로만, 본인과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만 까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수능 때 중압감 좋습니다. 그 때 압박감 현역이라면 느껴봤을 수는 없겠죠. 하지만 그거랑 별개로 이렇게 공부했는데 꽤 나오더라 이렇게 하면 최소한 나에게 지지는 않을 거다 이 정도 글은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lTvVu06JqXMrm5 · 752080 · 09/16 08:56 · MS 2017

    인터넷에다가 자기만의 소중한 공부 방법들을 기껏 올려놨더니, 전혀 생각치도 못하게 나를 헐뜯는 글이 올라오고
    또 거기에 동조하는 댓글들이 달리고
    이런 걸 보게되면 아마 실망감도 굉장히 크고
    기분도 많이 상하는 게 정상이긴 해서..
    뭐라도 위로라도 해드리고 싶네요

    저도 처음에는 이 글만 보고서
    무슨 수능 시험장 행동 요령이라도 거창하게 훈수둔 줄 알았는데
    막상 실제로 가서 글 보니까, 뭐 그냥 국어 시험 팁 정도더라고요
    문제가 될 일이 전혀 아닌데 이런 저격성 글이 올라오니까
    좀 당황스럽기도 하네요
    저는 제 3자 입장이지만요

  • 개버러지 · 839485 · 09/16 22:10 · MS 2018

    님도 참 피곤하시겠음 좋은 의도로 올린 글인데 별 찐따같은 얘들이 그걸로 트집을 잡으니

  • OSTAR · 640898 · 09/16 07:14 · MS 2018

    솔직히 좀 별로긴함 수능 아직 안보고 수능 조언한다는게 웃긴거지ㅋㅋ

  • 햄은역시토튼햄 · 817103 · 09/16 07:17 · MS 2018

    ?

  • 세계의자아화 · 808724 · 09/16 07:18 · MS 2018

    꼰대여부를 떠나 논점못잡는 예시드는사람 웃기넵

  • 고신의가고십워양 · 830781 · 09/16 07:18 · MS 2018

    할 수도 있지 뭘
    꼽으면 걍 안보면 되는거지
    자기보다 당장은 잘하는 사람인데

  • 호날두? · 889616 · 09/16 07:21 · MS 2019

    처음 보는 작품이 나왔을 때 당황하지 않고 일관된 태도로 문제를 푸는 능력은 6월 평가원 모의고사 이전에 갖춰야 하고, 이 능력을 갖춘 채로 연계 공부를 한다면, 독서 지문에 투자하기 위한 시간 확보에 더욱 효과적이겠죠. 지금 이시기에 연계공부를 빡세게 해라? 라는 글은, 윗내용의 능력을 갖춘 수험생들에게 해당되는 글이 아닐까 싶네요. 말하는 취지는 '처음 보는 작품이 나올 때 문제를 맞히는 능력' 을 키우는 걸 우선시 하자~ 이겁니댱 (N수 출신 ㅠ)

  • 99고3 · 819470 · 09/16 07:33 · MS 2018

    ㅋㅋㅋㅋㅋ주식공부를 여의도말고 마포대교에서 할 사람들이시네

  • 3수갑산 못 벗어난다 아하하 · 883094 · 09/16 07:33 · MS 2019

    ㄹㅇ ㅋㅋ

  • 뻘뻘뽈뽈 · 874163 · 09/16 07:42 · MS 2019

    아직 군대안간 20살이 해병대 캠프 갔다와서 예비군에게 군대조언하는 느낌??

  • 쿨피스 · 730883 · 09/16 07:53 · MS 2017

    근데 군대 안 간 20살이 존나 빠릿하며 a급 자질을 가지고 있고, 예비군 놈이 초폐급 고문관 관심병사 새끼임. 군생활 왜 그따구로 했냐고 조언 못 할까?

  • 허수오리^0^ · 842144 · 09/16 09:12 · MS 2018

    자질 발현시키고 해도 늦지 않을거라 보는데

  • aaqq2 · 905779 · 09/16 09:18 · MS 2019

    해병대 캠프를 체험한 미필 20살과 예비군이 누구며 군대에 대한 조언의 내용이 무엇인지 알아야 무슨 느낌인지 알 수 있겠죠? A에 포함되는 B가 있을 때, A에는 B가 아닌 C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 aaqq2 · 905779 · 09/16 07:54 · MS 2019

    꼰대 같은 발언 맞습니다. 10년 전 수능을 치렀던 사람의 경우 그때의 감각이 온전치 못하다면 조언이 불가능한가요? 님의 논리에 의하면 수능 과목을 가르치는 강사가 있을 때, 그 해에(2019년에 수업할 시 2019수능 응시) 수능을 치렀던 강사와 치르지 않았던 강사를 나누고 전자의 경우 수능장에서의 경험이 온전치 못한 강사는 수업을 하면 안 됩니다. 후자는 적어도 한 번 수능을 보았다면 그때의 현장감이 생생히 남아있어야만 수업을 할 수 있겠죠.

  • narochan · 813612 · 09/16 08:08 · MS 2018

    누군가한테 진짜 도움이 된다면 그만임 물론 저도 아니고 제 윗성적의 분들 대개도 아닐 거 같지만

  • ITL · 833323 · 09/16 08:28 · MS 2018

    맞는말씀하심

  • 특수문자 · 887141 · 09/16 08:34 · MS 2019

    그러는거 보면 걍 귀여움 ㅋㅋ

  • 특수문자 · 887141 · 09/16 08:36 · MS 2019

    근데 이게 왜 꼰대 소리 듣지 ㅋㅋ
    내가 꼰대라서 이해 못하는건가

  • lTvVu06JqXMrm5 · 752080 · 09/16 08:41 · MS 2017

    수능을 경험한 적이 없는데 실제 수능장 시험을 조언한다고요?
    너무 자만하는 거 아닌가

    -----------------------------
    이거 댓글 쓰고 난 다음에, 무슨 글이 문제었는지 한 번 보고 왔는데
    솔직히 말하면 지금 이 글 쓴 조지아커피 라는 분이
    오히려 역으로 선 넘게 역조언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글만 봐선 무슨 수능 시험장 행동 요령이라도 적어놓은 줄 알았네요
    막상 실제로 가서 직접 보니까
    그냥 국어 시험 보는 간단한 팁글 정도던데요

  • 루체인알티스 · 824863 · 09/16 08:47 · MS 2018

    현장감이나 멘탈관리 조언이 아니라 공부법은 이야기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현장 긴장감 때문에 못 보는 것은 공부법이 문제가 아니리고 생각합니다. 점수 잘나오는 현역이 수능에서의 멘탈을 어떻게 관리할지 모르지만 공부방향은 잘 알고 있겠지요.

  • 803329 · 803329 · 09/16 09:08 · MS 2018

    글쓴이가 비록 공부법을 언급하긴 했지만 여기서 논점은 수능시험 자체를 말하는건데 위에 개ㅈ같은 예시 들면서 발화중인새끼 때문에 댓글창이 씹창난거임

  • 19고대생 · 727959 · 09/16 09:16 · MS 2017

    맞말추

  • 빵빠레초코 · 674051 · 09/16 09:41 · MS 2016

    이거보고 부들부들 하는 애들 특) 수능 딱히 잘본건 아님

  • 문병죄신앙 · 865125 · 09/16 09:52 · MS 2018

    아니 수능을 안보고 수능조언을 하는게 말이야 방구야 ㅋㅋㅋㅋ

  • 뻣속까지문과 · 888123 · 09/16 10:26 · MS 2019

    공부법 조언하는거 머라하는게 아니라
    수능"시험장"조언하는거 까는건데ㅋㅋㅋ 돌머가리들 개많누

  • Caffeine Lover · 909119 · 09/16 20:55 · MS 2019

    공부법 조언하는 거 뭐라한 거 맞습니다...;;
    저격 당한 당사자입니다.

  • 뻣속까지문과 · 888123 · 09/17 13:22 · MS 2019

    아 그렇네요ㄷㄷ;

  • 관형사형전성어미 · 873878 · 09/16 10:31 · MS 2019

    수능조언을 고3이 어케해

  • 농구하고싶다 · 887624 · 09/16 10:48 · MS 2019

    나때는말이야~

  • 국어는흐른닷 · 512142 · 09/16 11:15 · MS 2019

    수미잡 ㅇㅈ
    6평 9평은 못 봐도
    수능이 있으니란 안도감이 있지만
    수능은 차원이 다름
    이번 1번으로 나의 모든 노력들이 물거품이 되느냐 , 결실을 맺냐 란 생각이
    무의식적으로 들기때문에
    6평9평 처럼 국어가 풀릴 것이라 생각하고
    수능장 가면 무조건 흔들림.
    수능날 아침에 드는 생각은 위와 같은 생각들뿐임.
    내 노력이 빛을 발할지
    빛을 잃을지 오늘 한 번으로 결정나는구나
    잘 보자. 실수하지 말자.
    다 맞자.
    할 수 있다.!!! 화이팅!!!!

    ㅎㅎㅎ 이러고 수능장 가서 시험보면 ^^

  • 오르비​ · 805575 · 09/16 11:39 · MS 2018

  • 자뇌우뇌에힘주기 · 823721 · 09/16 11:42 · MS 2018

    맞말인정해요

  • 인생은「삼수」선에서 정리 · 837070 · 09/16 11:42 · MS 2018

    기울어진 연병장

  • Newzhongdang · 827087 · 09/16 12:04 · MS 2018

    이런글도 의대뱃지라서 더 힘이 실리는듯ㅋㅋㅋ

  • 가천한20학번 · 706748 · 09/16 12:11 · MS 2016

    고3이아니라 중3이 글써서 올리든말든
    뱃지하나 달았다고 별 같잖은걸로 부심부리네
    대학가서도 오르비에서 여포짓하는거보면
    공부빼고 잘하는거 없을듯 ㅠㅠ

  • 조지아커피 · 782056 · 09/16 12:39 · MS 2017

    부심부린적 없구요 반수생입니다.. 입시판 손절하면 오르비 뜰라구요

  • 아으앙아아 · 803287 · 09/16 22:04 · MS 2018

    얘는 공부라도 잘하지.. 너는..

  • ♡시진핑핑이♡ · 893994 · 09/17 08:34 · MS 2019

    의대가 같잖은거러고? ㅋㅋㅋㅋ1ㅋㅋㅋ 이건 아니지 의대면 부심부릴만한데

  • 가천한20학번 · 706748 · 09/17 08:48 · MS 2016

    학벌내세워서 우월성느끼고 남보고 이래라저래라하는거 존나 추해보임

  • 조지아커피 · 782056 · 09/17 12:15 · MS 2017

    학벌내세운 것도 아니고 의대뱃지 하나에 너무 예민반응하시는 듯; 글에서 내가 의대 나왔는데~ 이런 말 1도 안했는데 왜 제멋대로 해석하세요

  • 압둘알리과로사ㅤ · 895081 · 09/16 12:26 · MS 2019

    수능시험을 현역이 어케 조언함ㅋㅋㅋ

  • 젊음의 순결 · 898344 · 09/16 12:39 · MS 2019

    수능 시험 자체에 대한 조언은 불가능한게 맞음.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수능시험장에서 느끼는 압박감은 모의고사랑 꽤 다른부분이 있으니까. 그런데 공부법정도는 충분히 조언 가능하다고 생각함. 수능은 실력으로 등수를 매기지 경험으로 매기는게 아님.. 솔직히 이거까지 아니꼽다 하면 그냥 안보면 되는거고 내가 아니꼬우니 글도 쓰지마라 이거는 그냥 열등감이거나 자기 가치관 강요인거지.. 위에 어떤 분 말처럼 작성자가 의대뱃지 달고있으니 이 주장에 힘이 실리는거지 크게 찬반 나뉘어서 토론할 주제는 아닌듯..

  • 조지아커피 · 782056 · 09/16 12:40 · MS 2017

    솔직히 갑자기 메인글 가서 좀 당황스럽네요 ㅋㅋ

  • 젊음의 순결 · 898344 · 09/16 12:41 · MS 2019

    ㅋㅋ 의대 뱃지의 영향력임

  • 20수능대비 · 727781 · 09/16 12:39 · MS 2017

    글 내용은 반박의 여지 없이 타당한데
    어투가 딱 꼰대 같은 느낌이여서 사람들이 꼰대라고 하는거같음..

  • 20설대체교 · 902072 · 09/16 13:12 · MS 2019

    ㅇㅈ

  • 푸른 은하수 · 802712 · 09/16 13:27 · MS 2018

    이 글은 수능 현장에서의 팁이나 이런걸 현역이 조언하지 말라는 거 아닌가요? 근데 그분은 지금 뭐공부해야할지에 대해 쓰신거같던데 그정돈 현역도 충분히 쓸 수 있지 않나요

  • 웅건 ㅋㅋ · 851153 · 09/16 13:38 · MS 2018

    근데 조언이라는게 경험에서 나오는거 아닌가?
    경험해보지도않은걸 어떻게 조언해줄수가있지 ㅋㅋ;

    물론 현역중에 6.9잘치고 수능도 n수생보다 잘치시는분 있을테지만 그런분들은 수능후에 조언해주는게맞다고봄

    현역때 의대갈실력되는대 지금 재수하고있는분들은 현역때 자기가 수능시험장에서 멘탈흔들리고 실수할거라는걸 알고있었겠음? 이런사람들이 멘탈흔들렸을때 어떻게해야된다는걸 깨닫고 조언해주거지 ㅋㅋ

  • 압둘알리과로사 · 887255 · 09/16 13:42 · MS 2019

    근데 솔직히 말해서 수능이랑 6,9 완전다름 시험 퀄? 뭐 그런거 모름. 기출문제만 풀어보면 6,9랑 별 다를바 없음. 솔직히 차이 잘 모르겠음. 근데 시험장에서 차이는 상상을 초월함. 6,9때 느끼는 긴장감은 긴장감도 아님. 문제풀다가 손이 떨리고 머리가 하얘짐. 그냥 감기걸린 채로 문제푸는 느낌? 안쳐보면 모름.

  • 압둘알리과로사 · 887255 · 09/16 13:47 · MS 2019

    약간 그런거 라고봄. A가 얃옹을 아주많이봐서 무슨 체위 무슨 체위 다 알고있다 치자. 근데 아직 섹수는 안해본 사람인거지. 근데 B는 체위 같은거 잘 모르고 서툼. 그냥 섹수를 해본 사람인거임. 물론 A가 더 섹수를 잘 할지도 모르지. 하지만 해본사람과 안해본 사람의 차이는 정말정말큼. 말로서 표현하기 힘듬. 근데 A가 B에게 섹수에 대해서 조언을 한다? 좀 애매 하다고 생각함.

  • 주말마다대치동감 · 865390 · 09/16 14:07 · MS 2018

    근데 윗분들말대로 실제로 수능안봤는데 수능장 분위기 조언하는 경우가 있긴 함? 그게아니면 공부법 정도는 얘기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 김멍댕멍 · 682246 · 09/16 15:26 · MS 2016

    6/9평 잘봐서 신나서 조언했다가 수능 개망한적 있는 입장으로써... 어느정도 공감

    다름이 아닌 '자기 자신'을 위해서라도 조금 조언을 조심할 필요가 있음

  • Skrt맨 · 795824 · 09/16 17:16 · MS 2018

    공부합시다 여러분~ ㅎㅎ

  • Ddgagavqv · 895684 · 09/16 18:06 · MS 2019

    그걸 한마디로 젊은꼰대라 하더군요 ㅇㅇ

  • 벡터와기하 · 835930 · 09/16 18:20 · MS 2018

    근데 수능시험장 조언을하는 현역글이있음?

  • 설이 · 463916 · 09/16 18:25 · MS 2013

    예전에 무슨 애니프사 비슷한 거 다시는 분이 글 한번씩 올리던 거 같던데 잘은 모르겠네요

  • 힘내세요화이팅 · 733229 · 09/16 18:29 · MS 2017

    N수보다 잘하는 현역은 많겠지만
    수능날 아직 해도안떴을 때 집을 나와서 추위를 뚫고 배정된 시험장 앞에 도착했을 때 그 느낌을 겪은 현역은 0이잖아요.
    그 느낌은 진짜.... ㄹㅇ 오짐 진짤루...
    나는 완전 산 중턱에 학교였는데
    정문에서 위를 보면 진짜 한 500m 정도 오르막길이고 계단이 쭉~ 있었는데 그 앞에서 엄마랑 포옹하고 같이 기도하고 헤어져서 오르막길을 오를 때 그 기분은 ㄹㅇ..

  • solv · 683267 · 09/16 20:16 · MS 2016

    ㄹㅇ... 현역때 수능 시험장에서 느낀거랑 그때까지 모고 봤을때 느낌이랑은 완전 딴판이었어요.. 공부법 얘기하는건 자유지만 시험 실전관련해선 좀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하지 않을지ㅜ

  • 최고를위해최선을 · 730625 · 09/16 21:31 · MS 2017

    꼰대가 아니라 팩트

  • 아으앙아아 · 803287 · 09/16 22:06 · MS 2018

    걍 ㅋㅋ 아니꼽게보지말고 저러케하면 졷망하지~ 하구 넘기셈 겪어보기전엔 백날 천날 천번 만번 말해줘도 안바뀌더라~

  • 윤리충 · 839947 · 09/16 23:16 · MS 2018

    작년 6평 국어 98 9평 국어 95맞고 수능 때 마킹못해서 4등급 나와서 재수합니다. 백프로 공감합니다.

  • 오리엔테이션 · 762465 · 09/16 23:19 · MS 2017

    연계 관련 얘기가 많은데
    작년에 연계 의미 없다는 비판을 하도 많이 받아서
    평가원이 언론 의식하는 태도 보여줬고 분명히 올해는 작년보다 학생들 연계체감율이 높도록 문제 낼 거에요. 9모보다는 덜하더라도 (9모는 실험적 성격이 강했죠)

    그리고.. 9모 만점이면 연계를 떠나서 화작문에 독서까지 싹 맞춘건데 기본 독해력이 굉장히 우수한거 아닌가
    공부법 조언정도는 충분히 쓸 수 있다고 봐요 저는

  • 새봄추나설의가고싶어 · 868792 · 09/17 01:59 · MS 2019

    나이 어려도 능력 있는 사람들이 위로 올라가는 곳이 현대사회입니다. 현장 가서 뼈빠지게 일하다가 과장으로 회사에서 일하게 됬는데 새로 들어온 부장이 현장 경험도 없는 스펙 빵빵한 능력 있는 젊은 사람이라고 현장에 안 가본 사람은 뭘 좀 모른다고 말 안 듣다가 잘리고 술 마시면서 왕년 얘기나 하는 꼰대가 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현역한테 먼저 시비 거셨으니 저도 받아쳐 드립니다.

  • 문과지만 화학이 하고싶어~ · 895480 · 09/17 06:44 · MS 2019

    걍 6 9 이후 수능에서 떨어진거는 본인 실력때문아님? 백분위떨어진거 ㅇㅇ 그 이전엔 본인이 풀수있는게 많이나와서그런거지. 국어 어렵다하는데 어차피 상평임 당황하는건 다 똑같음

  • 두원의20학번 · 903193 · 09/17 10:25 · MS 2019

    응 수미잡이야 씨발 병신들아ㅋㅋ69평보고 꺼드럭대지마 존나 달라

  • fury8797 · 893622 · 09/17 12:51 · MS 2019

    근데 현역이 그런 글 올리면 보기 ㅈ같아 하는 사람있는거 둘째치고 글쓰다가 자기가 착각하게될거같은데..?이거 약간 수시 원서접수하고 이미 붙은거마냥 생각하는거랑 똑같은 느낌아님?? 근데 내 주변에서도 성적 잘나온애들 그냥 조용히 지할거만하던데 괜히 말해줫다가 지탓할수도있는거고 본인이 아직 완벽하지않다고 생각해서 지것만할수도있고 굳이 쓸필요가있음??ㅋㅋ현역 바쁘자나

  • 앤디스초콜릿 · 893803 · 09/17 12:55 · MS 2019

    개꼰대들 ㅉㅉ

  • 오리주둥이 · 892191 · 09/17 13:15 · MS 2019

    ㅋㅋ 공부잘하는 현역한테 조언들어서 기분나빠쪄??

  • 테일워커21 · 377353 · 09/17 13:58 · MS 2017

    수능 영어 시험 때 졸아본 경험도 있다.

  • 야릇한쿼크 · 874444 · 09/17 18:20 · MS 2019

    현역보다 나은점 = 수능치고 멘탈 털려서or그냥 공부 안해서 재수 ×n회 경험해봄

  • 둘리는탈모 · 874738 · 09/17 21:05 · MS 2019

    수능때 순전히 본인실력으로만 볼수있음 얼마나좋을까 그러면 이런 주제로 안싸워도될것같은데말이지.. 작년생각나네 안그래도 ㅈ같은국어지문푸는데 감독관이 오죽 했으면 시험도중에 창문열고 아 담배냄새가 너무심해서 이거 열어야될것같습니다 할정도로 빌런들 ㅈㄴ많았는데 ㅋㅋㅋ 그냥 수능땐 기도메타가 답임 올해는 대가리 총맞은새끼들없었으면 좋겠다

  • 노력하는친구 · 885616 · 09/17 21:27 · M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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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압둘요한 · 883530 · 09/17 22:20 · MS 2019

    현우진하고 조정식같은 사람이 이런글보면얼마나 웃기겠음?
    현역이나 재수 솔직히 거기서거긴데 사수이상부터 ㅇ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