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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는 골고루 나누겠다면서 전체 양을 줄여버린거
그리고 부족한거보다는 많은게 낫지 않나요
어차피 돈은 똑같이 내는데 이왕이면 다홍치마니까요
김상훈 듣는 사람보다 간쓸개만 하는 사람이 더 많으니까요
이게 맞음 간쓸개푸는 애들 모두가 현강을 듣지는 않음
+ 지문퀄은 인정. 문제는 노답임 검토진을 더 넣던가 출제진을 갈아야함
애초에 상품 목적 자체가 현강숙제용 아님? 이감on 간쓸개가 독학용이고. 국어 현강중 김상훈만 현강숙제 있는게 아니잖소
간쓸개 첫페이진가 보셈. 간쓸개로 수능 준비를 끝낼 수 있게 하겠다 했는데 그것 만보면 2등급 뜰듯
아니.... 애초에 제작 목적이 현강 숙제 겸용이니까 양은 적을 수 있죠. 간쓸개'만'인가요?
현강러면 간쓸개 있을테니 2019 간쓸개 시즌 6라고 되어있는거 아래 5번 항목 보세요. 그리고 본인이 만족한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도 만족하는 건 아닐 수 있다는 관용적 마인드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해 보시길
아니 만족을 떠나서ㅋㅋㅋ 상품 목적 자체가 on off구분되는데 현강용인 off를 마치 독학교재처럼 양 늘리라고 요구하는것 자체가 이해안됨. 현강 안듣고 독학용으로 이감 사려는 사람들 용으로 만든게 on인데. 마치 짜장면 집에서 왜 스파게티는 안파냐고 따지는 느낌임;; 걍 애초에 목적 의도가 다른데
더 얘기해도 안 듣는데 더 말 안하겠음. 걍 님은 만족하신다면 요구하지말고 푸세요.
난 '내가 만족하기 때문에' 는 아니라고 몇 번이나 강조했는데 소귀에 경읽기네
상품 초기 목적은 현강 숙제가 맞음. 현재는 n제형 주간지 느낌이 더 강함
그건 현강생기준..
이제 현강생아니어도 다 팔아서
충분히 불만 제기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구 양적 측면이 아니더라두
개선은 필요한듯
간쓸개 구매한 사람들은 간쓸개를 구매한거지 현강 숙제까지 산다는 전제로 산게 아니잖아요
현강 안듣고 그런 사람들을 위한게 간쓸개 on 아님? 애초에 제작 목적이 off는 현장 숙제 겸이고 on은 독학용으로 구분되게 설계했는데 뮌소리임
지방에서 하는 사람들은 이감 간쓸개에만 의존하는 경우가 많죠
현강생만 사는게 아닌데
현강 안듣고 그런사람들을 위한게 간쓸개 on 아님? 애초에 제작 목적이 off는 현장 숙제 겸이고 on은 독학용으로 구분되게 설계했는데 뮌소리임
그렇다고 온을 주문한다고 간쓸개양이 충분함? 그건또 아니죠
이게 맏죠
온이 양이 적으니까 당연히 오프푸는거고
그런의미에서 오프에 대한 문제제기도 충분히 가능하다고생각
그럼 on에 가서 따지면 되겠지 그건 인정. 근데 off에서 따지는건 납득 안감. 애초에 지들이 현강용 교재를 자습용 교재로 목적을 비틀었는데 그정도는 감수해야하는거 아님?
지들이 비튼거라면
현강에만 지급을 해줬는데 애들이 그것만 가져가서 공부했는경우에 비틀었다고 하는가고...
이감이 일반 이투스같은데도 지급해주는거 생각만해도 지들이 비튼게아니라 이감이 비틀었다고 생각하는게 당연한데요?
작년에비해 현저히 줄어서 이러는거아닌가
예전이면 몰라도 지금의 간쓸개는 현강용 부교재 개념이 아님. 지금은 그냥 독학용 n제 주간지 느낌이 더 강함.
이분 알바임 ㅅㄱ
ㅋㅋ ㅇㅈ
독재생이 그나마 구하기 쉬운 주간지가 간쓸개라...
재작년이랑 작년꺼 양보고 기대하고 산건데 거의 기만행위나 다름 없는거죠
주장하시는데로 현강 숙제용이면 독재 같은덴 공급하면 안되죠
왜 안됨? 독재에 현강용 이감 간쓸개 양 적어도 그거 감수하고 사는 사람 수요가 있으니까 그냥 파는거지 독학용이라서 파는게 아니지. 그리고 이감측에서 독재학원에 파는게 아니라 독재학원에서 이감을 원해서 사는거지. 독재생들 중에 이감off 원하는 사람들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