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외동딸일리노이시카고과선배는김진모 [894916] · MS 2019 · 쪽지

2019-09-14 01:36:36
조회수 116

병원 사람들때문에 잠 못자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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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침대 아저씨는 코를 진짜 소리지르듯이 골고

앞침대 할아버지는 새벽까지 뭐라고 큰소리로 혼잣말하심.

귀마개 껴도 협동공격은 못막겠네요..

웃긴건 어젯밤에 아저씨가 할버지한테 화냄 잠좀자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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