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한 글 지운다는 걸 사과하는 걸 지워버렸네요;; 아무쪼록 죄송합니다 (__)

근데 과외하다 보면 ㄹㅇ 유사반수됨 0

알려주려고 기출 분해하고 분석하는 과정에서 내가 실력이 늚 학생이 아니라 내가 똑똑해짐 

나의 미래 ㄷㄷ 1

ㄷㄷㄷ 

확실히. 알코올이 들어가면 조금 정상이 되는 듯 0

정신이 멀쩡할때는 이상한 아재개그가 계속 떠올라 

수능끝난지100일됨 2

ㅋㅋ 

요즘 기분이 뭔가뭔가임 1

약간 학교에도 만족하고 과외도 잘잡히고 뭔가 현생이 나쁘지않은거같아서 약간 앞으로... 

인문논술 질문 0

즉석에서 평가원 수준 지문 뽑아내면 프리패스임요? 

한의대 확사 미사 0

현역 작수 공통 2 미적3틀 80점인데 확런이 낫나요 미적잡는게 낫나요 정시러입니다... 

근데 ㄹㅇ 과외나 조교 5

하면 그 과목 실력이 더 크게 늘고 유지되는 듯 주변에 과외나 조교하다 반수하는... 

바람직한 입시 0

내신 절대평가->어차피 학종 확대 추세라서 학종 처음 도입할 때처럼 스펙 많이 적을... 

뭐지이건 2

21 9 21 (가형) 문제 원 위로 표현 0

해보았을 때 삼각함수에 대입하기보다는 동경의 위치 관계로도 풀리지 않나요? 

자존감이 이렇게까지 바닥은 아니었는데 1

체감 못하다가 연애하니까 자존감 바닥치는구나를 확 느끼게 되네 

김승리 kbs 언제쯤 나와요? 0

ㅈㄱㄴ 

동강대의대 기원 1일차 2

동강내즈아 

이정도면 완전식품 아님? 1

단백질 드링크 하나만 추가로 마기면 완벽한데? ㄱㅊ지? 

시대 세 번 갈 재력 있었으면 12

반수했을텐데.. 자기주도학습 같은거 할 줄 몰라서 시대 없인 공부를 못 함.. 

근데 좋은 대학 다니는 사람한테는 좋은 인식이 심어지지 않나요 8

좋은대학 나왔으면 일단 첫인상부터가 좋음 

저 너무 지겹죠? 그만 자러갈게요 3

행복한 새르비 되십셔! 

내가 이상한건가 1

주변에서 재수 허용해주는 가족들 보면 부러움.. 가끔씩 본인은 재수 싫은데 부모님이... 

동경대의대가면 1

옯비언들 다딸수있나? ㅋㅋ 

인증! 4

완강 인증! 

본인 방 감성 어떰요 3

맞팔9 0

군대,기숙학원에서 지인마주치기도 함? 0

누구랑 마주쳐봄? 전 초딩동창 

아이젠인가 뭔가 풀어보신 분 계심뇨? 19

퀄 어떤지 궁금함뇨 

너무 속상해서 울었음 2

홍대 왜 떨어진거…반수할거야 내년엔 내가 홍대 버릴거야ㅠㅠㅠㅠ 

근데 51111 정시 연치 이거 ㄹㅇ임? 4

23수능때 51111 연치 있었다는데 강대본관에 이거 ㄹㅇ임? 

진짜존나 짜증나네 1

이딴걸 라인업이라고 처 주는것도 좆같고 씨발 무슨 선택과목가지고 배정했다는데 이건... 

군대로도 못 튀고 반수도 못하는데 9

나는.. 

일상적이면서도살짝특이하며남들에게자랑할만한 7

그런 티 안 나게 돌려가며 기만하는 느낌을 내고 싶은데 뭘 해야할까 

오늘은 여기까지.. 1

금방 가겠내 

님들 근데 마닳 회독한다는게 0

답을 지우고 다시 푸는거임? 아니면 분석해둔걸 다시 읽는건가 

탐구를 추천받고싶어요 0

제가 과탐1개, 사탐1개 이렇게 수능을 준비하려는데요 과목을 추천받고 싶어서... 

지인선님 질문 있습키다 5

지인선님은 뭘 하든 “지인”이 우선인가여??? ㅋㅋㅋㅋㅋ 깔깔깔 흐흐흐 헤헤히 케케케 하하ㅏ하 

지금 밥먹으면 비정상? 0

ㅇㅇ? 

25의대생들 반수 결정하는거 0

ㅈㄴ용감한듯 난 그거다시못할거같아서 군대로 튀는데...물론 난 수시로 가긴했지만... 

야밤에 순대국밥에 위스키 4

맛잇다 

오늘2월22일이구나 1

그렇구나 

성인지ㅇㅈ 0

후욱욱후욱후욱후욱 

오늘2월22일이구나 1

그렇구나 

222면 공부 시작하기 딱 좋은 시점 0

오르비 깔깔 웃으면서 하다가 뭔가 슬픈 글들 보니까 내가 부끄러워짐 복에 겨운 거... 

국어 관련 질문 받습니다 5

잠이 안오는데 할 줄 아는게 국어밖에 없어서요 

아아.. 그대는 어딜 가신겁니까.. 13

하.. 서럽다 진짜 그 혹시 동그랑땡 케찹안찍어며으면 사람이 아닌가요 아까 욕먹음 

생2 개념 기해분으로 시작해도 되나요? 4

뭐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감이 안 잡히네요ㅠㅠ 

김현우 장재원 듣는 사람한테 제안서 보냇는데 3

나도그거작년에들억어 나해줘 ㅜㅠㅓㅠㅠㅠㅠㅠㅜㅜㅠ 

일요일에 어디 갈지 골라주셈 2

1. 동네에서 놀기 2. 용인 카페 가기 3. 분당 맛집 탐방(친구가 추천) 

다들 대학을 보내주었던 하나의 간절함/무기가 있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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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민철쌤???) 2

ㅋㅋㅋㅋ 

시대 화1화2 2

시대 재종 강준호 화1이 160명인데 화2가 280명이라함......ㅋㅋㅋㅋㅋ 화2... 

작년에는 어떻게 그렇게 살았던거지 1

간절함이 사라니까 뭘 하려고 해도 끝을 볼 수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