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공 전자공 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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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중에 어느과가 가장 전망이좋을까요 ㅠㅠ
셋다 적정이긴한데 전자공은 모의지원리포트보니 추합이고 정보통신공이랑 컴공은
최초합이라고 뜨거든요? (진학사)
뭐 자기하기 나름이겠지만 어느과가 가장 괜찮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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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전으로 전자.!
ㅜㅜ 혹시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ㅠㅠ
갠적으로 컴공은 어둡다고 보고..
정보통신 이랑 전자가 비슷하다고 볼수도 있는데
변리사 시험에서 전자과가 압도적으로 유리하므로 (많이 준비하고 많이 붙음)
전자~!
컴공쪽으로는 어둡다고 하는데에 전 이해가안가요. 대부분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던데..
전 컴공쪽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전기전자쪽이 발전스피드가 어마어마하게 빠르지만 하드가 발전하는 만큼 소프트도 따라가줘야 된다고 생각하구요. 그리고 요즘 소프트웨어학과나 정보통신쪽 학과가 새롭게 개설되고 지원많이 해주는거 보면 (성균관대, 한양대, 아주대 등..) 대학이 무심코 현재만보고 개설한게 아니고 적어도 미래의 전망을 보고 개설하고 투자하고 있다는 뜻이거든요. 물론 컴퓨터쪽은 정말 그 분야에서 적성이 뛰어난 사람이 가야된다고 생각해요.
(참고로 전 컴공과아니에요 동생이 컴공선택고민하길레 정보를 찾아봤죠.)
그리고 과 전망이란건 정말 알수없어요... 그냥 전망 좋든 말든 자기가 하고싶은과 가는거에요.
그리고 이건 과선택하는 질문자들에게는 정말 계속하는말인데요..
이런데서 과질문하면 별로 얻는거없어요. 자신이 적극적으로 찾아봐야되요.
대학교 또는 대학원 커리큘럼 찾아보고 교수나 졸업한 선배들과 직접 연락해서 물어보는게 가장좋아요.
그리고 최종선택은 자기가 하고싶은걸로요.. 자기가 꼭 하고싶은거 하는게 답이에요
아 ㅜㅜ 진학사 추합인데 예비1인데 이거붙을확률있을까요? 전자과 ㅜㅜㅜ
진학사 너무 믿지마요
된다고 썼다가 안된 기억있음 ㅋㅋ
ㅎ 저 셋 중에서는 무조건 전자네요ㅎ 어떻게 고민할 여지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