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설공가지 [348401] · 쪽지

2011-12-24 20:52:28
조회수 998

저에게 125만원과 50명의 학생들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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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거랑 비슷한 애기를 어떤분과 오르비에서 애기한적이 있는데
레알 인구수 10-20명인 서울대 학과 입시는 개 털수 있을거 같네요

미친 허생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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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벨의 도서관 · 387815 · 11/12/24 20:53 · MS 2011

    과거에 모 재벌가 자제들이 그 방법으로 비인기학과에 입학하지 않았나요

  • ty10 · 270015 · 11/12/24 20:53 · MS 2008

    ㅋㅋㅋㅋ

  • almo · 365610 · 11/12/24 20:54 · MS 2011

    쇠고랑

  • 완 벽 · 305056 · 11/12/24 20:54 · MS 2009

    폭풍 입학취소 ㅋㅋㅋ + 쇠고랑 철컹철컹

  • qfwefwef · 394440 · 11/12/24 20:55 · MS 2011

    이거 걸리면 쇠고랑 차나요??

  • 쏘주 · 374241 · 11/12/24 20:57 · MS 2017

    입시 조작 머 어쩌구 그런거 본거 같네요

    근데 돈 안주고 그냥 50명의 학생을 이용할 수 있다면 그건 불법은 아니겠죠 ㅋㅋㅋ

  • 유투브 · 300110 · 11/12/24 21:00 · MS 2009

    8일 서울지방경찰청 경제범죄특별수사대는 2011학년도 대학 입시 정시모집 특별전형에 허위로 지원해 경쟁률을 조작한 혐의로 A(19·여)씨 등 33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불구속 입건된 이들은 지원 자격이 없는 허수 지원자를 동원해 의도적으로 경쟁률을 높였으며 이를 위해 친구나 친인척들을 동원하거나 인터넷 카페 등에서 알게 된 사람에게 5만원 씩 주고 자신이 응시한 특별전형에 지원시킨 것으로 조사됐다.

    함께 경쟁률 조작을 벌인 10명 가운데 4명은 실제로 지원한 대학에 합격했으며, 이 가운데 한명은 경쟁률 조작 사실이 드러나 대학에서 입학 취소 처분을 받았다. 이런 방식으로 연세대와 한양대에 합격한 나머지 3명은 모두 퇴학 처리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경찰 조사결과 입시학원, 원서접수 대행업체 또는 소위 입학브로커 등의 배후조직은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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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초에 나온 기사입니다

  • 난설공가지 · 348401 · 11/12/24 21:04

    최소한의 지원자격이 있는 허수지원자를 모으고
    그들이 입만 씻어 준다면 아무런 문제는 안일어날겁니다.
    걸리는 사건이 있다면 당연히 안걸리고 묻히는 사건이 있을거라 추론하는게 더 타당하겠죠

    제가 말하고자한건 입시제도의 허술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