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너무커 [903451] · MS 2019 · 쪽지

2019-09-03 21:12:33
조회수 233

오늘 기분 더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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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위안소는 여기밖에 없다

나보다 한창 아래인 후배들이 혹시 틀딱이세요...

너무 상처받았음...그래서 내가 주먹 한대휘두름....

다행히 사과로 마무리했지만...

그런이야기좀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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