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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 어싸 강사이름 교재이름 다 먼가 쎄보임 수학 고수 스멜 김현우 스탠다드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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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정시 추가모집 현황(22일 9시 기준) 2
https://viewer.adiga.kr/SynapDocViewSer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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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이란건 점점 8
가치를 잃어가려나 급속도로 사람수가 줄어들면 2040년쯤에는 연고대 누백10퍼쯤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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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에서 생지 0
재수하면서 물생에서 생지로 바꾼분들 많나요? 어차피 설대 생각은 없어서요. 약대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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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문지집 두날개랑 마더텅 작년거중에 뭐 풀까요? 두날개 푸시고 마더텅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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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입생 간단히 상담해주실 분 계신가요... 우리 학교만 그런 건지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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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으로 Vol2 어싸는 민트초코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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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들 하나하나 다 찾아보고 있는데 장보가 잘 없는 쌤도 계셔서... 그냥 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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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에요?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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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만나줄 사람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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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메이트 8
결국 서울대를 갔군아 넌 뭐든 할 수 있을거라 믿었어 솔직히 나보다 더 믿음이갔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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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딱 3컷인데 하루에 미적분 1강 공통 격일로 2강씩 총 3강 듣는데 풀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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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경제 참전 9
하기로 결정했는데 컨탠츠가 우영호t 풀커리+마더텅+수특수완 말고 더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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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휠체어 없었으면 못올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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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추가모집 2
올해 안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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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질문 0
학교에서 단체구매하는건 성적표 들어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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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군대에서 할 것도 없고 그래서 뭐라도 성취하자는 마음이랑 미련 지우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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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도 해야됨? 미적분은 시즌1,2 구분 안하길래 4규다음엔 드릴이나 지인선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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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수학,물1 괜찮은듯요 화1은 개별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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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쌤 좀 터프하다고 느껴지긴 했는데 이런일이 있었네 3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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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뱃으로 활보하고 다니다가 짠하고 의뱃으로 나타나 뉴비들한테 감동주기 2.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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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이스 사수생 0
오늘도 순공 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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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지방이벤트어케참노 돈미새색기들인거만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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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 2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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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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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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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할거라고 말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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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 쌩노베인데 함 풀어볼겜뇨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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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상상함 0
콜드플레이 내한 때 다같이 viva la vida부르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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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갈건데 2
헤어스타일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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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올리시는 거 다 참여했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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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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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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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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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망한 옯붕이 3
친구하나도 못만듦 술게임걸리면 텐션 낮아지고 다들 어...하는것같아서 그냥 후딱 내려와서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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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이 달라서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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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가진거 보내주거나 남에거 사서 다른사람에게 주고 그러면 재미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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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보고 17
오르비 npc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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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이 베스트인건 머 아는데 다른데가 궁금하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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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 로그인하고 수강신청하러 가니까 내가 수강신청 대상에 없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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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언매 듣고있는데 복습을 하긴 하거든요 님들 공부할때 모든 컨디션을 외울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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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온 방 잡아야할지. 그후 기숙사가 나오면 어쩌지?싶어서요. 가능성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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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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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메추 ㄱㄱ 5
나라면 이걸 먹을거다. 두개 동시에 먹으면 혈당 터져 죽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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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 사라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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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줘잉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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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수1,2 세젤쉬 끝났는데 그다음으로 정승제 개때잡 들으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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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미니 비문학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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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만추해보고싶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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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부모님 지원 받는 재수생하고 싶어
소장 진급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전 내년 이맘때쯤 중장을 바라보고 있겠군요 하ㅏㅏㅏㅎ핳ㅎ하
오르비는 별들의 전쟁일꺼같은뎅
별 헤는 밤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 듯 합니다.
가슴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어머님, 나는 별 하나에 아름다운 말 한마디씩 불러 봅니다.
소학교 때 책상을 같이했던 아이들의 이름과,
패(佩), 경(鏡), 옥(玉) 이런 이국(異國) 소녀들의 이름과,
벌써 애기 어머니 된 계집애들의 이름과,
가난한 이웃 사람들의 이름과,
비둘기, 강아지, 토끼, 노새, 노루,
프랜시스 잠, 라이너 마리아 릴케, 이런 시인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이네들은 너무나 멀리 있습니다.
별이 아슬히 멀듯이,
어머님,
그리고 당신은 멀리 북간도에 계십니다.
나는 무엇인지 그리워
이 많은 별빛이 내린 언덕 위에
내 이름자를 써보고,
흙으로 덮어 버리었습니다.
딴은 밤을 새워 우는 벌레는
부끄러운 이름을 슬퍼하는 까닭입니다.
그러나 겨울이 지나고 나의 볕에도 봄이 오면
무덤 위에 파란 잔디가 피어나듯이
내 이름자 묻힌 언덕 위에도
자랑처럼 풀이 무성할 게외다.
물론 전 아닙니다.
대령에서 훈련병으로 떨어짐......ㅠㅠ
하사 진급 1년 남았네요-_-;;
빨랑 전역하지 않으면 진짜 말뚝 박아야할듯-_ㅠ
대령에서 일병으로...
22
아싸 별 달았다
상사네...
내년이면 준장이네 헣...헣...헣...ㅋㅋㅋㅋㅋ내위에도 많으시겠지.
지금 훈련병인데... 소장일 때가 나았어요 차라리...
지금 사단장인데 좀 있음 군단장
좀있으면 전 준장 ㅋㅋㅋㅋㅋ
저도 곧 준장 ㅋㅋㅋㅋㅋ 글고 제대해야지,,,, 꼭,,,,,,,,, 시1뱅,,,,ㅡㅅ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