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니즘 [376046] · MS 2011 · 쪽지

2019-08-25 11: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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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공부를 잘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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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순서를 정하는 방법에 대한 칼럼입니다. 단순 과목별 배열이 아닌, 원칙에 따라 공부를 하시면 효과성이 오를 거에요.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글 읽기 전, 선 팔로우 아시죠?


학교에서 돌아와 뭔가를 복습을 해야하거나 예습을 해야 할 때 또는 시험을 앞두고 여러과목을 공부해야 할 때, 또는 한과목이더라도 많은 양의 범위가 있을때 학생들은 대개 고민하게 됩니다. 뭐 부터 공부하지? 하구요. 그런데 공부의 순서를 정하는 것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두뇌가 좋아하는 순서가 있기 때문입니다. 


1. 아무런 생각 없이 공부 순서를 정하지 말고, 오늘 가장 중요한 과목은 무엇인지, 가장 어려운 내용은 무엇인지, 암기해야 하는 것이지, 문제풀이인지 등의 학습능력과 내용에 따라 공부 순서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공부를 진행하는 과정에는 두뇌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공부의 흐름이 있습니다. 그러한 흐름을 먼저 생각하고 먼저 생각하고 계획을 세워 공부를 하면 좀 더 능률을 올릴 수 있습니다. 외울 내용이 많은 사회 과목을 공부한 후에 또다시 외워야 하는 기술과목을 공부해야 할까요? 좌뇌의 수리 능력을 활용하는 수학문제를 열심히 풀었는데 다시 과학의 물리 과목을 공부해야 할까요? 아닙니다. 자신의 패턴과 흐름에 맞게 공부의 계획을 잡으세요. 과목의 순서에 따라 잡지 마시구요. 


2. 개인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많은 학생들의 모습을 지켜보면, 공부를 하기 시작할 때가 집중력이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때는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가장 컨디션이 좋은 상태이기 때문에 열정적으로 공부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점점 지치고, 공부가 생각보다 잘 안 되는 상황이 발생하면, 짜증이 나기 시작하고, 집중력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공부를 처음 시작할 때는 오늘 수업 중에서 가장 힘들었거나 어려웠던 과목을 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복습에 있어서도 가장 마지막에 해야 하는 과목은 외울 것이 많은 과목을 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만 하면 오늘 복습이 끝난다는 생각에서 다소 어렵고 힘들더라도 마지막 힘을 다해 최선을 다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 여러분은 1,500m 오래달리기를 해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꼭 1,500m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오래달리기를 시작하게 되면 처음에는 열심히 달립니다. 그러다가 점점 체력이 떨어져 중간 부분에서는 천천히 걷다가 마지막 골인 지점을 앞두고는 남은 체력을 모두 쏟아 부어 힘차게 달리기 시작합니다. 중간 부분에서는 걷다시피 한 학생이 마지막 골인 지점을 앞두고 전속력으로 달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목표물이 눈앞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만 하면 오늘 복습이 끝난다는 생각에서 다소 어렵고 힘들더라도 마지막 힘을 다해 최선을 다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4. 자신이 가장 좋아하고 자신 있는 과목은 중간에 배정합니다. 


- 앞서 오래달리기를 생각했을 때 가장 힘든 부분은 중간 부분입니다. 처음에는 열정적으로 복습에 임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소 지루해지기 시작할 수도 있고,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 수도 있습니다. 이때 자신이 가장 좋아하거나 자신 있는 과목을 중간에 배정하게 되면, 좀 더 능률적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복습을 진행하기 앞서 복습 순서를 정하면 공부의 질과 효율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좀 더 효율적으로 복습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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