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왜이렇게들 공대가지 말라고 하는거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4282498
약사 의사 되면 뭐 별 일 없으면 편하게 먹고살고 어쩌구 하던데
연구 하고싶고 납땜질 하고 뭐더라 무슨 표현 있엇는데.. 무튼 지방 순환하면서 일하러 가는게 그렇게 안좋은거임...?
마냥 두다리 뻗고 돈 들어와라~~~하면서 편하게 돈 벌겠다는 식의 뉘앙스가 좀 많이 보이던데
그렇게 따지면 다른 사람이 마냥 편하게 일하면서 벌 생각 없으면 남이사 공대 가든 말든 상관없는거 아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07년생#08년생#독학생 오르비의 주인이 될 기회 37 40
-
다람쥐헌쳇바퀴돌리듯 0 0
수학3등급이란쳇바퀴위에서 다람쥐마냥 달리는중
-
배고파서 잠을 못자겠다ㄹㅇ 0 0
어카지
-
아니 ㅈㄴ 웃기네 0 0
-
무물 1 0
철학/윤리 관련 또는 대학생활 관련
-
지금 수특 절반정도 했는데 다 풀고나서 간쓸개 하는게 좋을까요 아나면 마저 다 풀고...
-
어준규 제로베이스 듣고나서 뭐하면 될까요? 사문도 같이 대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kt이신 분들 빕스 50%쿠폰 주실 수 있으신 분. 계신가요. 0 0
kt면 다 받았다고 들었는데 꼭 필요해서..ㅜ 드릴 수 있는건 26? 김재훈 겨울특강 정도...
-
밀리가 진짜 개지리네 ㄹㅇ 0 0
초반 정상적인 부분에 랩하면서 춤도추니 과하다 지랄한다고 랩하고 너네가 못하는거...
-
이밤이가도 이밤이와도 0 0
암 얼웨이스어웨잌어웨잌
-
다시 돌아온 새르비 2 0
왠지 그녀도 있을까
-
커뮤만보면공허해짐 2 0
ㅇㅇ
-
Iq 94인데 인생 끝난거임? 2 1
Iq 측정해보니까 94인데 공부는 걍 소질은 없는거지? 작업기억은 110?인가 나왔는데 하 슬프다
-
이십대의 일년을 가져가라 3 0
대신 합격증을 내놓으란 말이다
-
반수는 정신건강에 나쁘네 4 1
캠퍼스엔 커플이 돌아다녀
-
야스는 1 2
도시전설임
-
굿나잇 2 0
다들 굿나잇 :)
-
와 쇼미진짜 충격적이다 2 0
김진짜 그거말곤 단하나도 좋은게없음 파이널 무대가 이게맞나 요즘것들,vvs 같은게...
-
얼마나맛있는msg를먹은거지 0 0
감도안오네
-
누가 나에게 꿈을 묻는다면 0 0
난 한강 남쪽 푸르른 산속 공과대학 하나를 가르키는걸로 대답을 대신하겠어
-
아이큐 98로 사니까 느낀게 21 4
진짜 매번 남들보다 더 노력하는건 당연하고 가장 중요한건 남들보다 더 효율적으로 노력해야함
-
탐구는 원과목 2개
-
내최종목표 3 1
현역때 갔던 대학으로 복귀하기가 목표임 메디컬을 달고 금의환향
-
손색없을것 같음 이차함수 대칭성을 좀 더 쓰게 시키거나 케이스를 더 넣거나..
-
명조재밌노 0 0
지갑이벌렁벌렁하네
-
09년생이면 1 0
정시나 해라 교육청이 정시로 대학가라고 n수생 척결에 내신까지 5등급제 해주는데 수시를 왜잡고있노
-
벚꽃핀 경대 4 0
이뻐요
-
옛날에 쓰던 유선이어폰 오랜만에 구경해봤는데 단종됐네 0 0
텐치짐 뉴하나은근 괜찮은 아이였는데 어째서 단종된거지
-
여러분 안녕히계세요. 3 1
현생 열심히 살러갈게요. 전글에서는 그냥 힘들어서 요새 드는 생각이나 썻어요 저는...
-
약대 3 0
안녕하세요약대 지망하는 고1입니다강남에 평~ㅈ반고 다니고있습니다학종으로 세특...
-
중앙대 가기 74일차 10 0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와 ㅅㅂ 오늘 공부를 ㄹㅇ 4초도...
-
문만을 하다보면 그런걸 집요하게 분석해야 할 때가 있음
-
바로 세월호 사건임 어느 노총각 영포티 국회의원과 동명이인의 45년생 늙다리...
-
대학와서 학식 같이먹어본적 17 1
0번 레전드 찐따 달성 진짜 에휴다노
-
ㄹㅈㄷ죽고싶었던썰 6 2
엄마친구아들이랑학원가까워서 걔를 태우고 엄마 차를 탔는데 진짜 개씨발같은게 엄마가...
-
뭐라 할말이 없노.... 프로듀서라도 좀 우리나라 사람 쓰지 그리고 존나 현대미술적...
-
시발 ㅋㅋㅋㅋ 쌰카바카 이지랄할때 존나웃었음 ㅋㅋㅋㅋ 근데 노래 자체는 은근 중독성있는듯
-
현우진 듣는데 6 1
노베여서 시발점 대수 겨우 끝내고 이제 미적분I 1강들엇는데 60강넘는거 진짜...
-
우우래우우래 8 0
학교가기싫어 해여할것이너므많아
-
아이디어 완강하면 5 0
머하디? 추천좀
-
모란이 피기까지는 0 0
내가 기다리고 있을테요
-
그냥이자만먹을까 4 0
다팔고여행이나다녀와야할것같은상황
-
5월 오기 전까지는 0 1
이런 상태로 계속 지속되겠네
-
비행기표끊을까 8 0
제주도라도갔다오고싶굼
-
어제 만취했다고 글 올리고 5 1
중간고사 전까지 이런 날은 없겠지 라고 올렸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오늘 또 학생회 LT...
-
엠에스쥐 엠에스쥐
-
수면패턴좆박음 2 0
낮이랑저녁엔졸렷는데 새벽이되니 정신이맑아졌어
-
대부분의 사람들은 4 0
평범하게 잘생기고 잘 꾸미고 다닌다는 거임
-
하루동안이나!
-
몇포세대할까 5 0
엉?
-
버터떡 4 1
버터랑떡치기어흐어흐
맞죠 ㅇㅇ 저도 원래 건축학과 지망이었으...
갑자기 모든게 편안해졌읍니다. 전 공대 갈렵니다
의류학과에 산업디자인에... 뭐 어쩔수 없는 현실에 꿈은 접었지만 나이 들면 다시 시도해보려고요
돈많이벌고나서 다시한번 가즈아
나이 들어서는 건축배워서 의사출신 병원 건축가 되는게 꿈입니다

현실이 받쳐줘야 꿈을 이룰 수 있긴 하죠.. 멋있어요ㅠㅠ취향따라 가는거조 뭐...
취향 안맞으면 양자 중 어디라도 포기하는거고
그게 맞는거죠!!
근데 난 공대 포기함
물리시러
ㅎ
ㅣㅇ.... 어려워서 시른거임..?
물리쪽 머리가 아닌듯
내신때도 그렇고...
공부도 너무 생물쪽으로 많이 해서
예전꿈 의사였는데 접었다가 다시 소환중
나루는 서울대 소아과 으사하자
나 애기 생기면 할인해조
의치한성적으로 공대가는건 아깝죠라는게 대부분의 주관적인생각인듯
아무래도 의대는 취업걱정이런건 없으니까
굳이..본인이 공돌이 하고 싶다는데 그래야되나요ㅠㅠ
라이센스가 주는 안정성때문인듯
공돌이는 취준도 빡세고
대부분 50이면 회사 잘리잖아요

회사 잘리는게 거시기하긴 하죠.. 50까지 살다가 죽을련다진짜 공대적성이면 상관없으거같기도한데
공대도 적성안맞아서 못다니겟다는분들도 많은거같음
자기는 나름 공대머리잇고 적성인줄알아서 갔는데 아닌경우도 좀잇는듯 ㅠ0ㅠ
그렇게 따지면 의대도 그렇지 않나요..?
의대 적성 아닌 사람이 의대다니는것보단 나을것같은데..긁적..

둘다 적성 안타면 하고싶은거나 꿈없는데 성적되면 의대갈것같음전 피를 못봐서 ㅎㅎㅋㅋ...공대
그냥 여기 어린사람들 많아서 그럼
으음...? 겪어보신분들 중에서도 그런 분들이 좀 있길래요..
무조건 의사가 최고라 생각하는 사람들이요 무슨직업이든 허와실이 있음
아 맞아요 그건 인정
남들도 다 본인과 같진 않은데 자꾸 강ㅂ요하는거 너무 싫어요
각자 다 살기나름, 생각하기나름, 느끼기나름인데 말이죠
맞아요 아이앰앵그리
솔까 성적맞춰 의대 가는거 별로라고 생각함
의학계열처럼 사명감 필요한 직업도 없는디..
솔직히 맨날 뭐 의사한테만 사명감 타령하냐! 그러는데.. 요즘 공무원도 사명감 없이 뽑아서 일처리가 저렇고 나라꼴이 저런거 아닌가..ㅋㅋ 모든 직업에 사명감 다 중요한데 의사는 사람 목숨갖고 하는 일이니까 특별히 더 신중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뭐만하면 의사한테만 사명감 요구한다 하니까 조금 화남..
ㅇㅇ.. 의학 쪽 교육쪽은 진짜 뜻 있는 사람들만 갔음 좋겠음 당장 사람 하나 망칠수도 있는 일인데 ㅠㅠ
교사 의사만큼 타인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 끼치는 직업은 없는것 같아요. 매번 이런 댓 달면 누가 또 다른 직업은 안그러냐고 하는데 진짜 노이로제 걸릴것 같지만;; 마치 부모님이 애들 번갈아가면서 심부름 시킬 때 애가 쟤도 있는데 왜 나만시켜 같은..... 유치한 물귀신스타일...
마자요 ㅋㅋㅋㅋ 공대의 꿈을 응원합니다.:)

고마와요..ㅎ올해는꼭지금 좋다는 학과가 나중에 좋으리라는 법은 없습니다. 옛날 입시 분위기를 보시면 확인할 수 있는 역사인데요. 그러니 본인 소신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고졸이 씀
성공할 놈들은 뭘해도 성공하는 이유...지금 성공한 사람들 보면 고졸이었어도 성공했을 사람들인듯

전 학원강사나 할래요난 대학생때 과외로 꿀빨아놔야지ㄹㄹㄹ
진짜 곹이 여기서..ㄷㄷ
???: 어차피 다 내 밑임ㅋㅋ
공대 가도 전혀 다른 일을 할 가능성이 높아서 그런듯
하긴 의사는 말그대로 전문직이니까요
음 과기원 졸업하고 다시 수능 도전하는 입장에서.. 공대 확실히 좋습니다 대학 다니면서 배우는 것도 많고 재미있습니다. 허나 인간관계가 힘들다거나 남들 앞에서 발표하는데 너무 부담감이 크다 하시는 분에게는 정말 비추입니다ㅠㅠ
과학을 주업으로 삼는 직업에서는 펀드를 전부 외부에서 받기 때문에 내가 하는 연구의 정당성을 끊임 없이 설득해야 합니다. 허나 한번 털리면 내가 쏟아온 노력의 부정이 나를 부정하는 느낌으로 이어져 자존감 하락 쎄게 옵니다.
이게 대수롭지 않아 보일 수 있지만 거의 모든 연구실은 일주일에 한번씩 저널미팅 랩미팅을 하기 때문에 자존감 하락은 엄청 빠른 주기로 이루어지고 우울증까지 쉽게 옵니다. 저 나름 반장도 했었고 말도 잘한다고 자부심 느꼈었는데 교수님 앞에서면 부담감 때문에 반공황상태까지 갔습니다, 결국 랩실을 나와서 공부하는 수험생활이 더 행복합니다
음 본인 선택이지만 한번쯤 이런 요소도 있다 고려했으면 좋겠단 마음에 댓 달아봅니다 흐규규 화이팅...!!
뭐든지 적성이 중요하긴한가봐요ㅠㅠ 그래도 한번은 도전해보고 싶어요. 남들은 돈 못번다고 무시하는 연구원이지만 저한테는 그게 꿈이에요
꿈이라면 잘 맞으실거에요 공대 공부 상당히 재미있어요 물론 어렵지만요 ㅎㅎ 그리고 누가 연구원 돈 못번다고 하던가요! 제가 아는 연구원 님들은 모두 공휴일 칼 같이 쉬고 매일 6시 정시 퇴근 하시면서 공무원보다 훨씬 높은 연봉으로 안정적인 생활 하시던데요 ㅎㅎ 엄청 힘들고 사람 스트레스도 많은 직업이지만 과학의 최전방에 선다는 것 나름 짜릿한 부분이 있으니 잘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ㅎㅎㅎ

요오즈음 세상에 사람 스트레스 없는 직업 어딨겠습니까! 그래도 님 얘기 들으니까 너무 짜릿해져요 감사해요 열심히!할게요!!와.. 공대졸업후 수능준비중이시라니.. 의머준비하시는건가요?
의머는 신의 영역인것 같아요 ㅋㅋㅋ 저때보다 수험생들 실력이 훨씬 높고 수능 자체도 엄청 어려워져서 깜짝 놀랐어요.. 저는 그저 안정적인 과에 붙어 안정을 누리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원래 어느과졸업하셨는데요?
저희학교에서 과고 영재고 나와서 나름 실력 있다고 하는분들 죄다 의전으로 빠진거나
조국 교수가 딸 으뜨케든 의전 집어넣으려 한거보면...
공대에서 님이 특히 전공하고 싶은과가 있다 이과에서 최고가 되겠다 하시면 가시고 아니면 가성비 별로입니다
꿈을 가성비 따져서 갖고 싶지는 않아요..
하지만 조언은 감사드려요!
저도 한떄 그랬죠 ㅋㅋㅋ 홧팅임다
아직은 열정 있어도 되는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엣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