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SSB의노예 [881620] · MS 2019 · 쪽지

2019-08-24 02:53:12
조회수 141

옛날에는 글쟁이가 되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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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니 필력이 딸려서 글은커녕 레포트도 쓰기 싫어함

rare-제헌이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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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 노무현 · 800472 · 08/24 02:54 · MS 2018

    저도 초중딩때 논술대회 우승하고 논술선생님들도 제 글 읽으면 재밌다고해서 자만했는데 레포트같은거쓰먼 이게 글인가 싶음ㅋㅋ

  • 돌아온SSB의노예 · 881620 · 08/24 02:54 · MS 2019

    ㅇㄱㄹㅇ

  • 11월의 수능특강 · 790957 · 08/24 02:56 · MS 2017

    감정적으로 막 휘갈겨쓰는건 에이포 열페이지도 가능한데 논리적인 글쓰기는 진짜 못하겠습니다..

  • 돌아온SSB의노예 · 881620 · 08/24 02:58 · MS 2019

    시위는 잘 되었나요..?

  • 11월의 수능특강 · 790957 · 08/24 02:59 · MS 2017

    잘 되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시위 현장 바깥.. 주로 온라인에서 온갖 더러운 꼴 다 보고 이게 의미있는 행동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3년 전 이화여대 학생들도 저와 비슷한 감정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입학처는 여전히 무응답일 거고, 언론사는 자기 입맛대로 재단질, 댓글알바들은 거기에 발맞춰서 여론조작질.. 저희는 눈에 보이지도 않는 역사가 기억해줄 거란 작은 희망만 가지고 나아가네요.

    결국 다시 한번 느끼는 것이지만 사람이건 단체건 날카로운 펜하고 힘있는 칼이 있어야 해요.

  • ^ㅗ^;; · 895252 · 08/24 03:03 · MS 2019

    힘있는 칼은 뭘 지칭하는건가요?

  • 11월의 수능특강 · 790957 · 08/24 03:05 · MS 2017

    이번 시위로 치자면 저희를 받쳐줄 수 있는 교우회의 도움이라거나 사회에 낼 수 있는 권력이나 영향력이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괜찮아요. 이제 시작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