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감 3차도 나만 어려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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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문법 안긴안은 문장부터 뇌절.. 여기서 시간 ㅈㄴ 쓰고
확률적 차단 진짜 한마디도 이해 안돼서 abcd빈칸 넣기 cd만 알아내고 ab는 그냥.. 3번은 아닐 거 같아서 1번..
회색인 초반에 뭐라 하는지 조또 이해 안됨 왜 아빠랑 따로 온 걸 알 수가 있는 거죠 ㅜㅜ 45번도 틀렸는데 왜 1번인지 모르겠음 내면에서 삭인게 왜 틀린 말이여 ㅅㅂㅅㅂ 근데 정답률은 높다 길래 맴찢.. 진짜 6평부터 불안했는데 ㄹㅇ 국어 졷박은 듯
누가 2차보다 쉽다햇냐 시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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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분석서 마스터해야 하는 건지...
아 회색인은 ㄹㅇ 그켬...
저만 그런 건 아니군요 ㅜㅠ
ㅋㅋㅋ 한국 정착하고 나서부터는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일단 준 도덕책 누군지 이해가... 아빠는 갑툭튀하고 ㅜㅠ
전 첨에 친구 아버지 나왓을때부터 뇌절..
아 ㅅㅂㅋㅋㅋㅋㅋ ㅆㅇㅈ 친구도 누군지 모르겠고 걔가 아버지도 있음 누나는 갑자기 소멸하고..
123 다 쉽다는데 전 다 조짐 시간도 꽉 채워 쓰고.. 오늘은 25분 좀 안 남았는데 15문제 남음ㅅㅂㅋㅋㅋㅋ
3회78
2회 96?? 인간이십니가
모레 현장에서 4차 푸는데 개걱정되네요
문학 짱나던데 80점대 ㅜ
전 비문학도 어려워서 ㅜㅜ 문학은 연계 안해서 그렇다고 말이라도 할텐데..
비문학도 어려웟죠 ㅋㅋ
회.색.인.극.혐.
ㅋㅋㅋㅋ 근데 전 그냥 순서대로 풀다보니 25분 남았는데 15문제 정도 남아있더라고요 그래서 ㄹㅇ 날림으로품 시바..
엌...
씹감씹감..
하 김승리 가서 현장에서 보기 너무 두려운 것입니다 ㅜㅜㅠ
원래 국어 님보단 못하긴하는데 전 70점대를 못벗어나는중임니다 스트레스오져요
전 작년 수능보다 점수가 안 나오니 강박이 심해지는 듯.. 아무리 그래도 작년 수능보다 빡셀린 없는데 자꾸 낮게 나오니 ㅋㅋㅋ 수학 안정 1이었으면 걱정도 안 할텐데 어휴..
뭔가 아빠랑 같이 배타고 온거처럼 써놔서 맞는 말인줄ㅜㅜ
ㄹㅇ그걸 어케판단하지 ㅋㅋ
ㄹㅇ인정요... 안그래도 시간 부족해서 날림으로 읽다가 친구 아버지랑 섞인 건가 ㅋㅋㅋㅋ
ㄹㅇ 아빠가 먼저온건지 내가 어케알어 ㅅㅂ!!
근데 4차도 3차만큼 뇌절..
허허.. 큰일났네요 근데 ebs 분석서는 진짜 읽자마자 잠들어버리는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