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自燈明 法燈明 0
너는 오직 너 스스로를 등불 삼아 의지하며 살라
-
점심은 휫자다 4
먹다 남은 피자를 전자레인지에 위잉
-
비판갤을 비판
-
그냥 ㅎ탈락이구나.. 언매 어쩌지 ㅋㅋㅋㅋ
-
언매 퀴즈 2
'넓다'는 자음군 단순화에 의해 '널다'가 되었다가 'ㄹ' 받침 뒤에 연결되는...
-
와..진짜 봐서는 안 될 심연을 본 것 같다 진짜 커뮤가 인생의 전부인 사람들인가...
-
하늘을 보며 꾹 참아보다가~
-
크아 7
나도 모르게 된장뚝배기에 진로 한병 시켜버렸네 근데 못 참겠는걸 진로모의고사 한회 푼걸로 칩시다
-
키 크고싶다 8
나도 180넘어서 키크다는 소리 듣고싶다 ㅠ.ㅠ
-
왜클릭?
-
싫다..
-
칼로리도 높은데..
-
모아서 다시 풀어보려고 하는데 진짜 초특급 어려운 최최상 난이도부터 상 정도되는...
-
그러므로 풀어보시죠
-
올해 평가원 시험 점수를 신뢰할 수 있긴 한건가
-
지도부가 정치적감각이 제로네 ㅋㅋㅋ
-
버스 안쪽자리 눈치보이고 귀찮아서 못들어가는 사람들은 6
본인이 예매한 비행기 기차 열차좌석도 못찾아들어감? 아님 바깥자리 얘매하고 먼저...
-
결국 종합적인 시험지의 퀄리티는 문학이 결정하는거 같음 시험을 위해 쓰인게 아닌...
-
ㅋㅋㅋㅋㅋ.. 하
-
한양까지 30일동안 가면서 호랑이 조심은 안 해도 되잖음
-
텔그 서울대 0
화확생사 기준으로 만점 성적표에다 내신 aa 돌려봤는데 이래도 70퍼가 안...
-
이게맞나
-
으..
-
의협 부회장, 간호사 겨냥 "건방진 것들, 그럴거면 의대 갔어야" 5
간호사 등의 법적 지위와 권한을 명확히 하고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법적 장치를...
-
어차피 논술원툴 외길인생 나에게 선택권은 없다 ㅠㅠ
-
안녕하세요 [Crux] 환동입니다. 국어에 이어서 수학도 정답률을 분석해보도록...
-
대부분의 자연계 학교에 과1, 사1 선택하면 과1에는 가산점을 주나요? 과탐 1개만...
-
돈만 많으면 매일 비리야타코 먹고싶네
-
6논술하는데 님들은 이거 학교마다 파이널 다 들으시나요? 아니면 꼭 가고싶은 학교...
-
어렵다는 소문이 자자하던데 얼마나 어려운가요... 지금 브릿지 초반회차 풀고있는데...
-
솔직히 의전원+가형+과탐 3-4개 치던 세대가 보기에 우리는 얼마나 개꿀이겠음...
-
수학황들께 질문 0
해설 읽는게 너므 기찮음요. 늙어서 머리가 굳엇나…. 인강해설 없는 책들 공부 어캐해요
-
화1이 개꿀과목인이유 15
모름
-
대인라 정책 이따구인데도 박광일 런칭한 이유를 모르겠음 5
일단 난 고객으로서 불편함을 느낀 부분만 얘기하고 감정 안 실겠음. 일단 본인은...
-
공부 찍 하고 1등급안나와요 ㅠㅠ -> 이러는건 생윤 밖에 없는듯 무슨 한국사하니?
-
슈퍼스타 오타니, 메이저리그 최초 '50홈런-50도루' 새역사(종합) 2
마이애미전서 6타수 6안타 3홈런·2도루…50-50 넘어 51-51까지 달성...
-
문학에서 질질 끌려다니다가 인문 지문 제대로 읽지도 못하고 줘터지고 나머지도...
-
수험생 수 토막 의전 폐지에 의대 증원 과목 수 감소, 영어 절평 가나형폐지...
-
현장 풀이가 가능한 문제인가..?
-
간호법 악법인건 맞는데 말을 항상 저따구로 하니 여론이 그 모양이지 쯧
-
다른년도에비해 요구이항이 좀 까다로운데
-
신촌맛집 5
디너맛집 추천해주세요!!
-
단어 숫자 조합으로 아이디 만들라고 하는데 숫자 선택 고민입니다 숫자 추천 투표...
-
근데 이거 진짜 정신나간 지문이다.. 이건 진짜 기출 내용 배경지식화를 빠삭하게...
-
쌩노베 예고생의 당찬 인서울 문과 도전기!! (성적변화) 24
작년 7월 공부시작! 작년 9평 57565 화작확통 세지사문 이었구 성적표가 사라짐...
-
"수능 10일 남기고 롤드컵 시청" " 수능 전날에 롤 5판 "
-
리미트 0
리미트 b->a 일때 f(a)는 상수취급이라던데 그 이유가 리미트 식 내에서의...
오히려 일반 학우들이 대자보를 만들고 시위를 주최하는 기이한 현상..
부산대가 살아 날까?.... 지잡대 중의 똥통대로 추락할까? 기로의 순간이네....
그래도 입결에 유의미한 영향은 없을거같아요 솔직히 수험생들이 입결 아웃풋 보고 들어가지 총학생회나 의전 비리는 중요시 하지 않으니까
장기적인 인식에는 좋지 못할 꺼 같네요.
부산의대도 레지던트 폭행 사건 하나로 아직도 군기 빡세다는 인식 있는 것처럼요..
학생들과 학교가 제대로 대응 못하면 학교 인식에 대해 안 좋은 프레임이 씌워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재학생 친구말들어보니 답없다던데 ㅋㅋ 그냥 ㅃㄹ졸업이답이라고 ㅋㅋ
왜요??어떤면에서요?
총학에 대해서 말 많더라고요 저는 재학생이아니고 다 통해서 들은거라서 말하기에는 조심스럽습니다 정치적인면이나 뭐 여러가지말해주더군요
근데 저희도 그런거 있음 지방대들은 다 그런건가;;
원래 부산대 총학이 운동권인걸로 유명하다 아님?
2017년 부터 비운동권 그전에는 운동권
총학을 전라도가 장악했는데 이런거 올려봐야 되겠냐?
음 전라도라 사람이 나쁜걸까요 그 사람 인성이 나빠서 그런걸까요?
베충이 ㅅㄲ 토나오네
전라도가 장악한건 아니지만
극좌운동권이 장악한건팩트맞는디요..
부산대 포에버
요즘 대한민국 전체가 흔들리는군요..
명문대는 입결을 떠나서 대학생의 태도가 만들어 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새벽별 부산대에서 좋은 소식이 들려오길 고대합니다.
운동권이 집권했으니까 그렇죠
현 사태에 대해 김제동 유병재 등등 자칭 깨어있는 연예인들이 아닥하고 있는거와 같은 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