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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더 안좋아졌네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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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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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행 유투브가 이렇게 재밌을수가....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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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답을 확신할 수 없는 그 특유의 ㅈ같음이 너무 싫음 수험 과목으로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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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방추사 길이랑 세포분열이랑 무슨 상관 관계인가요? 1
세포 분열이 일어나면 방추사 길이가 짧아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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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대 가려면 얼마나 어렵냐길래 진짜 온 힘을 다해 설명해줬는데 뭔 내 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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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검 꼬라지.. 2
과연 최상위권.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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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반영이야 백 번 양보해서 그렇다 쳐도 왜 3년 예고는 밥먹듯이 어기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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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게놈서열' 공개한 과학자…근황 '충격적' 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게놈(genome·유전체) 서열을 전 세계에 처음으로 공개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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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네 3
저메추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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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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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파데 수1수2미적하고있는데 이거하고 킥오프 쎈 기생집2,3점 짱쉬운/짱중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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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입시전형 떠서 대충 교과점수 계산해보니 47.5/50 나옴 2024 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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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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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샀다 오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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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영어노베 무료특강!]★ 말이됨?! 수능날, 주제를 안 잡고도, 주제&빈칸 모두 맞추기 가능하다고!? [노병훈 EGON 영어강사] 0
안녕하세요 오르비 학생 여러분 :) 5월 12일 무료 오르비 특강으로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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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ㄱㅁ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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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나만 그럼? 이불 싸매더라도 그게 훨나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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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힙원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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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이름은 침대라네여 옵붕이들은 지금이라도 주무시길... It's time to go to b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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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 환급 들어왔네 12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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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람쌤… 4
공통 듣고있는데 미적분도 듣고싶어서,, 미적반에 수1,2랑 공통반 수1,2 아에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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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공부하는 것도 적은거같은데 집에 오면 놀게 되네.... 학원에서의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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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왜 마셨지 2
과학 공부 보충하려고했는데 오르비만 봤어 ㅋㅋㅋ 어떡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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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랜덤 3명 해서 3000덕씩 드림 한양대생이면 1000덕 더 얹음(에리카면 정답맞추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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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자주가는곳 (드럼통가면 “뼈”도 못추리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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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수학 백분위 95에서 98 점프로 영남의 끝자락 붙기 ㄱㄴ이였는데 두고두고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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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고민 0
작수 백분위 88 93 3 74 77 맞고 일단 대학왔는데 생명이 너무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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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젠 없어서 씹노잼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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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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β- 메일이라 0
우럿서 그래도 α 함수는 없지만 β 함수는 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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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사진 찍고 가야될려나 빡빡이 박제는 넘 그렇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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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4
선제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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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웃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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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일 많이하는과목은 몇시간정도 할애하세요? 아니면 비율이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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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독서 : 김동욱 문학 : 김상훈 + 김동욱 언어와 매체 : 전형태 듣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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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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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네 좆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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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초딩때 유행하던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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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뿌이들배꼽주의)) 이집트인들이 출근할때 하는 말은? 8
정답은~~~~~~~~~~~~~~~~~ 나일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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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치기 800단어 에세이는 너무 어려워요... 3트만에 789단어 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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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꼴받는데 웃긴 방구냄새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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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도 막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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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뭔상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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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게시글을 못 봤으면,, 물론 저도 차단당했으면 그래야된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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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르비를 보고야말았어 이거 학원에서 어떻게 보충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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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대의 반댓말은? 13
불수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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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고 변한점 2
애들 가끔 모여서집술집가면 꼭 ㅈㄴ 쳐 싸움 애들중에 재수하는 새끼들은 옆테이블이랑...
나쁘진 않은데 굳이 살 이유는 못 느낌. 저라면 차라리 정식모나 띵학모를 삼
앗 검색해보다 이런 댓글을 발견해서
매너가 아닐 순 있지만 제가 발전해야 서로서로 도움이 될테니.
올해 어떤 점이 보완되었으면 좋겠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제가 오르비는 글은 거의 안 써서요~
장문 빈칸 지문난이도 강화(선지난이도x)+ 세트마다 주제, 빈칸, 순서, 삽입중 하나씩은 나올 수 있는 최대한의 난이도의 문항 3개 이상을 포함해서 수능에서 느낄 수 있는 최대한의 공포감을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저자께서 보시기엔 다소 기분이 나쁘셨을 수도 있는 댓글이었네요. 죄송합니다.
1) 아앗 그렇군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자로서 변명을 해보자면 사실 제가 많이 출제를 해봤고, 그 과정에서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봤습니다.
해설지도 100pg 이상도 자세히 해보고 듣기도 선택지로 공격해보고 빈칸도 극악으로 내보거나, 회차마다 출제자의 의도도 써보고..... 다 장단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가령 회차마다 회차의 평가를 내면 장점은 피드백이 되는데 단점은 '쉽게 냈다 했는데 많이 틀린 학생'들이 멘탈이 터져버리더라고요 ㅠㅠㅠ
작년 같은 경우는 6, 9평이 비교적 쉬웠지만 수능이 그렇지 않아서, 공포감을 가진 모의고사들이 수능 후에 재평가되었지만, 수험생들은 사실 니즈가 정말 다양하거든요. 백종원이 말했던거로 생각합니다 '모든 고객을 만족시키는 음식점은 없다'
시즌1에서의 저의 포커스는 극악의 난이도보다는 실전적인 것에 어느 정도 충실한 것이 좋지 않나 생각해보고 그렇게 냈습니다. 아마 앞으로도 시즌 1은 그런 식으로 내지 않을까요?
2) 말씀하신대로 14수능 대비는 그렇게 내 본 적도 있습니다. 그때 오르비에서 처음 냈습니다. 지면을 빌려 출판을 허락해주신 광복님 포함한 관련자 분들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3) 근데 3회 41-42 Hong Kong 지문은 좀 어렵지 않았나요?ㅋㅋㅋ 신예은님이 잘 하셔서 쉽게 느낀 것도 있을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으로 치는 P모의고사 같은 경우에는 2년 동안은 어렵게 냈는데 올해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ㅎㅎ;;;
3) 저를 의식하지 않으셔도 되고 자유롭게 의견은 남기셔도 됩니다. 커뮤니티가 그러라고 있는거고 저자도 그런 걸 통해서 발전하는거니깐요! 앞으로도 건설적인 피드백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