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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시리즈를 계획했을 때는 오르비에 해당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 무의미한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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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데이인지 그거 아는 이야기만 나오길래 자습할 분위기도 아니고해서 점심만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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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이 그립다……….. 나름 69만점에 수능도 1컷이었는데…………… 누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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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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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갈때쯤 나왔으면 좋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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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2인데 지금 제 실력(내신 3~4등급정도 뜰듯)으로는 언제 한번 빡세게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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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가져가야 할까요 수학2등급, 물리 3등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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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들은 다 술 안좋아해서 그런지 무슨 재미로 먹는지 잘 모르겠음 마실일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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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집 추천해드립니다 32
국영수 과목들 문제집 등급대 말해주시면 까리한거로 추천해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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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흥미있게 본 만화가 알고보니 ㄱㅊ인것에 대하여 2
(대충 얼탱짤) ㄹㅇ어이가없네 이게 그설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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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개허수의 잘못된 생각 찾아주면 100덕 드림 10
3. 치평요람은 자치통감강목의 편찬 형식에 따라 역대 국가를 정통과 비정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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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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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수예정 2. 코학번 출신이어서 엠티 이런거 한번도 안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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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치과의사 사이트에서 퍼옴 치과 검진 페이 현실 1. 돈 안되는 저가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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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물화말고 대학 Physical Chemistry ㅋㅋ 철회마려운데 철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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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스토리로 하려니까 할 맛이 안나서 이쁜거 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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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가 밥사줬으면 12
다음에 또 밥먹을땐 제가 사주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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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안국데이트 2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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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ㅎ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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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수학 1,2노베들어야되나요 아님 시발점 상하 듣는게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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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가 없어서 못깐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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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탱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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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대학공부는 진짜로 해설이 없르면 어떻게 공부하란거에요 5
앞에 비슷한 예제도 안줘놓고 무작정 풀라하면 뭐..어떡해야함.. 해설을 못찾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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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0
오늘 역사봣는데 21점이고 7등급나올듯한데 거ㅐㄴ찬ㅅ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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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찐따가있네 23
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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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14
저 기억하는 분이 계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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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할만한 듯 오히려 쌩쌩해지고 꿀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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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후기 11
오늘 가입 승인되어서 조금 해봤는데 재밌다! 최저시급도 안 나오지만 돈 벌려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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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캐일러 투척. 6
음 역시귀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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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에서 돌아다니길래... 내 얼굴도 넣어봤는데 우진희랑 브로맨스 찍는 기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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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에서 ngo 0
치대 졸업하고도 국경없는 의사회 같은 ngo 갈 수 있나? 이해원 김동욱 4덮 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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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언제 또 다 듣냐 걍 본가 내려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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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다고 칭찬받고 만점받음 아아...진성씹덕의 「매일 일본어 n시간 듣기」경력을 얕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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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세게 머리할지 고민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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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줄 알았는데 2뜬것도 있고 이거 전체적으로 등급컷이 왜이리 낮나요 어려운 편이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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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 작화가 뭔가 굉장히 어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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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원빵인것도 못알아볼거같은데 바꿔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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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시의회 12년 만에 학생인권조례 폐지…민주당 불참 4
서울시 학생인권조례가 국민의힘 주도로 12년 만에 폐지된다. 서울시의회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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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5
공통만으로 50분 좀넘어가는데 다맞정도면 등급대 대강 어딘가요? 회차별 난이도 편차 진짜 ㅎㄷ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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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만큼 돈 많이 버는 직업이 얼마나 많은데.. 나도 의사가 딱히 부럽지는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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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들이 있었다 - 이런 문장이 있다고 치면 ‘꽃밭들이’에서 ‘꽃밭’이 합성어 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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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스팸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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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학강사 이대은입니다. 날씨가 좋은데 중간고사 기간이라니ㅠ 그래도 남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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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은 대체 왜 함? 17
갑자기 빡 든 생각 수능 1등급 or 메디컬 서울대 목표 아니면 과탐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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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전 회장, 민희진 언급 "저런 사람이 돈 벌면 괜찮고…의사엔 알러지 반응" 8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쓴소리를 이어온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이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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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비슷한 무언가] N제, 실모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20
다들 N제 많이들 푸시나요? 푼다면 어떤 N제를 풀고 계시나요? 이런 말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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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개꿀론 0
아~ 11시 픽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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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특 워크북 0
이창무 심특 수강중인데 심특 워크북 필수인가요? 본교재 진도 끝나는대로 n제 실모...
허허
가짜뉴스~
가짜임?
진심임? 근거좀요
저분 예전부터 좀 그럼
저 아세요? ㅋㅋ
"그쪽에서 보호자~" 라는 멘트 자체가 '제1저자'에 관련된 게 아니라, '인턴'에 관련된 내용이었고, 이미 저거 관련되서 같은 내용의 인터뷰를 며칠 전에 한 게 있었오요. 더구나 그 인턴에 관한 내용도 전공 학부형이 학생과 연계해서 활동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그 자체로는 문제될 게 없어요. 근데 제1저자 관련된 제목, 내용 달아놓고 정작 생뚱맞게 저 멘트를 중간에 집어넣으니까 "조국이 자기 딸 제1저자 시켜달라고 청탁했다."는 식으로 비쳐지는거죠. 그동안 지도교수는 교수 자기가 제1저자가 되어야 하니까, 그럴 바에는 열심히 한 게 기특하고 한 개인적인 생각 아래에서 조국 딸을 그냥 제1저자로 올렸다고 이야기했고요... 사실상 아무 관련 없는 멘트를 가져다가 그게 '결정적인 증거'인 것 마냥 보도를 해버리니까, 사실상 가짜뉴스와 다를 바가 없다고 본겁니다.
그렇군요 인턴쉽에 조국이 개입한 건 맞지만 1저자 등록과는 관련이 있는게 드러나지 않았는데 기사가 애매하게 써놨네요. 글과는 상관없지만 님 예전 문재인 캠프에서 활동한 걸로 알고 있는데 조국 사건 어떻게 보십니까? 의견이 궁금하네요
인턴쉽에 조국이 개입한 게 아니라, 원래는 학교 측에서 공문을 보내서 하거나, 개인적으로 학생이 와서 하거나 둘 중 하나 해야하는데, 인터뷰 내용을 보니까 개인적으로 와서 하는 쪽으로 한 걸로 하더라구요. 굳이 공문을 써서 절차 밟고 할 필요가 없다고 해서요.
문재인 캠프 관련된 건 과거의 얘기고, 지금은 그 쪽에 아무 관심 없습니다.
그러니까 인턴 등 입시에 조국은 개입하지 않았다는 발언을 한적이 있는데 학원에 전화를 한 사실, 그리고 인턴십 부탁 등을 한 정황이 드러났고 조국의 거짓말이 또 한번 드러난 거죠. 고대 입시에 논문 내용을 적지 않았다부터 시작해서요.
그리고 조국 비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설마 옹호하는 입장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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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대답 회피하시네 문재인에 관심은 없지만, 최측근인 조국의 비리가 드러났음에도 이를 부정적으로 보지 않는다는 걸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도대체 어떤 대답을 원하시길래, 그리고 저한테 뭐가 얻어갈 게 있으시길래 저의 과거와 엮어서 질문을 하시는 지 모르겠고요, 그래서 대답 안한겁니다. 그리고 제가 법정 칼럼에 대한 이야기 하려고 올린 글인데, 그 글 박제하시면서까지 질문하시는 의도가 뭔지 모르겠네요.
그저 조국 비리에 대한 의견을 물었을 뿐인데 끝까지 대답을 안하시네요 다른 분이 아니라 님께 물어본 이유는 문재인 캠프에서 활동했지만 지금은 관련없다고 주장하는 분께서 민주당, 조국에 대해 이전부터 옹호하는 모습을 여러번 보이셔서, 이 질문에 대한 답으로 님이 어떤 상태인지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잘못된 걸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면 정치색에 찌든 사람이 아니란 걸 증명할 수 있었을테니까요. 그런데 님 의견은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잘못된 걸 잘못 되었다고 말할 수가 없게 하는 세뇌란 건 참 무섭네요. 태극기 부대 처럼요
제가 그냥 넘기려다가, 댓글이 더 길어지셨길래 한 말씀 남깁니다.
저에게 질문은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제가 답변을 하지 않는 이유는, 그쪽의 질문이 단순한 제 생각을 묻는 질문이 아니라, 저의 사상을 검증하기 위해서 하는 질문으로 보이기 때문에 안한겁니다.
그냥 제 생각을 물으셨다면 몰라도, 앞에 "예전에 이런 활동도 하셨는데~" 를 붙이면 제가 답변할 이유가 없습니다. 단순히 이런 입시 사이트에서의 발언이라 하더라도, 혹여나 어떤 식으로 저의 의견이 제가 과거 속했던 집단에 일반화되어 작용될 지 우려스러우니까요. 그 활동도 수 년 전의 과거의 일이고, 저는 그 집단에 나간지 한참이고 또 속해있지도 않으며, 또 그 집단들에 속한 사람들과 멀어진 지 한참이니까요. 저는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을 개진할 뿐입니다.
그리고 제가 정치색을 가지면 문제가 됩니까? 님 뿐만이 아니라 다른 분들 또한 과거의 제가 했던 활동과 동시에 저의 정치 성향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저는 제가 갖고 있는 정치 색이 전혀 문제가 될 게 없다고 보고, 부끄럽지도 않습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제가 제 생각, 의견 개진하는 게 문제가 됩니까? 어디 북한이나 일본에 나라 팔아먹는 이야기라도 했습니까? 마찬가지로 다른 성향과 다른 활동을 하시는 분들에 대해서도 저는 그 성향을 갖는 게 부끄러워 할 일이 아니고, 또 충분히 그런 생각 가질 수 있다고 봅니다. 그게 민주주의니까요. 그게 뭐가 문제가 되는 일인가요?
오히려 님처럼 한 이슈를 가지고 사상검증 하시는 행동이 오히려 이해가 안갑니다. 제가 어떤 생각을 하든 간에 상관하실 바도 아니지 않나요? 제가 어떤 대답을 하든 님의 결론은 "비리"라고 이미 정해져 있는데, 제가 님의 그 결론에 대해서 어떤 코멘트를 달든 그에 대해서 또 다시 문제 삼으실 게 뻔하니까 일부러 답 안한겁니다.
그리고 세뇌라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무슨 공산당 당원증 들고 사람 패는 홍위병도 아니고 그런 발언 하시는 거 굉장히 기분 더럽습니다. 저는 제가 어떤 정치 세력에 의해 세뇌당했다는 생각도 전혀 안하고요, 마찬가지로 저는 제가 자발적으로 제가 생각하는 지향점과 맞는 정치 세력을 "선택"해서 지지합니다. 그게 어느 정당이 되었든요. 세뇌라는 표현은 어디 나가서 함부로 이야기 안하시는 게 좋을겁니다. 특히, 나라 살리려면 친일 해야한다는 그 태극기 부대와 비교하시는 건 더더욱이요.
그리고, 첨언을 하자면, 저는 제 활동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분명 "정치외교학과 또는 정치를 꿈꾸는 수험생들을 위한 경험 공유" 라는 목적을 무조건 이야기했습니다. 정외과를 꿈꾸고, 정치인이 되고픈 수험생들에게, 정치란 무엇인지 조금이나마 경험해본 입장에서 올린 글입니다. 그 글 읽어보시긴 했나요?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그냥 "저 놈은 문재인이 어쩌구 저쩌구.." 정도로 생각하시고는, 이런 떡밥 돌 때마다 무조건 "님은 예전에 이런 활동 하셨다던데.." 하는 거 참 답답합니다. 제가 어디 출마하는 것도 아닌데, 자꾸 제 과거 들춰져야하나요?
정치색을 띠는 건 잘못이 아님. 다만 정치 프래임에 갇혀 사건에 대한 객관적인 판단을 못하게 되면 그건 세뇌에요 ㅋㅋ 님 말대로라면 태극기부대 어르신들도 당당하겠네요. 오르비 로그아웃 할거고 답글로 현 상황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 못 하실거 같으니 걍 답글 달지 마셔요 아참 그리고 태극기부대 비판할 권리 그쪽한테 없어요 이제 ㅋㅋ
제가 세뇌당했다고 믿고 싶으시거나, 제가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렇게 생각하세요. 암만 반박해봤자 그렇게 생각하시겠다는 걸 제가 어찌 바꿀까요. 다만 본인이 이 사건에 대해서 객관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는 오만 또한 벗어던지시기를 바랄게요. 제 댓글 대충 읽고 비아냥대기나 하시는 분하고는 더 이상 이런 이야기 안하겠습니다.
쓸데없이 감정이 격해져서 댓글을 이상하게 적었네요 ㅈㅅ합니다 정치적의견도 강요 안할게요
아이고
문제해결뿐아니라 저렇게대학가는제도자체를없애야되눈거아닝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