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시코디네이터 백종원 · 811150 · 19/08/22 20:03 · MS 2018

    ;;;;;

  • 김중만 · 775644 · 19/08/22 20:03 · MS 2017

    예견된 일이었는지도... 흠 ㅋㅋㅋ

  • 김씨네농장주인 · 748052 · 19/08/22 20:13 · MS 2017

    곧있으면 주한미군철수 얘기도 100퍼 나옵니다

  • 백지는 안돼 · 904270 · 19/08/22 20:04 · MS 2019

    저정도면 로봇마냥 조종당하고 있는거 아닌가.. 한번 분해해볼 필요 있다고 봄

  • 김씨네농장주인 · 748052 · 19/08/22 20:10 · MS 2017

    주사파가 청와대 완전히 장악했죠. 저바닥에서는 사노맹 조국이랑 주사파 전대협 임종석이 제일 서열 높을겁니다.

  • 문과지만 화학이 하고싶어~ · 895480 · 19/08/22 23:38 · MS 2019

    조국이랑 임종석 뜨면누가이김? 둘다 문재인은 가볍게 이길듯

  • 성균관 피터파커 · 736295 · 19/08/22 20:05 · MS 2017

  • Delete · 849703 · 19/08/22 20:06 · MS 2018

    .

  • 한하늘로 · 680453 · 19/08/22 20:08 · MS 2016

    강제노동에 대한 판결은 삼권분립에 입각하여 대한민국 정부가아닌 사법부에서 내린 개인청구 판결이고 사법부에 판결을 정부차원에서 먼저 대응한나라는 일본인데 불매운동을 접하면 안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수수께끼가 풀려가네 · 714055 · 19/08/22 20:15 · MS 2016

    제 글에는 강제 징용과 위안부 합의라는 아픈 역사에 대한 국민정서를, 불매운동이라는 국익보다는 정권유지에 더 이득인 일을 부추기도록 촉매재로 이용하고 있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겨 있을 뿐, 강제징용과 위안부 문제의 보상과 해결을 위한 노력을 그만두어야 한다거나 아베 정권의 태도에 무기력해야 한다는 의미는 전혀 담겨 있지 않습니다.
    적어도 제가 보기에, 불매운동이나 지소미아는 국가에 절대 도움이 되지 않는 일인 데다, 과거 문제와 연결지어 일괄적으로, 단순하게 해석할 문제는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 포맆 · 704889 · 19/08/22 21:50 · MS 2016

    ㅈㄴ 시야가 좁으시네 국내 사법부에서 내린 판결이 국제 문제로 이어지면 그걸 중제하고 적절한 판단을 내리는게 행정부,외교부가 할 일인데
    우리나라 법으로 따지면 배상 판결이 맞죠
    근데 이걸로 외교문제가 틀어지고 국내에도 타격이 오게 생겼는데
    일본입장에선 한번 배상했고, 행정부에서 적당하게 서로 합의 볼 수 있는
    ex) 금전적 문제는 끝났으니 사과정도로 끝내자 국내 보상은 우리가 받았던걸 기반으로
    살아 계신분들 배상하겠다
    이런식으로 나가야지 이기지도 못 할 싸움만 들이대는데 ㅋㅋㅋㅋ
    인조 새끼랑 다를게 뭐임
    똑같이 대가리 땅바닥에 박고 빌게 생겼구만
    내일 코스피 보면 답 나오겠죠
    지소미아 종료는 내일 코스피 뺨따꾸 또 때리러 돌아옵니다.

  • 치맥하고싶은 새내기 · 890968 · 19/08/22 21:58 · MS 2019

    삼권분립 국가에서 사법부의 판결을 도대체 어떤나라가 판결로 인해 국제적 분쟁에 휘말렸다고 해서 외교부랑 행정부가 중재를 함? 그리고 한 번 배상한건 국가 간의 청구권 문제고 국제법에는 국가 간의 청구권 배상이 개인 간의 청구권 말소가 포함되지 않는다고 명시하는데 도대체 국가 간의 배상으로 받은 돈으로 왜 국가가 개인한테 배상을 하죠???

  • ^ㅗ^;; · 895252 · 19/08/22 23:04 · MS 2019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한하늘로 · 680453 · 19/08/23 03:08 · MS 2016

    아니 사법부의 개인청구 배상판결을,,, 도대체 어느나라에서 정부가 대신 배상을 한다는거죠,,, ?
    금전적문제는 끝났으니 사과정도로 끝내자고 정부가 사법부를 압박하란 소린가요? 도대체 무슨 ,,

  • Akinos · 790926 · 19/08/22 20:09 · MS 2017

    ㄱㅊ
    내가 보수정권이었을때 이런글 많이 봤는데
    주위는 멀쩡했으니

  • 김씨네농장주인 · 748052 · 19/08/22 20:09 · MS 2017

    진짜 얘들은 답이 없는게 안보로 도박을함;; 일본은 못믿는다면서 지금도 우리 안보 생존에 제일 큰 위협인 북한 김정은말은 철썩같이 믿죠..누가 그동안 사기를 더 많이치고 우리나라에 훨씬 큰 피해를 줬는데-_-

  • ✨인생is낭만✨ · 813432 · 19/08/22 23:26 · MS 2018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매그놀리아 · 768502 · 19/08/22 20:13 · MS 2017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청서​​​ · 805796 · 19/08/22 21:18 · MS 2018

  • みょういみな · 870220 · 19/08/22 21:19 · MS 2019

    애초에 우리건 일본이건 각자가 상대에게 공유해 줄 만한 정보는 미국이 다 가지고 있는데 그닥

  • 수수께끼가 풀려가네 · 714055 · 19/08/22 21:34 · MS 2016

    지소미아 자체가 일정 수준 이하의 군사정보를 공유한다는 내용을 가진 건 맞죠. 하지만 경제분쟁으로 악화되던 한일 관계에서, 문재인 정권이 먼저, 분쟁에 안보 문제를 개입시킨 겁니다. 단순히 공유되는 정보의 문제가 아니라, 안보동맹 관계 자체에 대해 먼저 '띠꺼운' 태도를 보인 것이죠.
    이렇게 된 이상 일본이 한국과의 군사동맹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보여도 우리는 할 말이 없습니다. 군사정보 공유와 공조체제에 대해선 현재 우리쪽이 더 도움을 받고 있는 게 어쩔 수 없는 현실인데도 말이죠. 군국주의 노선을 지향하는 아베 입장에선 아마 지금 속으로 싱글벙글일 것 같습니다.

  • . . · 887274 · 19/08/22 21:49 · MS 2019

    그니까요 좋을게 없을 거 같은데..

  • みょういみな · 870220 · 19/08/22 22:26 · MS 2019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1692

    우리가 일본 상대로 주던 정보는 그린파인 사드 레이더등을 통한 탄도탄과 같은 전략병기와 전투기 항적 정보 등이었고 일본이 주던 정보는 자체정찰위성을 통한 정보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군용위성이 없지 정찰위성이 없는건 아니다 보니 자체 위성감시망이 아예 없는것도 아닐 뿐더러 백두 금강 정찰기등을 통한 자체항공정찰자산이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위에서 언급한 일본의 위성정찰자산의 경우 미국이 더 고화질의 정보를 제공해 주기에 중요성이 떨어지는데 이마저도 위안부 합의이후 교류가 끊어졌다싶이했는데 우리가 얻는게 더 많단건 무슨 근거이신지요?

  • 수수께끼가 풀려가네 · 714055 · 19/08/22 22:56 · MS 2016

    죄송한데 공유되는 정보의 질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고 이미 말씀을 드렸습니다. 현재 일본은 미국이 한반도를 방어할 때 사용하는 중요한 기지이고, 인접국의 아베와 김정은은 군국주의 노선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김정은의 경우야 어차피 돈만 생기면 핵실험을 하고 미사일을 쏴대는 인간이니 그렇다 치고, 아베의 그런 갈망을 막아주는 게 한미일 동맹을 통해 미국이 일본을 독자노선을 걷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었죠.
    그 때문에 아베는 집권 초기부터 늘상, 미국을 향해 틈만 보이면 한국이 잘못한 거니까 어쩔 수 없다는 식의 외교를 많이 해왔죠. 미국과는 적극적으로 친하게 지내고, 우리에게는 패악질을 일삼는 식으로요. 문재인 정권에선 이미 미국과의 군사동맹에 대해 부정적인 태도를 여러 차례 보여 왔습니다. 이 상황에서 이런 태도까지 보인다는 건, 미국의 입장에선 절대 곱게 보일리가 없습니다. 반면 아베는 속으로 정말 기쁘게 웃고 있겠죠.
    그리고 정보 자체도, 이런 상황이 악화될 경우 미국이 우리에게 적극적으로 고급 정보를 제공하며 공조할 가능성은 적다고 봅니다. 일본과의 경우에도, 위급할 경우에는 공조 상황에서 중요한 정보를 제공받을 가능성이 있어야 하지만 이젠 그에 대한 최소한의 근거도 찾기가 어려워질 것 같네요. 얼마 전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했을 때, 좌우 언론을 막론하고 가져다 쓴 사진의 출처가 모두 일본 방위성이었죠. 과연 현실적으로, 현재 우리나라가 한미일 공조체제를 벗어난다면, 다른 나라들의 공격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ㅋㅋ 당장 일본에게 공격의 빌미가 생길걸요
    그리고 님이 적어주신 출처를 들어가서 전부 읽어보았는데, 정보출처가 전부 정의당, 더민주 의원들의 인터뷰네요. 특정 집단의 이익이 반영된 정보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 みょういみな · 870220 · 19/08/22 23:06 · MS 2019

    아까 우리가 얻는게 더 많았다고 하신 점은 차치하더라도 현 정부가 한미동맹관련 부정적인 태도를 보였다고 하셨는데 오일쇼크를 비교적 부드럽게 넘어가게 해 준 이란과의 관계 악화를 감안 하고도 호르무즈에 해군을 파병하기로 했는데 과연 이게 한미동맹관련 부정적인 제스쳐라고 볼 수 있나요? 또한 중국의 태평양 진출을 억제하기 위한 인도태평양전선에도 참가를 고려하고 있는데 도대체 어떤 면에서 한미동맹에 금가게 하는 행동을 하고 있다는 건지 명확한 설명을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종대가 정의당의원이러 못 믿겠다 하셨는데 국방위원회 소속 의원이 국가기밀을 보고 말한거였고 그에 따른 자한당이나 국방부 등에서 반박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못 믿겠다 하시면 더 할 말은 없습니다.

  • 연애경험16회 · 851808 · 19/08/22 23:44 · MS 2018

    파병아닐텐데 그 근처에 대잠헬기까지 싣고 가서 파병아니냐능 말 있긴해도 우리선박 보호하러 간거라고 알고있는데 새로운 보도 나왔나요

  • みょういみな · 870220 · 19/08/22 23:53 · MS 2019

    트럼프 요청이 니들 배는 니들이 지켜라 아니었나요? 어쨋든 파병관련해서는 제가 설레발 기사애 낚였을 수도 있으니 그 부분은 파견 정도로 봐 주시거나 무시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지혜민. · 895832 · 19/08/23 00:36 · MS 2019

    무시해달라할거면 특이사건은 왜 나열하고 자빠졌누ㅋㅋ

  • みょういみな · 870220 · 19/08/22 23:06 · MS 2019

    또한 중국몽 관련 이야기 하실까봐 말씀드리는데 일본은 자국 함선을 향해 모의공격을 시도한 중국에게 관계가 악화될까 두려워 아무런 항의조차 하지 않았단 점좀 알아주셨으면 핮니다.

  • みょういみな · 870220 · 19/08/22 22:30 · MS 2019

    물론 미국이 한미일 공조를 이야기하며 종료하지 말아달랬는데 씹었다는 점에서 변수가 크게 생길 수 있다는 점 자체는 인정합니다

  • みょういみな · 870220 · 19/08/22 22:39 · MS 2019

    그리고 일본의 군국주의화라 하셨는데 현재 일본은 우리보다 세금을 더 뜯어가는데다가 gdp도 세배에 달함에도 불구하고 국가예산은 두배수준으로 상당히 빡빡한게 현재 실정인데 도대체 어떻게 군국주의화를 한단건지 설명좀 해 주셨으면 합니다.
    아마 군국주의화라는게 자위대가 군대전환해서 군비증강한다 이런말이신것 같은데말이죠

  • 수수께끼가 풀려가네 · 714055 · 19/08/23 00:03 · MS 2016

    죄송한데요, 계속 일부 특이 사건들만을 사례로 들며 말씀하시는 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잘 안 갑니다.
    해군파병이라는 사안과는 별개로, 문재인 정권의 대북관이나 안보관에 대해 미국 내에서 불신의 목소리가 높은 것은 사실입니다. 실제로 미국 측에서 문재인 정부의 정책이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에 어긋난다는 우려를 여러 번 표출했구요. 보수 정권이라고 해서 중국과 러시아에 일방적으로 척을 지지는 않았던 것처럼, 문재인 정권이라고 모든 정책들이 미국에 온전히 등을 돌리는 것은 아니죠. 이건 현실적으로 당연한 것이고, 이미 여러 정부를 통해서도 잘 드러났다고 생각합니다. 몇 개의 결이 다른 조치가, 그 정부 전체의 대세적인 경향성을 대표한다고 생각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또한 중국몽 관련 이야기하실까봐 말씀드리는데~ 식으로 비판을 차단하려 하시는데, 일본이 항의하지 않은 것과 별개로, 일본은 전체적인 태세에선 중국에 반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당장의 논란은 일본에 해가 될 수 있으니 일을 덮고 지나간 것 뿐이죠. 반면 우리나라는 중국 측에서 지방정부 취급을 하고, 대통령을 혼밥시키고, 북한에서 대통령이 소대가리 소리를 들으면서도 그들에게 맹목적으로 선망과 도움의 손길을 뻗치고 있습니다. 제발 사소한 사례 하나로 전체적인 입장과 사실을 정의하려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중국몽을 함께하겠다 한 것은 대통령 입에서 나온 엄연한 사실인데 그것을 이야기할까봐 말씀드린다는 건 논리상으로 잘 이해가 안 갑니다.
    그리고 아베의 군국주의화 정책 또한 엄연한 사실입니다. 아베는 집권 초기부터 지속적으로 일본을 전쟁 가능한 국가로 만들기 위한 헌법 개정을 추진해왔고, 고의로 731이라는 글자가 적힌 전투기에 앉아 사진을 찍거나, 야스쿠니 전사자를 옹호하는 발언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독도나 과거사 관련 문제도 비슷한 사건들이 끊임없이 발생해왔습니다. 저는 도대체, 아베가 군국주의화를 추진할 마음이 없다는 것 자체가, 어디서 나온 생각인지가 더 궁금할 정도입니다. 현실감각과 어긋나는 주장들이 너무 많으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댓글은 여기저기 나눠 달지 마시고, 생각을 정리하신 다음 하나로 적어주시든지, 아니면 수정을 해서 내용을 추가하시든지 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왔다갔다 하면서 읽기가 불편하고, 대화를 하는 게 아니라 님이 던지신 생각들을 제가 줍고 있는 것 같아 기분이 좀 그러네요. 이만 줄입니다. 님께서 비판을 차단하시는 것처럼, 저도 더는 답글 안 달겠습니다.

  • みょういみな · 870220 · 19/08/23 07:38 · MS 2019

    지금 님이 나열한 사례들은 모두 우경화로 인한 아베의 공격적 대내 선전이라 봐야지 그게 왜 군국주의화가 됩니까? 군대를 좀 더 보강할 생각이 있다면 군국주의국가인가요? 그런식이면 최근들어 군비증강폭이 가장 큰데 우리나라는 이미 군국주의 국가라고 보아야 하겠네요. 그리고 전 아베가 군국주의화 할 생각이 없다고 언제 말 했습니까?
    걔들 여건상 한다는게 사실상 불가능하단 말을 한건데 말이죠. 걔들이 예산대비 국방비를 우리나라 처럼 한다고 하더라도 100조원 수준으로 중국의 절반도 안 되는 수준이란 사실은 변하지 않고 기껏해야 한국상대로 가오잡을 수 있게되는 수준인데 복지등등을 다 깍아서 우방국 상대로 가오잡을수 있게 되었다! 하면 그 누가 좋아라 하겠습니까? 또한 일본에 공격당할 빌미를 제공한다 하셨는데 그렇게 일본이 친미반중을 한다 하시는 분이 미국이 가장 싫어하고 중국이 가장 좋아할 일을 할거라 한 점이 상당히 어이가 없네요.
    아베도 결국 파쇼마냥 군대 키우려는 놈이 아니라 표에 따라 마음이 흔들리는 일개 정치인입니다. 또한 일본은 우리보다 더한 고령사회다보니 사회복지로 돈이 빠져나갈 곳이 현재로선 우리보다 상당히 많다는 점도 있다는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중국몽 관련해서 말씀드리자면 미리 답변을 차단해서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하단 말을 만저 하겠습니다. 그런데 아까 언급하신 내용에서 재앙이가 친중성향을 가진거랑 혼밥하며 굴욕당한건 도대체 무슨 상관인지 궁금하고요, 북한한테 욕 먹어가면서 똥꼬 빤다는데 일본도 핵맞고 싶냐는 말을 들어가면서도 북일회담을 개최할 의지를 계속 표방해 왔던 점과 최근의 미사일 발사가 안보에 위협이 안 된다며 북한을 최대한 덜 자극하려고 하고 있다는점 과연 어찌 넘어가실지 궁금하네요. 물론 재앙이가 무리하게 북한을 빨려고 한다는 것 자체엔 이견이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일본은 전체적으로 반중친미성향을 띠고 있다 하셨는데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4&oid=001&aid=0010893831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08&aid=0004239692&sid1=104&mode=LSD

    이뿐만 아니라 중일정상회담 개최기념하여 자국 대형건축물 하나를 공산주의를 상징하는 붉은 색으로 물들이며 기념한 경우도 있는데 이러한 부분들도 설명해 주시지요. 아베가 했으니 전략적 이득을 위한 행위고 재앙이가 하면 반미친중하는 미친짓거리인가요? 그리고 제가 단편적인 케이스만 들고 왔다하는데 제가 현재 한국의 모든 대중정책과 일본의 모든 대중정책을 가져오는것은 불가능한것을 어쩌겠습니까. 또한 중국몽 어쩌구와 같은 입발린 소리와 인도-태평양 전선 참여와 같은 미국의 대중국전선 형성과 같은 중대사안을 어찌 단순 사건 수준으로 치부하는지 참 의문이네요. 그리고 님은 전체적으로 근거자료 하나 없이 님생각만을 토대로 걔는 정의당이라서~~ 하며 아무런 근거없이 개무시하려하면서 님이 하는 말은 진리인냥 아무런 근거없이 쓰기만 하는데 이점 상당히 기분 나쁘네요.
    답글 안 다시겠다 하니 별 기대는 없지만 여튼 제 입장은 이렇습니다.

  • 연애경험16회 · 851808 · 19/08/23 00:15 · MS 2018

    아덴만으로 갔다고 합니다. 호르무즈 해역 바로옆이긴한데 며칠전에 출발했고 파병으로 작전 변경할지는 도착하고 나서 바뀔수도 있다고 하네요. 도착하는데까지는 시간이 상당히 걸리구요

  • 不尽长江滚滚来 · 832518 · 19/08/22 22:15 · MS 2018

    정보교환보다는 윗동네 빨갱이들 견제하기위한 한미일 공조의 상징같은 느낌이였는데 이걸 폐기하겠다는건...ㅎ

  • 이별수집가 · 758139 · 19/08/22 22:23 · MS 2017

    일본 강제노동은 착한 강제노동이라 괜찮음. 욱일기 달고 가미가제 꼬라박을때도 70퍼 징용인데 헬조선은 한달 30주면서 남성 90퍼 징용함
  • 오마이가쉬 · 773652 · 19/08/22 22:34 · MS 2017

    향후 한미동맹 악화가 극히 우려됨

  • ✨인생is낭만✨ · 813432 · 19/08/22 22:52 · MS 2018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돌아온SSB의노예 · 881620 · 19/08/22 22:49 · MS 2019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ㅗ^;; · 895252 · 19/08/22 23:02 · MS 2019

    그 프사가 그 프사했을뿐입니다;;

  • ✨인생is낭만✨ · 813432 · 19/08/22 23:21 · MS 2018

    이분댓글
    ??? : 으로보고 옹호댓글인줄 ㅋㅋㅋ
  • 수수께끼가 풀려가네 · 714055 · 19/08/24 02:55 · MS 2016

    그렇다기엔 타이밍이 참 묘하네요

  • ^ㅗ^;; · 895252 · 19/08/22 23:01 · MS 2019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인생is낭만✨ · 813432 · 19/08/22 23:03 · MS 2018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대의수육 · 768611 · 19/08/22 23:20 · MS 2017

    구체적으로 어떤부분이 우려되는지 말이 없어서 좀 그렇네요

  • 문과지만 화학이 하고싶어~ · 895480 · 19/08/23 00:15 · MS 2019

    화작문 문제푸는줄 ㄷㄷ ㅇㅈ

  • 수수께끼가 풀려가네 · 714055 · 19/08/23 00:25 · MS 2016

    한미일 동맹관계 악화와, 그 동맹 이탈 또는 동맹 내에서의 입장이 불리해지는 것, 그로 인한 실질적인 군사력 악화, 이후 정권에서의 동맹관계 수습 문제 및 군사적 시스템 복구 문제, 한일 분쟁에서 중재자가 될 수 있는 미국에게 안 좋게 보일 수 있고, 따라서 그를 무마하기 위해 현재 트럼프의 경제적 요구를 들어 삼성 등 우리 기업에 더 큰 부담을 줄 우려가 있음, 중-러-북 공산주의 진영과 미-일 자유주의 진영 어느 곳에서도 외교적/안보적으로 고립될 수 있음 등등입니다.

  • ✨인생is낭만✨ · 813432 · 19/08/22 23:21 · MS 2018

    글지우시는거추천..
    너무화나심..

  • 문과지만 화학이 하고싶어~ · 895480 · 19/08/22 23:41 · MS 2019

    많이 불편하신가보다~ 화는 그쪽이 더 나보이는데 ㅋ.ㅋ

  • ✨인생is낭만✨ · 813432 · 19/08/22 23:42 · MS 2018

    불편해도화는 안내요 ^0^

  • ✨인생is낭만✨ · 813432 · 19/08/22 23:42 · MS 2018

    예민하고 인성드러운게 본인성격인걸 잘아시네요 ^0^글도쓰셧네

  • 문과지만 화학이 하고싶어~ · 895480 · 19/08/22 23:44 · MS 2019

    ㅇㅇ 너같은애들보면 예민해짐 ㅋㅋㅋ 오수하다보면 해탈해져서 나아지려나??

  • ✨인생is낭만✨ · 813432 · 19/08/22 23:44 · MS 2018

    ㅇㅇ 현역때도 국어저러진않앗어 넌열심히 해 ^^

  • 문과지만 화학이 하고싶어~ · 895480 · 19/08/22 23:46 · MS 2019

    에휴 애잔하다 ㅍㅇㅌ 국어점수로 놀리면 화날줄아나 ㅋㅋㅋ

  • 문과지만 화학이 하고싶어~ · 895480 · 19/08/22 23:43 · MS 2019

    전에는 화 ㅈㄴ내놓고 이제와서 개소리하네

  • ✨인생is낭만✨ · 813432 · 19/08/22 23:43 · MS 2018

    글쓴이아는분이라 댓단거뿐
    이감2주차 66이면공부 하러가세요왜 태클검

  • 문과지만 화학이 하고싶어~ · 895480 · 19/08/22 23:44 · MS 2019

    오수안하려면 열심히해야겠노 ㅋ.ㅋ
    화내는것같다고 글지우란건 도대체 국어를 얼마나 잘해야 나오는소리니 ㅋㅋㅋ 화내면 글내려야함? 진짜 ㅋㅋㅋ
    말하는게 ^^제발 나 좀 태클 좀 걸어주세요~^^ 하는것같아서 걸어봄

  • 문과지만 화학이 하고싶어~ · 895480 · 19/08/22 23:47 · MS 2019

    야 친구야 너 6평몇나옴?성적표 보여줘봐 입털실력인지 보게 ㅋㅋ

  • 지혜민. · 895832 · 19/08/23 00:43 · MS 2019

    님들 둘 다 공부하러 가세요... 입시사이트에서 성적가지고 뭐라하시면 안되요.. 그러다가 나중에 캡쳐떠서 저격먹고 제 꼴 난답니다...

  • ✨99년생 인낭✨ · 813432 · 19/08/23 00:45 · MS 2018

    화해함
  • 지혜민. · 895832 · 19/08/23 00:47 · MS 2019

  • 메가의자식 · 823273 · 19/08/22 23:21 · MS 2018

    미국이 미사일카드 쥐고 있어서 ok한거같은뎅ㅎㅎ

  • 화생지러 · 818702 · 19/08/22 23:24 · MS 2018

    애초에 처음에 배상 요구한거는 우리나라 잘못이라고 생각하는데 지금까지 일본의 반응이나 행동을 보면 지소미아 카드 꺼낼 만 했다고 생각함

  • ✨인생is낭만✨ · 813432 · 19/08/22 23:32 · M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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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과지만 화학이 하고싶어~ · 895480 · 19/08/22 23:41 · MS 2019

    지소미야 카드쓰면 우리한테 이득임?

  • 화생지러 · 818702 · 19/08/22 23:44 · MS 2018

    그건 일본의 반응이 어떤지를 봐야 알죠

  • dffjfkekr · 880717 · 19/08/22 23:32 · MS 2019

    파기해서 얻는 이익보다 불이익이 더 커보이는데

  • 문과지만 화학이 하고싶어~ · 895480 · 19/08/22 23:51 · MS 2019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내가합격하는가능세계 · 804739 · 19/08/22 23:51 · MS 2018

    조국 실검에서 없어짐

  • 보살 · 868475 · 19/08/23 00:05 · MS 2019

    결국 동물농장 실사판으로...이걸 예견한 조지오웰 그는 대체.....

  • 아하아라 · 851407 · 19/08/23 08:36 · MS 2018

    애니프사

  • 고신의가고십워양 · 830781 · 19/08/23 09:07 · MS 2018

    다른거 다 필요없고 북한한테 퍼주는거 하나만 맘에 안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