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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늘께 인줄...
저도..
당연히 늘께 아니에요??? 오타인 거 같은디
늙게>늘께>늘게 라고 써있어서 아닌 거 같기도... 아니 삼수씩이나 하는데 이런 게 헷갈리네
늘께 맞아여 현역 국어황임
개멋있다
휴 다행 놀라서 문법책뒤져봤네요ㅋㄱ
늘께인데여
맞죠?? 뭐여 ㅅㅂ 무시하고 풀긴 했는데
표준어의 실제 발음에 따라 표준 발음법을 정한다는 것은 표준어의 규정과 직접적인 관련을 가진다. 표준어 사정 원칙 제1장 제1항에서 “표준어는 교양 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로 정함을 원칙으로 한다.” 라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표준 발음법은 교양 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의 발음을 표준어의 실제 발음으로 여기고서 일단 이를 따르도록 원칙을 정한 것이다. 예컨대 ‘값[價]’에 대하여 ‘값, 값만, 값이, 값을, 값에’ 등은 [갑, 감만, 갑씨, 갑쓸, 갑쎄] 등으로 서울말에서 발음되는데, 바로 이러한 실제 발음에 따라 표준 발음을 정한다는 것이다.(제14항 참조.) 또 하나의 예를 보이면, 겹받침 ‘ㄺ’의 발음은 체언의 경우 ‘닭이[달기], 닭을[달글]’ 등과 같이 모음 앞에서 본음대로 ‘ㄺ’을 모두 발음하지만 ‘닭도[닥또], 닭과[닥꽈]’ 등과 같은 자음 앞에서는 ‘ㄹ’을 탈락시키면서 ‘ㄱ’만을 발음하는데, 용언의 경우에는 환경에 따라 ‘ㄺ’ 중에서 발음되는 자음을 달리한다. ‘늙다’를 예로 보이면 다음과 같다.
① 늙은[늘근]
늙으면[늘그면]
늙어[늘거]
② 늙고[늘꼬]
늙거나[늘꺼나]
늙게[늘께]
③ 늙소[늑쏘]
늙더니[늑떠니]
늙지[늑찌]
즉, ①과 같이 모음으로 시작된 어미와 결합되는 경우에는 본음대로 ‘ㄺ’을 모두 발음하고, ②와 같이 ‘ㄱ’으로 시작된 어미와 결합되는 경우에는 ‘ㄹ’만을 발음하며, ③과 같이 ‘ㅅ, ㄷ, ㅈ’으로 시작된 어미와 결합되는 경우에는 ‘ㄱ’만을 발음하는 것이 현대 서울말의 실제 발음이다. 이 실제 발음을 그대로 표준 발음으로 정하는 것이다.(제11항 참조.)
늘께에요
역시.. 게일리가
늘께안ㄴ감
맞죵 오타인 듯ㅋㅋㅋ
늘께 아닌가용?
이래서 개인 실모 안 푸는 건가 ㅋㅋㅋ
승리좌는 다 혼자 하니 이해가능
늙 에있는 ㄱ이 뒤에있는 게 하고 만나서 된소리발음됨
그러니까요 ㅋㅋㅋ 아니 그냥 늘게만 썻으면 오탄줄 알텐데 늘께 써놓고 뒤에 늘게도 씀 ㅅㅂ
늘께맞지않나
마자요 ㅋㅋㅋㅋ
문법 다 까먹었네 ㅈ됬다ㅜ
ㄴㄴ 늘께가 마자요 ㅋㅋㅋ
늘께
늙게 > 늙께> 늘께 맞죠??
늙게 > 늘게 > 늘께 는 틀린 과정이죠?
음..... 문법 안한지 꽤 지나서 자세한 과정은 기억이 안나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