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4194685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얼버기... 0
ㅠ
-
독서 공부를 시작해보자! 또 지금 등교하신분 계시나요??
-
에효..
-
한지 vs 세사(vs동사) 추천 부탁드립니다 세지는 고정
-
보통 내용에서 추상적인 글이나 내용나올때 아 그런갑다~ 하고 대충 다음 문장...
-
쇼군 정주행을 해야 한다..
-
오늘도 성공
-
드디어 집왔다 0
롤체하다가.
-
새벽5시에 안자고 뭐하는 지거리야
-
어우 피곤해 5
-
큐브 후기 2 2
심심해서 틈틈이 하고 느낀 점 1. 별테하는 친구가 한 명은 꼭 존재한다. 2....
-
수잘싶 9
ㄹㅇ
-
왜 일어나보니 새벽 4시지 오엠쥐다 진짜루..
-
ㅅㅂ 난 절대 안할 줄 알았는데 반수생각이 스멀스멀... 근데 공부하기는 또 싫고....
-
정시로 돌려도 무죄인가요 국어랑 영어는 내신때문에 안한지 1달정도 되었고 언매랑...
-
공부하다가 체중관리 못해서 허벅지 다리 살이 다 텄는데 보기도 흉하고 우울함,, 어카냐
-
4단원? 아님 4,5단원?
-
아이스크림인데 냉동실 넣어놓고 까먹음 한달 넘은듯?
-
의지박약이슈 흑흑 그렇게 살고 싶다 피지컬 100 보는데 끓어오르네..
-
요즘 정시로 수능 몇등급 정도면 합격하나요? 그냥 궁금해서...
-
대학 수학 시험 망침 10
Sec적분 못해서 최대 96점…. 인생
-
1학년때 3점대였던 친구는 말그대로 떡상했는데 나는 다망해서 훨씬 뒤쳐져버렸네...
-
ㄹㅇ
-
무물 0
설공 화석 중간고사 아직 안 끝남 3대 450
-
힘과 운동량인것이에요
-
내일이 두렵구나
-
내년에도 강윤구 이투스에 있음?
-
자러감 1
일찍일어나야함...!!!
-
고속 글 하나 올리니까 3분만에 조회수 200명 가버리네 ㄷㄷ
-
나 마니 추함 2
토할 정도는 아님
-
요약 1) 올2컷으로 건대, 동국대 , 홍익대 , 외대어문 가능 , 시립낮은 문과...
-
미적분 1
작수 2등급정도인데 미적분을 27-30까지 다 틀렸습니다 미적분을 정말 잘하고...
-
쩝 민희진 빠지면 이런 퀄 안나올텐데
-
심심쓰 1
본가오니까 동네친구들은 죄다 재수학원에 박혀있어서 재미읎다
-
반수를 이제야 시작을 한 씹허수 3모 11223 씹허수 1. 국어 이감컨 연간패키지...
-
고2이고 정시대비반인데,, 독서 연습을 지문 구조도 그리는거로 연습하거든요.....
-
원궤도는 수평면과 수직을 이루고 있습니다. 즉 중력과 평행합니다. 이 궤도의...
-
제정 12년 만에 서울시 학생인권조례가 폐지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 서울시의회는...
-
어느 학교냐에 따라 격차가 좀 나지 않을까 가령 같은 서울이라도 막장 쌤들이 많은...
-
무물보 4
Whatever
-
치환적분 삼각함수 미분적분 구분구적 부분적분 다 까먹은줄 알았는데 몸이 기억함...
-
재수랑 현역때랑 수학이 똑같은데 원래 다들 이러니? 하나도 안 는 것 같고 나만...
-
몸져 눕고 싶다
-
심멘. 아니 학교에서 다 풀래서 어쩔수 없이 푸는데, 진짜 경기체가 같은거 풀때는...
-
오늘자 서점가서 직구로 사온 미적적분님. 9모 이후 통통이로 노선 바꿔서 뒤져버린...
-
시티팝 민희진풍으로 잘 끓임 우울감 치료된당...
-
집중의 감각 0
오늘 시험볼 때 진짜 엄청 집중했었음 온몸이 차분하게 가라앉고 움직이지 않은 채로...
-
해설강의 보면 이미 뉴런 다 듣고 왔다고 전제하고 푸시는거같은데 걍 눈치껏 알아들어야 되나 흠
마냥 좋은게 아니었네오 레드..
좋기는 한데 관리 좀 더 타이트하게 하면 좋겠음
유저들 모아서 간담회 해야됨 시행 첫년이기는 한데 피드백 좀 계속 받아야될듯
대치 ㅇㅈㅋㅋ
걍 진짜 내년에 제가 앉아서 행복이라고 붙여놓고 일하는게 나을듯
전 그래서 맨날 강남점만 감..
타이밍 안 맞으면 대치가는데 제발 제발 피드백 좀 받으면 좋겠음
마자요...완전 공감
메인 가서 답변 좀 받았으면 ㅡㅅㅡ
아톰 예약판매 기간 동안 인쇄소에서 책을 인쇄, 제본하고 그 작업이 모두 끝나야 창고에 책이 입고됩니다. 그 다음 입고된 책을 예약판매자와 각 대여소로 출고합니다. 대여소에서 출고된 책을 받아야 대여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일반 서점에서 책을 구입할 수 있는 시기와 대여소에서 책을 대여할 수 있는 시기는 비슷합니다. 오르비가 출판과 유통(아톰)을 동시에 한다는 특성 때문에 아톰에서 예약판매로 2주 정도 먼저 책을 구입할 수 있는 것입니다. 대여소 입고일은 아톰에 표시된 예약판매 배송일자로부터 대략 2-3영업일 후 정도로 예상하시면 되고 정확한 입고 여부는 각 대여소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정확한 입고여부는 몰라도 아톰에서 예판이 언제 끝나는지 정도라도 기재를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대여소를 매일 갈 수 있는 여건도 아니고 되는 시간 잡아서 가는거고 본인이 가야 책 대여가 되는데 너무 제약적인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아닌 대리인(가족)이 빌릴 수 있는 방법도 좀 허용해주시면 좋겠습니다
atom.ac에서 예판중인 책 상세 페이지에 들어가면 출고 예정일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모바일에서는 드롭다운 메뉴를 열어서 세부 선택 화면을 열면 나옵니다.
대리인 대여를 허용할 경우 여러 사람이 한 계정 구독을 공유하는 악용 사례가 있어서 허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민증제시까지 요구하던데 친구에게 민증을 빌려주는 경우는 없다고 생각되네요
+혹시 제가 빌릴 책을 미리 모아놓는 예약 시스템 같은거 가능한가요? 이게 안 오는 경우가 생겨서 안된다고 하시던데 처음부터 구매할 때 예약 해놓고 안오면 불이익 있다고 명시해두시고
상식적으로는 이해가 가지 않지만 저희가 수만 명의 사람들을 상대하다 보면 일반인의 상식을 벗어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약 시스템을 운영하거나 대여하는 책 하나하나를 이해하는 직원을 두느냐 하는 것은 서비스의 품질과 경제적인 구독료 사이의 균형을 어떻게 유지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구독료를 많이 받거나, 어느 정도 불편을 감수하고서도 현재의 저렴한 월 구독료를 유지하거나 선택의 문제인데 일단 저희가 선택한 것은 후자입니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가격을 낮추고 회사가 손실을 보는 방법도 있는데 그렇게 하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이 생길 수 없어 구독 서비스 자체를 운영할 수 없게 됩니다.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담 직원을 두면 인건비가 늘 것이고, 대여소 면적을 늘리면 강남역 대치동 금싸라기 땅에서 임대료를 더 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구독료를 인상해야 하고 그러면 구독자 수가 줄어들면서 총 매출에도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제한된 비용과 그 비용 하에서 지속 가능한 모델을 운영할 수 있는 구독료 모델이 균형점을 찾은 현 상태에서, 제한된 비용에 맞는 서비스 수준도 균형을 찾게 됩니다. 저희가 파악한 가격에 따른 수요의 크기에 따르면,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더 많은 요금을 지불할 소비자들이 현재로서는 부족한 것 같습니다.
전담 인력을 채용할수 없다면 설명 팜플렛같은거라도 비치해주세요.
작년책들도 좋은책들이 많은데 아톰에서 찾기 힘들어서 있는줄도 모르고 못빌리는경우가 많아요.
설명 팜플렛이 어떤 것에 대한 설명을 말하는지 좀 더 구체적으로 얘기해 주시겠어요? 제가 정확히 이해를 못했습니다
넵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저 말고도 다른 의견 가진 구독자들 모아서 연말에 크게 피드백 한 번 받는 일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의 이해 관계 같은게 맞으면 오르비도 내년의 이용자 분들도 서로 윈-윈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