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4194685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쪽지 ㄱㄱ
-
두분 각각 자료가 서바 해설관련해서 서바 해설된 프린트 자체가 배부되나요 아니면...
-
본인 인서울은 가능했을까...
-
학원 재원생들 파이널 얼마에 사셧나용 20??0
-
강k 3회 답지 0
강k 3회 답지 받을수있을까요ㅠ
-
스카 훌쩍빌런 1
환절기라 훌쩍대는건 나도 어느정도 그러니까 이해할려고 해도 10연발 연속으로...
-
ㅈㄱㄴ
-
1999년의여름밤
-
기술도 없는 나라 제품을 왜 쓰는지
-
서울 학생수 16%인데 서울대 합격생은 35%…"'수능 40%룰' 깨야" 11
[편집자주] 한국은행이 '지역별 비례선발제'를 입시경쟁 과열 해결책으로 제시하면서...
-
정시 내신반영에서 감점인가요? 서울대식은질병 없어도 BB일 거 같긴 한데 수시...
-
도서관 가야겠다 7
집에잇으니깐 자꾸 딴짓하게되내..
-
뒤질래?
-
이 미친 독서실 관리자야 지금 밖이 30돈데 변기에 엉따를 틀어놓으면...
-
독서는 비독원 하고 있어서 괜찮은데 문학은 기출 안 본 지 꽤 되어서 다시 보려고...
-
미적 6모 88 (현장 x) 9모 96 그 전까진 아무것도 안하다가 8월부터...
-
인기글에 꼭
-
한랭전선면의 기울기는 전선으로부터 멀어질수록 감소한다는게 무슨 뜻인가요 ㅜㅜ 8
질문이요,, ㅜ
-
하 왜 몰랐지
-
평가원 교육청 언매는 다 맞거나 1개 틀리고 사설 모고는 계속 2~3개씩 틀리는데...
-
예전에 잠깐 내신기간에 학원 근무할 당시 여자쌤들은 교무실에서 다 죽어가는데...
-
네
-
독서 -2점 문학 -5점 언매 -2점 91점. 문학 34번은 소거법으로 겨우 맞춤....
-
전체 줄거리,전문 봤는데도 효과 못봤다고 그러는거임? 국어 못하는 입장에서...
-
1교시발 0
으악
-
교재 구매란에서 없어졌네요
-
질문있어요 1
학교에서 수험표? 같은걸 내라는데 이게 안되면 안되나요? 수시 수험표인듯 이걸...
-
뇌신경 2
뇌신경이 말초 신경인지 묻는 평가원 선지가 있었던 것으로 안다. 당연히(?) 말초...
-
컨디션 좋을 때 56일 밖에 안 남았네 ㅈ댓다... 할 거 ㅈㄴ 많은데... 컨디션...
-
한자 1급 일본어 jlpt n3 따고 중국어도 재밌게 공부했었는데 영어 이 3끼가...
-
"Sushi"를 좋아해서
-
나는야 담요단~
-
6시 30이면 적당하나요?
-
공부 안 해도 되는 거 아닌가요? (진짜모름)
-
답이 어마어마하게 복잡합니다 괜히 답 구하신다고 고생하실까봐
-
12시까지 탐구 박아야지 캬캬
-
사문 질문 2
2번이 맞는 이유가 관료제의 구성원들이 연공서열뿐만 아니라 자격과 능력을 기준으로...
-
국어 실모 0
국어 모고볼때 ㅈㄴ 개떨어서 ㄷㄷㄷㄷ하면서 봄 데근데 혼자서 국어실모 풀때는...
-
스카 좀 클린하려나
-
내가좋아한다는 사실이 상처가 될 수 있잖아요 <<이말 5
이해가 안댔는데 메인보고 이해했다
-
영어 2>1 7
영어 2에서 1로 올린 분들 공부 어케 하심?
-
실모를 벅벅 0
-
불수능과 물수능의 중간 적당한 등급컷은 어느정도임? 국어 90 수학 84 정돈가
-
살까
-
병원 갔다가 스카갈게요..
-
지구과학은 3
개천절부터
-
지금 이태원 1
이태원 프리담~
-
졸리고 공하싫 11
하지만 해야함 언제 끝남 이 짓거리 근데 끝낼 준비는 안됨
-
이거 풀 때 입모양으로 으어아우오 이러면서 풂ㅋㅋ
-
해석 따로 안 해주는 거임?
마냥 좋은게 아니었네오 레드..
좋기는 한데 관리 좀 더 타이트하게 하면 좋겠음
유저들 모아서 간담회 해야됨 시행 첫년이기는 한데 피드백 좀 계속 받아야될듯
대치 ㅇㅈㅋㅋ
걍 진짜 내년에 제가 앉아서 행복이라고 붙여놓고 일하는게 나을듯
전 그래서 맨날 강남점만 감..
타이밍 안 맞으면 대치가는데 제발 제발 피드백 좀 받으면 좋겠음
마자요...완전 공감
메인 가서 답변 좀 받았으면 ㅡㅅㅡ
아톰 예약판매 기간 동안 인쇄소에서 책을 인쇄, 제본하고 그 작업이 모두 끝나야 창고에 책이 입고됩니다. 그 다음 입고된 책을 예약판매자와 각 대여소로 출고합니다. 대여소에서 출고된 책을 받아야 대여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일반 서점에서 책을 구입할 수 있는 시기와 대여소에서 책을 대여할 수 있는 시기는 비슷합니다. 오르비가 출판과 유통(아톰)을 동시에 한다는 특성 때문에 아톰에서 예약판매로 2주 정도 먼저 책을 구입할 수 있는 것입니다. 대여소 입고일은 아톰에 표시된 예약판매 배송일자로부터 대략 2-3영업일 후 정도로 예상하시면 되고 정확한 입고 여부는 각 대여소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정확한 입고여부는 몰라도 아톰에서 예판이 언제 끝나는지 정도라도 기재를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대여소를 매일 갈 수 있는 여건도 아니고 되는 시간 잡아서 가는거고 본인이 가야 책 대여가 되는데 너무 제약적인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아닌 대리인(가족)이 빌릴 수 있는 방법도 좀 허용해주시면 좋겠습니다
atom.ac에서 예판중인 책 상세 페이지에 들어가면 출고 예정일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모바일에서는 드롭다운 메뉴를 열어서 세부 선택 화면을 열면 나옵니다.
대리인 대여를 허용할 경우 여러 사람이 한 계정 구독을 공유하는 악용 사례가 있어서 허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민증제시까지 요구하던데 친구에게 민증을 빌려주는 경우는 없다고 생각되네요
+혹시 제가 빌릴 책을 미리 모아놓는 예약 시스템 같은거 가능한가요? 이게 안 오는 경우가 생겨서 안된다고 하시던데 처음부터 구매할 때 예약 해놓고 안오면 불이익 있다고 명시해두시고
상식적으로는 이해가 가지 않지만 저희가 수만 명의 사람들을 상대하다 보면 일반인의 상식을 벗어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약 시스템을 운영하거나 대여하는 책 하나하나를 이해하는 직원을 두느냐 하는 것은 서비스의 품질과 경제적인 구독료 사이의 균형을 어떻게 유지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구독료를 많이 받거나, 어느 정도 불편을 감수하고서도 현재의 저렴한 월 구독료를 유지하거나 선택의 문제인데 일단 저희가 선택한 것은 후자입니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가격을 낮추고 회사가 손실을 보는 방법도 있는데 그렇게 하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이 생길 수 없어 구독 서비스 자체를 운영할 수 없게 됩니다.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담 직원을 두면 인건비가 늘 것이고, 대여소 면적을 늘리면 강남역 대치동 금싸라기 땅에서 임대료를 더 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구독료를 인상해야 하고 그러면 구독자 수가 줄어들면서 총 매출에도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제한된 비용과 그 비용 하에서 지속 가능한 모델을 운영할 수 있는 구독료 모델이 균형점을 찾은 현 상태에서, 제한된 비용에 맞는 서비스 수준도 균형을 찾게 됩니다. 저희가 파악한 가격에 따른 수요의 크기에 따르면,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더 많은 요금을 지불할 소비자들이 현재로서는 부족한 것 같습니다.
전담 인력을 채용할수 없다면 설명 팜플렛같은거라도 비치해주세요.
작년책들도 좋은책들이 많은데 아톰에서 찾기 힘들어서 있는줄도 모르고 못빌리는경우가 많아요.
설명 팜플렛이 어떤 것에 대한 설명을 말하는지 좀 더 구체적으로 얘기해 주시겠어요? 제가 정확히 이해를 못했습니다
넵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저 말고도 다른 의견 가진 구독자들 모아서 연말에 크게 피드백 한 번 받는 일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의 이해 관계 같은게 맞으면 오르비도 내년의 이용자 분들도 서로 윈-윈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