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의 반수생 [898365] · MS 2019 · 쪽지

2019-08-17 22:59:29
조회수 114

학창시절 때 너무 가만히 지낸게 후회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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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맞짱을 한 번 정도 떠보고 싶엇는데

그냥 그런 거 없이 너무 그냥 있어서

뭔가 후회되는 거 같기도하구

아닌거 같기도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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