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준 [344362] · MS 2010 · 쪽지

2011-12-22 14:18:45
조회수 4,919

이런거 올리면 명예훼손죄로 감옥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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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aget · 364259 · 11/12/22 14:22 · MS 2011

    주어가 없으니 무죄 ㅋㅋㅋㅋㅋ 그니까 명예회손 아니에요 ^^

  • 흐헝 · 365662 · 11/12/22 14:23 · MS 2011

    회손-> 훼손

  • piaget · 364259 · 11/12/22 14:24 · MS 2011

    헐 ㅠㅠㅠ ㅋㅋㅋ 부끄럽네요

  • 흐헝 · 365662 · 11/12/22 14:29 · MS 2011

    첫댓글을 빼앗겼는데 심지어 맞춤법도 틀려서 용서할 수 없었습니다.

    분노의 지적질

  • 흐헝 · 365662 · 11/12/22 14:22 · MS 2011

    셀프명예훼손

  • 질문좀여 · 389185 · 11/12/22 14:24 · MS 2011

    사실이 이렇게 있는데 이걸보고 진보/보수 나눠서 시비터는 놈은 참 ㅡㅡ

  • 이성적으로♪ · 274239 · 11/12/22 21:03 · MS 2009

    22

  • 고무줄 · 390052 · 11/12/22 14:24 · MS 2011

    다 음모론입니다.
    선동당하시면 안됩니다.

  • 윤첨지 · 365752 · 11/12/22 14:25 · MS 2011

    저거이명박아니에여..
    여러분 이거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 흐헝 · 365662 · 11/12/22 14:27 · MS 2011

    아무리 생각해도 박근혜는 무능하다. 어떻게 MB한테 졌냐...

  • 저격왕 · 364840 · 11/12/22 14:42 · MS 2011

    한 것도 없는 무능한 사람이 전대통령 딸이란 이유로 대세가 된 걸 보면 참으로 답답하죠잉

  • 흐헝 · 365662 · 11/12/22 14:48 · MS 2011

    제가 무능하다는건 레토릭 이었습니다. 사실 박근혜는 나름의 경력를 쌓아왔습니다.
    열우당 200석 넘는다던 그 어려운때에 한나라당 살려냈고, 2006년 지방선거에선 열우당을 궤멸시켰죠.
    사학법, 국가보안법 등 우파의 이슈를 승리로 이끌기도 했구요. 노무현의 실패에 큰 몫을 했어요.
    '한 것도 없는' 이라는 말은 진보쪽 기준에서 봤을때 이야기 입니다. 보수쪽에서는 잔다르크에요.
    보수던 진보던 전부 대한민국의 구성원입니다. 박정희의 딸이란 이유로만 대세가 된게 아니에요.

  • 저격왕 · 364840 · 11/12/23 00:32 · MS 2011

    박근혜가 보수쪽의 잔다르크이고 막대한 영향력을 가지고있다는건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사실입니다

    한 것도 없이 무능하다고 한 말은 제가 잘못한게 맞는거 같은데요

    대세라고까지 불리기에는 충분한 인물 같지 않습니다

  • 물고긔 · 374220 · 11/12/22 18:24 · MS 2017

    시그니쳐에 거신 사진(개머리판에 눈 가져다대는 이명박)이랑 저격왕이라는 닉네임으로 비꼬려고 하시는거 같은데.
    그거 아십니까? 미국에 20~30년의 배태랑 저격수,사격수들도 저런 행동을 한다는거.
    저게 어떠건줄 아세요? 가늠자와 가늠쇠가 총열과 일직선인지 검사할때 저렇게 본다고 해요.
    제가 하려는 말이 뭐냐면요
    자신이 모르는거면서 다른사람한테 무식하다고 하고, 누군가는 하는것도 없이 아버지의 이름택에 국회의원 됬다고 말하는거 그거 잘못됬다 이겁니다.

  • 저격왕 · 364840 · 11/12/23 00:23 · MS 2011

    미국 베테랑 저격수,사격수들이 그런행동한다는 거는 인터넷 눈팅하면서 알고있었고요

    저격왕이라는 닉넴은 제가 정시 스나이핑을 뭐 잘하겠다 그런의미입니다

  • 물고긔 · 374220 · 11/12/23 00:35 · MS 2017

    오 ㅎ 그렇군요

  • Dr. Ironfist · 369888 · 11/12/22 15:00 · MS 2011

    굳이 이유를 대라면 말이지.

    그 당시 한나라당 경선까지는 김영삼파가 나름 건재했었고, 이재오가 그들을 포섭해서 이상득 파벌과 합종했었음. 한나라당 안에서도 386 계열이 많은데 그들 전부가 박근혜에게 비토를 날림. 그리고 그 당시까진 이명박씨도 한나라당 안에선 제법 쓸만한 인물이었거든. 경기부양책 자체도 상식선을 벗어난 것은 아니었으니까.

  • 고무줄 · 390052 · 11/12/22 15:01 · MS 2011

    왜 반말을 하시지

  • 흐헝 · 365662 · 11/12/22 15:13 · MS 2011

    그 이유를 전부 상쇄할 만큼 bbk는 강력한 꽃놀이패였음.. 그거 제대로 활용못한걸 무능했다는 거고...

  • 흐헝 · 365662 · 11/12/22 15:59 · MS 2011

    747 이 상식선을 벗어난 건 아니었다는 건가... 헐....

  • Dr. Ironfist · 369888 · 11/12/22 19:18 · MS 2011

    747이야 잠재성장률 개념도 모른 채 국민들을 선동하기 위해서 억지로 꾸며낸 거짓말이니까 당연히 상식선을 벗어난 건데, 그게 경기부양책은 아니지.

    747은 구호여 구호. 경기부양책이 뭔지 모름?

  • 청배한 · 394986 · 11/12/22 14:27 · MS 2011

    부끄럽습니다 자기입으로 BBK를 설립했다고 말하는데도 BBK와 이명박이 관련이 없고 이것에 대해 의혹을 제기한 국회의원은 징역형을 받습니까?

  • 흐헝 · 365662 · 11/12/22 14:42 · MS 2011

    나꼼수 이제 내리막길만 남았는데누군지는 몰라도 날개를 달아줬네요... 그 날개 부러질떄까지 이제 또 내려갈일 없을듯..

  • 손선­생 · 383894 · 11/12/22 15:16

    주어가 없당께 ㅅㄱ

  • zara · 337234 · 11/12/22 15:22 · MS 2010

    설립 자체는 중요하지 않죠

    결국 1년 먹은것도 주가조작에 대한 직접적인 증거가 없으니까 먹은거죠 뭐

    아니면 법원도 MB의 개라고 할거에요??? 그냥 나꼼수가 거짓선동방송 이니까 죄받는거죠

    솔직히 저도 몇개 들어봤지만 몇개 팩트는 있지만 뒤로갈수록 다 구라구라구라

    구라의 연속

    이런거 맨날 말하려니 답답하네요 ;

  • 흐헝 · 365662 · 11/12/22 15:39 · MS 2011

    나꼼수가 말한 구라에 대해서 얘기 해보시겠어요? 제기억으로 한손으로 꼽을 정돈데?

  • 청배한 · 394986 · 11/12/22 15:43 · MS 2011

    나꼼수 입만 열면 구란데요? 맨날 하는 말 있잖아요..가카는 절~대 그러실 분이 아니다! 쌩구라다 진짜..

  • 동귀 · 251911 · 11/12/22 15:55 · MS 2008

    나꼼수가 말한 구라 좀 말해주십쇼~

  • 성적이오르비내리니 · 352376 · 11/12/22 17:52 · MS 2010

    일단 나꼼수 나경원 피부샵 1억으로 이야기하다가 선거법관련으로 고발당했고
    지금 정봉주 판결난 것만으로도 허위 사실 표본 1입니다
    또한 초반부 3mc음모론 써내려가면서 저축은행과 기득권 비리를 엮었고요
    게다가 정봉주가 직접적으로 말한건 아니지만 그 심적으로 청탁받았다는 느낌받았다 드립도 있고
    나꼼수에서는 아니지만 주진우도 박정희관련으로 떠들다가 제대로 털렸죠. 부정축재니 육영재단 물려줬다니 독일대통령이 안만나줬다니 뭐라니 등등으로
    뭐 나머지를 구체적으로 들은 게 아니지만 적어도 그게 전부다 진실이라고 보시는건가싶습니다
    또한 관점의 차이에서 나타나는 비약이 심한 부분도 있죠. 오바마가 엠비한테 선거활동해달라고 디트로이트끌고갔다니 식으로 말입니다. 이걸 골라듣지못하는 사람들이 문제죠.

  • 흐헝 · 365662 · 11/12/22 18:15 · MS 2011

    1, 나경원 피부샵건? ㅋㅋ 고발인이 소환에 불응했던 그 사건 말인가요? 왜 소환 안한데요? ㅋㅋ 고발이야 아무나 할 수 있는거 모르세요? 3mc는 그때 분명 DY엔터테인먼트 주주 였음... 그리고 "청탁으로 느꼈다 그래서 그 학교는 빼줬다" 가 정확한 워딩입니다..왜곡 하지 마세요 "나꼼수에서는 아니지만 ㅋㅋㅋ" 처절함이 느껴 지네요 ㅋㅋ

    2.나꼼수의 신뢰성으 높이는 사건 두달전에 시모텍과 관련된 주가조작에 대통령 조카사위 전종화씨가 연루됐다는 주장이 제기 됐는데요.. 그게 지금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3.엠비한테 선거활동해달라고 디트로이트 끌고갔다는 걸 비약이라고 하나요? 보통 풍자라고 하지요 단어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쓰셨으며 좋겠네요 .

  • 흐헝 · 365662 · 11/12/22 18:20 · MS 2011

    고발은 사실 아무나 할 수 있는건데 고발 해놓고 쟤는 나쁜놈이야 라고 주장하는거 아주 저질스럽고 더러운 수법이에요.. 나경원 피부샵 얘끼 해드릴까요? 나경원이 다니던 피부샵 연회비가 얼만지 나경원이 얼마 냈는지는 몰라요.. 그런데 피부샵 원장은 기자의 위장취재에서 우리 샵 회비는 연1억이다라고 말했고 그에 대한 녹취도 햇고 이를 시사인이 확보하고 있습니다. 고발해봐야 절대 유죄 안나와요.. 괜히 소환도 못하고 있는 줄 아십니까?

  • 성적이오르비내리니 · 352376 · 11/12/22 18:30 · MS 2010

    선거법을 기반으로 선관위에 고발을 한거죠 명예훼손을 바탕으로하는거면 고소하는 것이고요 고발이라고 무슨 그냥 주장하는 수준으로 아시는가요
    1. 나경원이 1억이 냈다는게 팩트가 아니라 시사IN에서도 정정보도를 내고 피부샵원장도 인터뷰를 했는데 그럼 그게 거짓이 아니라고요?
    또한 청탁으로 느꼈다는 걸 가지고 청탁했다고 이야기한거죠. 이게 똑같은 팩트인가 싶군요 그리고 빼줬다고 했는말이 정확한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처절함이라ㅋㅋ 논리적으로 반박할 생각은 없는 부분이군요

    2. 전 나꼼수가 전부 구라다,라고 말한 적은 없네요 내곡동까지 나꼼수가 발로 뛰어서 뭔가했다는 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대체매체니 무슨 정의를 위한 방송이니 식으로 사실관계도 안하고 말하거나 믿는 건 더 큰 오류죠. 더군다나 선악구도로 이해하는 정치는 보궐선거당시처럼 어떤 방식을 이용해서든 상대방말살이라는 목표밖에 안생깁니다.

    3. 비약이나 풍자나, 말한끗으로 엄청난 차이가 있다고 이야기하시는군요. 또한 반미정서와 대통령무능력을 내포해서 그 당시의 정확한 상황을 비약해서 해석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에 여기서 풍자적면은 또 어디있는지요

  • 동귀 · 251911 · 11/12/22 18:32 · MS 2008

    나경원이 1억을 냈다는 부분은 다시 확인을 좀 해봐야 할 것 같네요.
    연회비 1억원의 피부과다 라는 주장으로 들었는데 말입니다.
    만약 주진우가 나경원이 1억을 내고 피부과에 다녔다 라는 주장을 했다면
    그것에 대해서는 처벌을 받겠네요. 재판 결과를 두고 볼 일입니다.

  • 흐헝 · 365662 · 11/12/22 18:53 · MS 2011

    1.선관위에서 고발한게 아닌데요... 나경원 선거캠프의 직원이 고발 한겁니다...

    2.시사인이 정정보도 낸거 있으면 보여주시죠.. 전 본적이 없는데요?

    3.이명박이 디트로이트 가서 미국인들에게 "여러분의 고용은 보장될 겁니다"라고 한걸 오바마 선거운동 해주고 앉았네.. 하고 풍자한겁니다. 어디에 비약이 있나요?

  • 성적이오르비내리니 · 352376 · 11/12/22 18:39 · MS 2010

    원서나 여러가지 할 일있어서 그냥 짧게 이야기하고 끝내겠습니다

    소환시기야 내 정확히 내역을 아는 상황이 아니고 소환이 현재 안한다고 무슨 나꼼수한테 쫄릴까봐 식으로 생각하는 건 지나친 자기확신이고,
    본인이 나경원 1억피부샵 관련 기사와 이야기가가 나오면서 <그럼 나경원이 1억원짜리 피부샵을 다니는데 1억원 낸게 아닐수도 있어. 그리고 다운증후군 딸을 치료하기 위해 그런 것일 수도 있잖아?>라고 생각하셨는지 여쭤보고 싶고요. 1억원짜리 피부과에 다닌다와 1억원내고 피부과에 다닌다.. 차이로 사실이나 거짓이 아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싶으면 누가 꼼수 부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더군다나 3mc관련으로 저축은행비리를 막기 위해 유재석,강호동,신동엽?등 관련 내용을 터뜨릴 것이다(자세한 내용 모르겠네요 친구가 떠들은 내용이라)과 같은 음모론을 이야기하기도 했다는 점에서 나꼼수 관련에서 골라들을 것이 있다고 표현한 것이죠. 적어도 이게 명백한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또한 전 멤버의 신뢰성에 대해 언급한 것이고요. 설마 멤버의 신뢰성과 나꼼수의 신뢰성을 아예 별개로 보시지라고 않기에 언급했지만 별개로 보신다면 멤버개개인의 독자적멘트에 대한 신뢰성 또한 독자적으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 동귀 · 251911 · 11/12/22 19:23 · MS 2008

    다시 한 번 얘기하지만 무슨 구라를 쳤는지 물어봤습니다. 듣는 입장에서 어땠느냐 라는 건 다른 얘기고
    거기서 뭐라고 했는지가 중요합니다. 물론 1억 피부관리실 얘기들을 때 나경원도 연회원인지 여부는
    정확히 생각해본 적 없습니다. 비싼 피부관리실 다닌다는 생각을 했죠.

  • 동귀 · 251911 · 11/12/22 18:28 · MS 2008

    제가 물어본 건 나꼼수에 무슨 구라가 있었냐는 것입니다.
    그에 대한 부분과 다른 부분을 섞어놓으셨는데 되도록 구별을 좀 해 주시구요,

    1억 피부샵에 대해서는 아직 수사가 진행중일 텐데, 주진우 기자에게 녹취록도 다 있다니
    이건 두고 볼 일이지 구라에 넣는 건 대단한 무리수구요, 굳이 구라를 따지자면 님이 하는 말이 구라죠.
    정봉주 판결에 관해서도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고 나꼼수에서 뭐라고 했는데 그게 사실은 이렇다 라고
    말씀을 해주셔야 됩니다. 뭐가 구라냐고 물어봤는데 자꾸 뭘 섞으시네요.

    3mc음모론과 저축은행, 기득권 비리 이건 어떤 게 구라인가요? 이 부분은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나꼼수측 주장은 생략하고 실제로는 이렇다, 그러므로 구라다 라고 간단히만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주진우에 관한 것도 따로 쓰실 얘기지 나꼼수 구라를 물어봤는데 섞어놓을 필요는 없구요,

    관점의 차이에서 나타나는 비약이 심한 부분....
    대통령이 오바마랑 자동차 공장에 가서 디트로이트모자 쓰고 그곳 노동자들에게 안심하라고 하고 그런 게
    (오바마도 한국에 와서 기아타이거즈 모자 쓰고 농민들에게 안심하세요 라고 해주면 좋을 텐데 말입니다)
    좀 웃겨서 풍자한 거라 생각했는데 뭐 굳이 구라로 보신다면 그 부분은 인정하게습니다.

  • Dr. Ironfist · 369888 · 11/12/22 19:24 · MS 2011

    진짜 미안한데 나꼼수의 최대 문제점이 바로 이거야.

    지네들은 고소미 먹는 거 피하려고 '이거 구라입니다 구라 여러분도 아시죠?' 그러면서 듣는 사람에게는 구라가 아니라고 믿게 하는 능력을 갖고 있거든.

    나꼼수에 구라가 없긴 뭘 없어. 편당 썰만 3~4개씩 푸는데 지금까지 중복 제외해서 썰만 120개쯤 나왔는데 그 중에서 2개 얻어걸린 것 가지고 구라가 아예 없었다니. ㅋ

    '쫄지마 씨X!' 라고? 지금 제일 쫄아서 고소미 안먹으려고 하는게 바로 걔네 4인방임 ㅋ

  • 동귀 · 251911 · 11/12/22 19:27 · MS 2008

    120개 중 2개 얻어걸렸고 나머지 118개가 구라니 그중에서 한 10% 정도만 말씀해 주세요.
    10%가 많으면 한 5%라도 .. 118개가 구란데 구라 6개 정도 말해주는 건 쉽겠지요?

    근데 구라가 아예 없다는 말은 어디에 있나요????

    그리고 반말하지 마세요^^

  • Dr. Ironfist · 369888 · 11/12/22 19:47 · MS 2011

    굳이 반말하지 말라면 하지 않겠음. 그런데 이게 반말인가?

    눈찢어진 아이가 대표적이지요. 이명박 사생아 떡밥은 뿌려놓고서 아직도 그 부분은 내놓지도 못하고 있고.

    자기네가 미국에 초청받은 강연이 외교부에 의해 방해받았다고 주장한 바 있지만, 그건 미국 대학에서 정식으로 초청한 것도 아니며, 한인단체 중 친노 성향의 단체가 초청한 것을 미국 대학교 강당을 빌려 진행하려던 건데 미국 대학본부가 허락하지 않았지요. 그들은 미국 내 한국학연구소가 정부의 사주를 받아 강연을 방해했다고 주장했지만, 한국연구소가 미국 대학본부와 무슨 상관이며 심지어 외교부가 한국 연구소를 왜 사주합니까.

    천안함 사건에 대해서도 이상한 썰 푼 바 있고.

    그런데 쓰다 보니 조금 이상한게 지금 그게 구라가 아님을 증명해야 할 건 내가 아니라 나꼼수여... 맨날 썰만 푸는데 그걸 왜 내가 반박해야 되는데.

    물론 지네는 그 입증책임의 문제를 회피하려고 '이게 다 구라입니다 구라!' 이러고 있다고.

  • 동귀 · 251911 · 11/12/22 19:58 · MS 2008

    눈찢어진 아이 나꼼수 콘서트에서 나온 발언. 실제로 이명박에 대한 친자확인소송이 제기된 바가 있음.
    나꼼수 공연에 대해서 "한국연구소가 미국 대학본부와 무슨 상관이며 심지어 외교부가 한국연구소를 왜 사주합니까"
    이건 님의 개인적인 의견으로 구라로 보는 거네요. 우리 정부가 한국연구소에 지원을 해주는데 그 부분 예산이
    삭감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이 있었다는 주장을 나꼼수측에서 했는데 이것이 구라인지 단정할 만한 근거를 좀
    주세요. 님 개인적인 의견말고.

    천안함 사건에 대해서는 모의실험과 어뢰추친제에서 발견된 물질이 동일하고 그래서 어뢰 공격으로 천안함이
    침몰했다 라는 것이 조사단의 주장인데 그때 제시한 물질은 폭발물질이 아니라 침전물질이라는 이의 제기가 있었고
    그것에 대해서 조사 결과를 보여줘라, 모의실험을 공개하라 이런 요구가 있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지요.
    이것이 바탕이 되어 천안함 조사 결과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 것이 이상한 썰을 푼 건가요?

    허허....

  • 성적이오르비내리니 · 352376 · 11/12/22 20:00 · MS 2010

    “서태지-이지아의 이혼소송 기사가 터진 건 BBK손해배상 판결 기사를 덮기 위한 초대형 떡밥이다.” - 1회(4월 28일)
    “4대강 강 건설에서 수심6m 판다고 정부 돈을 받은 뒤 5m만 파면 2조원이 남는다. 그 돈을 누군가 가져갈 수 있다.” - 10회(7월 15일)
    “(곽노현 사건) 검찰이 흘리고 사건 생중계하고 포털에 알바 풀면 진보는 쫀다. 오세훈 사퇴하는 날 사건 발표되면서 놀아났다. 그 뒤에 가카(대통령)가 계신다.” - 17회(8월 31일)
    “한일 협정 반대 학생운동 당시 고대 신문에 나왔던 가카 발언은 20살짜리 대다수 학생들 뜻과 다르다. 당시 중앙정보부가 대일 협상력 높이려고 학생 데모를 부추겼다는데...” - 19회(9월 16일) >

    거참 구라를 구라라고 해도 구라를 갖고오라고 하시니 기사좀 긁어옵니다

    또한 디트로이트는 그 수준이 아니죠 '오바마가 이명박에게 귓속말로 내 선거운동좀 해달라고 인형마냥 디트로이트에 끌고간거야 국민들은 취직안되는데 저기서 뭐하는거야 호구ㅋㅋㅋ 식으로 웃더만요?

  • 성적이오르비내리니 · 352376 · 11/12/22 20:05 · MS 2010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95118
    그리고 님이 단지 '출입'에만 포인트를 두시고 '1억'에 신경쓰시지 않으셨으면 이성적인 분이라고 해드릴게요. 하지만 유시민이 광화문에서 1억짜리 피부보다는 내면을 보고싶다고 연설한 마당에서 다른 사람에게는 어떻게 받아들여졌을까요?
    <20일 <시사IN>은 ‘나경원 후보가 다닌 피부클리닉의 문제는 연 회비가 1억 원이며 철저한 회원제, 예약제로 되어 있다. 3~5억 원 씩 내고 가족단위로 출입하는 사람도 있다. 서민들로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초고가’라고 보도했다. <시사IN>은 ‘관계자’를 인용해 ‘나 후보는 코를 살짝만 들어준 것’이라며 ‘성형의혹’까지 제기했다.

    이 보도가 나오자 20일 박 후보 선대위와 민주당 등은 ‘한나라당 나 후보는 의혹 백화점’이라며 파상 공세를 폈다. 야권은 나 후보의 ‘1억 피부클리닉 출입’, 공약 베끼기, 변호사 수임료 등 각종 의혹들을 한꺼번에 제기했다. >

    또한 제가 후속보도를 정정보도로 착각했다면 죄송하다는 말씀은 일단 드리겠습니다만 내용을 보시죠
    <후보의 ‘억대 클리닉 출입’ 의혹을 제기한 <시사IN>도 ‘반전’을 거들었다. 나 후보가 <시사IN>을 고소고발하자 후속취재에 나섰다가 해당 클리닉에서는 나 후보의 딸이 주로 치료받았고, 액수도 1억 원에 크게 미치지 못한다는 점을 확인한 것이다. >

  • Dr. Ironfist · 369888 · 11/12/22 20:07 · MS 2011

    도대체 외교부가 한국연구소를 사주하지 않았다는 걸 어떻게 증명합니까. 사주했다고 주장하는 측이 증명해야 할 문제이지.

    답답하네. 입증책임의 문제는 내가 아니라 나꼼수에게 있습니다. 나꼼수는 그걸 '이건 구라입니다. 다 아시죠?' 이런 식으로 회피하고 있고.

    음모론을 박살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시입니다. 왜 내가 그 구라 하나하나에 다 원 설명을 갖다주어야 하지요? 어차피 지금 천안함처럼 믿지도 않을 거면서. 천안함 합조단 발표 조사 끝난 게 언제인데 아직도 천안함 음모론이나 붙잡고 있으니...

  • Dr. Ironfist · 369888 · 11/12/22 20:10 · MS 2011

    음모론을 퍼트린 다음 그걸로 지금 여론을 움직이려고 하는 이들에게, '그들의 말이 틀렸음을 너는 어떻게 증명할 거임?' 이러면,

    '그게 맞다는 증거부터 가지고 오시죠.' 라는 말밖에 더 못함?

    종교 드립은 치고 싶지 않았는데, '신이 있는 증거가 어디 있습니까?' 라고 무신론자가 물으면,

    '신이 없다는 걸 당신은 증명할 수 없어!' 이렇게 이야기하는 종교인의 태도와 뭐가 다르지?

  • 동귀 · 251911 · 11/12/22 20:17 · MS 2008

    서태지 이지아 관련 사건, 서태지 담당 변호사도 당사자를 모르고 판사도 당사자를 몰랐는데
    이지아 변호사는 알고 있었고 그 변호사가 법무법인 바른 소속,
    그리고 바른과 정부의 밀접한 관계는 인정할 만한 사실.
    그래서 BBk관련 판결을 덮기 위해 서태지 이지아를 터뜨렸을 것이다.

    사실관계와 정황을 바탕으로 한 추측이 구라다?
    글쎄요. 대중의 판단에 맡길 일이라고 보는데.


    4대강과 관련해서도 그 부분은 정말 의문을 제기할 수 있는 부분이죠.
    구라인지 아닌지는 수심을 일일이 재봐야 답이 나올 일인데
    국가가 시행하는 사업에 대해서 그 정도 의문도 제기 못한다니...
    땅 제대로 파고 있는지는 당연히 감시해야 될 사항입니다.


    곽노현 사건에 관하여
    검찰이 흘린 건 사실. 언론이 그걸 그대로 보도로 실은 것도 사실. 현재 공식적으로 댓글부대가 있는 것도 사실.
    대통령이 오세훈에 뒤에 있을 것이다 라는 건, 오세훈이 당대표의 말도 거역하고 무리하게 사퇴를 걸고, 사퇴를
    하는 건 뒤에 봐주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라는 정황상 추측.
    구라인지 여부는 알 수 없겠네요.

    마지막 한일어업협정에 관하여는 대부분 사실인데 가카가 그런 역할을 했을 것이다 라는 부분이 추측이지요.
    근데 당시 가카 행적을 보면 좀 묘하긴 합니다.
    그것이 구라일지 고도의 개연성 있는 추측인지는 판단에 맡길 일이라고 보네요.

  • Dr. Ironfist · 369888 · 11/12/22 20:27 · MS 2011

    사실관계와 정황을 바탕으로 한 추측이 구라다?
    글쎄요. 대중의 판단에 맡길 일이라고 보는데.


    -여기서 Epic Fail....

  • 청배한 · 394986 · 11/12/22 20:50 · MS 2011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청배한 · 394986 · 11/12/22 21:17 · MS 2011

    사실관계와 정황을 바탕으로 한 추측이 여전히 음모론 수준인지 진실의 일편인지는
    일반 대중의 상식 선에서 판단될 수 있어야 한다는 뜻으로 쓰신 것 같습니다

  • oric · 340707 · 11/12/22 15:35

    우리나라 국민이 레알 호구임. 저거 보고도 뽑냐 에휴 진짜
    지금 그렇게 쳐맞고도 별로 바뀌지도않고(쳐맞는지도 모르기도함)
    삶들이 너무 바빠서그런가 생각들 할 겨를이 없는듯

  • 청배한 · 394986 · 11/12/22 15:40 · MS 2011

    국민들도 압니다 이명박이 더러운 줄 몰랐던거 아닙니다 다만 경제발전이라는 표어가 너무 달콤했고 이렇게 까지 말아먹을 줄은 몰랐던 거죠

  • oric · 340707 · 11/12/22 15:46

    국민들은 경제발전을 도대체 어디까지 하길 바라는걸까요
    이제 쫌 뒤돌아보고 같이나아가고 정비해야할 시기라고생각하는데..

  • 청배한 · 394986 · 11/12/22 16:11 · MS 2011

    진보진영의 실패..때문이 아닐까요? 아무리 진보진영에서 떠들어도 국민들이 실패를 봤으니까..
    노무현 정권 말엽에 기억나는 신문 사설이 노무현 정권은 실패한 정권이 아니어야 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진보진영이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걸 대학도 안 나온 비주류 노무현이 성공할 수 있다는걸
    미래를 위해 보여 줬어야한다는 내용인데.. 요새 뼈저리게 다가오네요

  • zara · 337234 · 11/12/22 15:41 · MS 2010

    그리고 정봉주는 명예훼손으로 감옥가는거 아니에요 잘찾아보세요??ㅋㅋ

  • 청배한 · 394986 · 11/12/22 15:45 · MS 2011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122211381639921&outlink=1
    맞는데요? 뭐 공직선거방해를 말하고 싶으신건가?

  • zara · 337234 · 11/12/22 15:52 · MS 2010

    네 유죄는맞는데 명예훼손은 대통령이 처벌 원치 않는다고 해서 안한거 그거말한거에요

  • 흐헝 · 365662 · 11/12/22 15:56 · MS 2011

    공선법상 허위사실 유표죄죠..

    그러면 구성요건상 bbk는 이명박과 관련이 있다. 라는 주장이 허위여야 합니다.

  • zara · 337234 · 11/12/22 17:26 · MS 2010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성적이오르비내리니 · 352376 · 11/12/22 18:13 · MS 2010

    허위사실 유포가 아니라
    허위사실 공표죠

    그리고 그 허위사실의 내용은 설립 혹은 관련있다가 아니고요

  • 흐헝 · 365662 · 11/12/22 18:24 · MS 2011

    네 유포가 아니라 공표입니다.

    그럼 허위사실의 내용은 뭔가요?

  • 성적이오르비내리니 · 352376 · 11/12/22 18:32 · MS 2010

    주가조작이죠

  • 동귀 · 251911 · 11/12/22 18:33 · MS 2008

    근데 성적이오르비님은 공소장을 보신 건가요??

  • 12중대장 · 389979 · 11/12/22 16:00

    예전같으면 웃으면서 농담듣듯이 흘려들었을텐데, 솔직히 지금은 장담 못하겠네요.

  • 물고긔 · 374220 · 11/12/22 18:15 · MS 2017

    정기준.... 네 이놈!
    할듯요

  • 성적이오르비내리니 · 352376 · 11/12/22 20:11 · MS 2010

    녹취록있으니까 완전 거짓말이 아닐 수도 있다, 음모론이 거짓임이 밝혀지지 않았다고 니꼼수가 거짓을 말한 게 아니라고 하면 더 이상 할 말없습니다.

  • 동귀 · 251911 · 11/12/22 20:19 · MS 2008

    적어도 거짓말쟁이로 몰려면 그렇게 얘기하는 쪽에서 명백한 근거 정도는 있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진실임이 밝혀지지 않았다 라는 이유로 거짓말쟁이로 모는 건 잘하는 일인가요.

  • 성적이오르비내리니 · 352376 · 11/12/22 20:30 · MS 2010

    참나 그럼 음모론자라고 해드릴게요ㅋㅋㅋ 적어도 진실을 말한건가요?
    이지아변호사→바른법인→정부랑 친함→→→→→→→→→→→터뜨림
    뭔가 한참 연결고리가 잘못되었다고 생각안드세요?

    그리고 사실관계도 안하고 떼먹었다고 말하는 건 진실입니까?
    또한 행방이 묘연하든말든 사실관계 확인 안되었으면 확정적인 것마냥 떠들지 말아야죠 참나ㅋ

    그리고 음모론자들의 관계네요. 부분부분이 사실이라고 저 전체가 진실이 됩니까? 또한 그건 정황근거밖에 안되죠. 알바가 있다→알바가 퍼뜨린다,진보가 쫀다는 것의 근거는요?
    또 가장 중요한 가카는 어디갔는지 모르겠네요ㅋㅋㅋ

    참나 거짓말이란게 명백히 그게 아니라는게 드러나야 거짓말입니까 사실관계확인 안된 말을 멋대로 떠드는게 거짓이지ㅋㅋㅋ 아님 적어도 나꼼수 말의 신뢰성이 전혀 의심스럽지 않다고 보세요? 아님 그 저열함은 또 어떻게 생각하시고요

    그림자가 이상한 것도 사실, 깃발 펄럭이는 것도 사실, 뭔가 지지직거리는 것도 사실
    그러므로 달착륙안했다는 건 사실 혹은 이는 사실을 바탕으로한 합리적인 의심


    진짜 꼼빠는 미치겄네요 난 님이 할말없어서 덧글안다는 줄 알았어요
    거짓을 입증하는 데는 명백한 근거를 요구하시면서 사실을 입증하는 데 명백한 근거는 하나도 없군요?
    입시생이 오르비에서 원서질 생각하려고 논쟁 길게하려다 말았는데 구라쟁이로 몰려서 어이가 없어서 더 달아봅니다. 그냥 그렇게 나는 정의다 믿고 살아가세요

  • 청배한 · 394986 · 11/12/22 20:38 · MS 2011

    법무법인 바른은 메이저 법무법인이 아니었다가 이명박 BBK 판결을 담당한 이후로 이명박 정권 아래서 정부 관련 소송을 독점합니다 정권과 바른의 관계는 바른의 구성원들만 봐도 알수 있는데요..BBK담당 검사, 판사분들 다 계십니다 청와대 법무계통이랑 바른이랑 사람을 주고받기도 하고요 나경원씨도 여기 소속이셨습니다 자 그리고 서태지 이지아 사건을 보겠습니다 서태지 이지아 사건은 발표나기 1년 전쯤이가에 이미 당사자끼리 비공개로 처리한 일입니다 당사자와 법무법인 바른 말고는 모른단 말이지요 그런 일이 뜬금없이 이명박에게 유리한 시기에 공개됩니다 당사자들은 이 일이 알려지기를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남들 몰래 처리한 일이 갑자기 한참 후에 알려진 것이죠 충분한 개연성이 있지 않습니까?

  • Dr. Ironfist · 369888 · 11/12/22 20:33 · MS 2011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누구도 거짓말쟁이로 몰지 않아요. 다만 말을 해놓고 그걸 책임지지 않으면 거짓말쟁이가 되지요.

    우리에게 말할 자유는 있지만 자유에는 늘 책임이 따르거든요.

  • 청배한 · 394986 · 11/12/22 20:50 · MS 2011

    천안함에 대해 한마디 하겠습니다 몇달 전 천안함 관련 재판이 있었습니다 그때 천안함의 구조 요청을 최초로 듣고 간 해경 함장이 나와서 뭐라고 말했는지 아십니까? 천안함에서 자기들이 좌초하고 있다고 말했답니다 참고로 그 함장은 정부측 증인이었습니다 그러자 당황한 검사가 다시 물었습니다 좌초란 용어가 어떨때 쓰이냐고..함장이 확인 사살해주더군요 피격 같은 상황이 아니라 암초 등에 걸려서 가라앉을 때 쓰는 말이라고요 어뢰를 한방 맞은 것과 암초에 걸린 것을 구분도 못할 만큼 해군들이 바보입니까?

  • Dr. Ironfist · 369888 · 11/12/23 00:32 · MS 2011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암초에 충돌해서 배가 두 동강 나는지 설명을 못하지요. 천안함은 중간 부분이 완전히 떨어져 나갔습니다. 정확히는 세 조각이라고 해야 겠네요. 요즘 암초는 맞으면 폭발하는 모양입니다그려.

    천안함 조타수는 그럼 뭐라고 했습니까? '좌초였다면 배 밑바닥을 긁는 소리가 났을 텐데 그런 소리는 듣지 못했다.' 고 했습니다.

    어디 한 번 그 천안함 관련 재판 소스를 저에게 줘 보시죠. 어디서 그런 말을 하나 들어보기나 합시다.

  • Dr. Ironfist · 369888 · 11/12/23 00:34 · MS 2011

    함체 절단부위는 심하게 일그러졌고, 용골에는 왜곡이 생겼습니다. 절단부위에선 화약성분이 발견되었구요. 어뢰 파편도 발견되었습니다.

    솔직한 제 심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직도 좌초설 믿는 사람도 있나?'

  • 신속포션 · 373016 · 11/12/22 21:50

    나는 진짜 정치배틀하는사람 이해가 안감.. 서로 설득이 불가능할것을 알면서 논쟁을 하네

  • LastAnswer · 183121 · 11/12/23 11:57 · MS 2007

    아;;; 정말 나꼼수 듣는사람은 달라보여요 저는;;;그냥 진심으로 좀;;

    정말 원래부터 있어왔던 '진보' 들은 나꼼수를 증오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신들의 격마저 깎아 내리고 있거든요

  • 청배한 · 394986 · 11/12/23 17:47 · MS 2011

    아니요 고마워 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자기들이 아무리 떠들어도 국민들이 들어주지 않았는데
    나꼼수는 이렇게 많은 사람에게 많은 영향력을 주고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