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지 연구실에 메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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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답신을 받을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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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창, 게이, 의대, 10수, ㅇㅈ, 메디컬, 비갤 11
이거 오르비 조회수버튼 맞죠?
뭔지 모르겠다 추천이나 받아랏
담당일찐 응원합니다
흐음 ,,서로간의 문제가 없도록 한국사 강사로써 공감되네요
이런 문제가 있을거란 생각은 못했는데..
역-쉬 역사쌤 학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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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칭 열심히하는 승리의 법정러들 출첵박자빛ㅡ적
적자생존 ㅗㅜㅑ
굿
당신의열정, 민족의얼을 담아 500덕드렷ㅅ습키다
100퍼 안올듯여 ㅋㅋㅋㅋㅋ
전생에 원수진거있음?ㄹㅇ 담당일찐이누 ㅋㅋㅋ
그만좀 때려라 ㅋㅋㅋ ㅋㅋㅋㅋ
백퍼 무시
확인해보면 알겠지만..오르비 가끔만 들어오는 사람임... 시비걸려는게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이분은 뭐하시는 분인데 역사강사들 지적하시는거임? 오지랖 ㅈㄴ넓은 수험생임? 아님 사학계에 몸담고 계신분임?
공감합니다.
솔직히 강사분들 잘못도 있어보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분 글을 보면 너무 지나칠정도로 집요하달까요.....
솔직히 왜 이분 "이렇게까지 집착을 하지"라는 생각이 안들수가 없을거 같아요.
관심받는게 목적이거나 공론화시켜서 본인이 원하는걸 이루는게 목적인거 같은데.. 둘중 뭐더라도 과하기는 하네요
관심을 받는게 목적이라면 목적이지요. 왜냐면 아무리 저 성문을 두드려도 열리지 않던 문이 이렇게 공론화되면 성벽 위에서 고개라도 내미니까요. 예 그게 제 목적입니다. 과하다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그간 여러 루트로 먼저 접근했지만 저쪽에서는 말도 안되는 변명만 하고 여전히 바뀐게 없습니다. 쓸데 없는 사명감이라면 사명감이랄테지만 힘 닿는데까지는 이 의미 없는 짓을 간간히 하렵니다.
이 댓글쓰고 그동안 쓰셨던 글 유심히봤는데... 사학계에 몸담으시는 분이라면..? 그렇다고 하더라도 지나치신 감이 있는듯...
정황상 읽어보면 학생인거같은데 저럴시간에 국영수 한글자라도 공부를 더하심이 맞다고 보여지네요... 모르겠습니다. ㅋㅋ 저한테 수험생의 알권리 아니냐고 물어보시면 할말은 없지만 표절이니 저작권이니 하는건 저들만의 문제고 실제 수험생이면 수업이나 잘 듣고 입시판 빨리 떠야되는거 아닌가요?
보니까 추천도 많이 받고 다른분들이 전문성 있다고 띄워주시니까 본인이 무슨 투사라도 된줄 아시는거같음...
현재 군 복무 제대를 앞둔 평범한 사람입니다. 군에 입대하기 전에는 다니지는 않았지만 물리학과 학생이었습니다. 학과를 사학과로 진학하기를 희망하여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올해 수능을 응시하기로 한터라 이런데 지나치게 시간을 낭비하면 안되겠지요. 충언 감사드립니다.
전문성이 있다고 한 적 없습니다. 항상 서적과 논문, 그리고 교과서 연계교재를 참고하여 글을 써왔습니다. 원래 역사는 제 취미였거든요. 하지만 항상 이를 글을 쓸 때는 첫 글을 재하고 항상 관련 국내외 교수들에게 메일도 보내서 자문도 구하고 오르비에서 쪽지 주시는 수험생 분들에게도 반응과 내용을 들어 가며 글을 써왔습니다.
과하다는 반응 이해합니다. 어차피 모든 이들이 제 취지를 공감해줄 수능 없단갈 압니다. 하지만 제가 왜 이러는지 그 의도는 이해하셨길 바랄 따름입니다
올바르지 못한 걸 바로 잡는게 잘못된건가..?
그런 생각이 드시는건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사람마다 대응하는 정도가 다른거라고 생각해줬으면 합니다.
저는 저 사람의 수업을 돈을 내고 들었는데 피해를 입었고 이에 작년에 글을 써왔습니다. 이제 더 이상 수업을 들을 일도 없어서 잊었던 찰나에 모의고사 검토중 한 분이 이다지가 현강에서 본인의 뒷담을 했다는 제보를 받았고 이를 인강에서 확인했습니다. 개인적인 감정이 1도 없다면 거짓입니다.
하지만 잘못이 있어보이는게 아니라 잘못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를 묵인하고 끝까지 고고하게 고개 빳빳이 들고 다니는 꼬라지를 못보겠어서 용을 쓰고 있습니다. 지나치게 집요하다는 말은 그만큼 제가 바른 말을 하고 있다는걸로 생각하겠습니다.
피해를 입으셨다고 하셨는데 Yeske님은 오개념을 주장하신 당사자이십니다...
그렇다면 이미 정확한 개념을 알고 계시기 때문에 그것으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었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은데요...
더군다나 님이 주장하시는 모든 것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하더라도 님께서 보이시는
그 강사분에 대한 적개심은 대응되기가 어렵습니다. 먼지를 금으로 치환하는 느낌이랄까요...
솔직히 오개념 문제까지는 그냥 그러러니 했는데 저작권문제는 님처럼 먼지털듯이 털면 강사는 물론이거니와 교재도 걸릴만한게 널리고 널렸고, 그 강사분의 공지사항도 '선해'하여 "교재의 모든 사항에 대해 저작권을 지키려하였지만 미쳐 놓쳤던 사항이 있었다."정도로 해석하면 전혀 이해되지 못할게 없습니다. 국어강사도 아니니까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님글을 볼때마다 "다른 뭔가가 있나?" 이 생각밖에 안들어요.
오개념을 제가 초기에 지적했던 내용을 제하면 저 또한 몰랐던 내용을 다른 분들이 제시해주신게 많았습니다. 당장 기억 나는 것만 해도 타타르-오이라트부, 파이널 문제 3문항 그리고 수많은 시크릿북 오류. 제가 아니라 쪽지로 알게 된 사실입니다. 저도 무심코 그렇구나 외웠던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그런 내용이 아니더라도 제가 알고 있던 지식과 배척되서 이에 관련 내용을 찾고 해명하고 Q&A올린 제 시간은요? 그리고 그 시간을 투자하여 얻은 답변으로 얻은 상실감과 제 돈은요? 직접적인 피해가 없다는건 지나치신 주장입니다.
그의 부족한 서비스 정신 그리고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그의 결여된 역사 강사로서의 직업의식에 화가 나는게 비정상적인건 아니라 봅니다.
그리고 저작권 문제 남들 다 쉬쉬하고 덮는 일이라고 잘못된걸 잘못되지 아니하다고 말하지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이전 댓글은 이해했지만 이건 아닙니다.
추가적으로 정황에 대한 제보도 받았기에 이다지 쪽에서 연락만 온다면 내막을 알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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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의문을 갖는 것도 가능하긴 한데, 사실 강사에게 관심 갖는 건 개인 자유라서 누가 뭐라 할 일은 아니죠. 더구나 저분은 개인적인 일도 얽혀 있는 상황이고요. 그리고 집요하기는 해도 어쨌든 이 강사가 실제로 벌인 일을 정확하게 있는 그대로 가져와 그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시는 것으로 아는데, 그렇다면 아무 문제될 게 없다고 봅니다. 만약 이 강사가 하지도 않은 소리를 허위로 지어내거나 날조해서 그걸 가지고 공격을 한다면 불순한 의도를 지닌 것이겠지만, 저분은 그런 것은 아니죠.
이쯤되면 이다지<<<사나 인정?
이지영이 저렇게 존예였음?ㄷ
ㅗㅜ
저도 이거 공지보고 아니 2년 전에는 무슨짓을 했던건지 궁금했습니다
밝혀주세요
감사합니다
이 문제로 작년 커리큘럼에 있던 사료특강이 취소된걸로 보입니다.
솔직히 선생이란 타이틀 하나로 학생 상대로 갑질하는듯한 행태를 보이는 강사들 꽤 있는 편인데 누군가 대신 목소리를 높여주면 고마운일이죠. 선생 학생 프레임에 갇혀서 잘못된 일을 잘못되었다고 말하지 않는게 이상한겁니다.
이번엔 또 어떤 핑계 댈지 무지 궁금 ㅋㅋ
이 문제 때문에 작년 사료특강이 취소된걸로 보이는데 인강생들에겐 상세한 해명도 없었고, 이로써 알게된거 같네요. 문제는 그 사람들은 대부분 입시판에 이제 없으니... 보시다시피 그 분은 항상 이런 점을 악용합니다.
작년 이다지 개념이랑 파이널만 들어서
사료특강 취소된거 몰랐는데 ㅋㅋㅋㅋ
이것 때문에 취소 되었군요 ㅎㅎㅎ
작년에는 아무런 말 없다가 이제야 슬그머니 ?? ㅎㅎ
역시 이다지 !!
이다지는 사죄하고 배상하라!!
이다지쌤 뭐 잘못했어요?
아 작년에 사료특강 기다리다가 안 나와서 뭐지...했더니 이것 때문에 취소된 거군요... 막판까지 취소된 줄도 모르고 기다렸었는데...ㅋㅋㅋ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