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엽 [387771] · MS 2011 · 쪽지

2011-12-21 23:26:19
조회수 640

아옭 분위기랑 백분위 괴리 진짜 어떻게 해석해야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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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로는 0.1x 서울대 빠지는거 감안하면 연경도 가능한 퍼센티지

근데 335.746이.... 연경 불합 연경제 불합 인데 (진학기준)

뭐이렇게 차이가 심함?ㅡ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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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mld · 325372 · 11/12/21 23:28 · MS 2010

    정시인원절반가량축소..........의 영향이 아닐까요. 아니면 백분위가 어느정도 오차가 있을수도 있고

  • 죽엽 · 387771 · 11/12/21 23:30 · MS 2011

    그래서 예전부터 바라던 연응통 쓰려는데 포풍 하향으로 뻥하고 폭발하는게 아닌지..ㅡ,.ㅡ

  • dmld · 325372 · 11/12/21 23:31 · MS 2010

    연응통은 진학사에 어떻게 나오시는데요?

  • 죽엽 · 387771 · 11/12/22 00:26 · MS 2011

    응통은 진학에서 우선합으로 나오네요..

  • 위미르 · 239569 · 11/12/22 01:12 · MS 2008

    정시인원 절반아닙니다.
    예년의 80%수준이에요...

    진짜 이 분위기 그대로가면 상위과 다 펑크, 하위과 다 폭팔로 심할 경우엔, 상위과 하위과순위가 아애 뒤집힐지도 몰라요..

    이건 물수능에서 종종 발생했던 일이구요...

  • 완 벽 · 305056 · 11/12/21 23:32 · MS 2009

    고민이 저랑 똑같으시네요.. 335.65 님보다 낮은데
    작년에 빵빵 터졌는데 0.23%라면서요 연경이.. 아무리 정원 줄었다고 해도 말이 안 되는 거 아닌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