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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는 필요한듯 본인은 매일 저녁에 공부를 거의 놨음 7등-6등-9등 찍다가 5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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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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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회로 빔 1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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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사면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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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앞자리 바꼈다 12
공부랑 병행이 되긴 되네.. 킵고잉 고고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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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연경이랑 냥공 붙음 재수해서 설경 삼수 영남의 사수 한림의 의미가 있었다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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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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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 곧 끝날 거 같아서 아이디어로 넘어가려는데 아이디어 워크북 말고 어삼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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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끊었는데 야구가 끊기가 쉽지않네요 3~4시간이긴한데 그시간이 합쳐지면 엄청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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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슬슬 뉴비딱지 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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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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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과목을 존나 잘보면 되는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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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음악지문 2
만 나오면 찢고싶은데 이거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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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내 실적 이런 것도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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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질문 3
극한문제푸는데 a값이 나와버리는데 이거 이렇게풀어도되나요? 답지는 P랑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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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가는길이 알고보니 ㅈㄴ무슨 분위기잇는 핫플레이스라는데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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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봤으니 한 잔 100일 남았으니 한 잔 9평 봤으니 한 잔 수시 접수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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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결심 했다 4
5월 15일까지 계정 얼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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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고 연세대 가라네 손가락 한마디식 걸고 공부한다 6모 평백 80이하 새끼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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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쉬겟읍니다 방정리도 하고 스카 정리도 하고 컨텐츠커리 정리 좀 여유를 갖게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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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수학은 30문제 전부 주관식으로 낼 수 있지 않나요?? 1
30문제 전부 주관식으로 나와도 재밌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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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출신 안철수 “2000명 고집이 의료 망쳐…1년 유예하자” 1
의사 출신인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내년도 의과대학 입학 정원 2000명 확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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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지선 다없 애고 주 관식.으로바 꾸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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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특강 임팩트 3
리밋 완강까지 2강 남았고 아직 도표특강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임팩트 진입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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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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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박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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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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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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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vs 화작 0
공부 난이도 다 떠나서 순수하게 시간단축이 목적이면 언매랑 화작중에 시험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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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선공개는 걍 쏘쏘였는데 풀로 뮤비 보면서 들으니까 바이브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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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참 빠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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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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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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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망해따 5
리젠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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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쌩 기초 노베입니다.. 작수6등급(문제푼거 맞음) 지금 무지성 빨더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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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이든 수능이든 강사 교재 강의 다 너무 많은데 메가패스 있으면 굳이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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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준비하면서 함 풀어보니까 싹 사라졌네 작수가 내 커리어 하이였다고 생각하고 걍 졸업해야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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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조언도 해주시고 자신감도 싫어주셨던 분들이 이번주에만 해도 2-3명은 가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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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도함수의 함숫값이 존재한다면 미분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만약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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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빡세게해서 베이스 있는편입니다 메가스터디 강사중에서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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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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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민철 다 팔렸더라구요.. 중고로 사서 풀려고 하는데 1권부터 쭉 사서 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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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원한다면 상법과 회사법을 전공하라고 헌법교수님이 말씀하셨다. 그럼 돈과 명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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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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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약 뱃지 신청했는데 아직 안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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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사실 1
곧 5월임 2024년 8개월 남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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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질문이요 2
언매 미적 + 사탐2개 수학 98 영어 1 사탐 만점일 때 국어는 백분위 어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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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공 질문받아요 4
공대(윗공) 자연대(수물통) 복전 합니다 암거나 ㄱㄱ 종강 내놔
3번 선지 고르고 틀린 학생입니다! 만약에 시험장에서 3번 선지를 봤을때 지문으로 눈을 돌려서 음식비 라는 단어를 확인했어야 했나요, 아니면 이 정도 선지는 바로 아니라고 판단할 수 있었어야 했나요??
저는 확인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화작은 눈으로 확인하는 순간 오답인지 정답인지 바로 확인 할 수 있는데, 안하고 넘어가서 틀리면 아깝죠 너무. 비문학 3점 맞추는것보다 훨씬 가성비가 좋다는 생각으로 시간을 더 쓰세요. 그리고 이런 문제처럼 절대치 상대치는 인식만 하면 바로 보이는 개념이니까 '앞으로는 절대치 상대치를 생각해서 봐야겠다.'라는 태도의 피드백도 꼭 해놓으시길 바랄게요
헉 감사합니다...ㅜㅜ! 날림으로 독해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고 갑니다,,, 이런 독해 방식을 고치려면 평소에 어떤식으로 연습을 하면 좋을까요??
근데, 국어로 먹고 사는 저도 날림 독해를 해요 실제로. '오늘 날씨가 더게럽도 덥네. 소나기좀 시하원게 내렸으면 좋겠다'라는 문장을 볼때 우리는 자연스럽게 더게럽도를 더럽게도로 수정해서 인식해요. 모국어라서 그렇거든요? 따라서 날림으로 읽는다는건 사실 발생할 수 밖에 없어요. 그렇다면 어떻게 이것을 해결 할 수 있을까요? 이게 정답이라 할 수는 없겠지만 한번 글을 읽을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보다 더 주의를 기울인다고 생각해보세요. 문제에 낼만한 부분들 뭐 역접이든 반복이든 그런 곳에 집중해서 글을 읽는 연습을 꾸준히 했으면 좋겠어요. 당장 위의 지문도 a계수가 반복적으로 제시되었고 따라서 그 정의에 대한 부분은 무조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게 맞겠죠, 그러니까 모든 부분이 아니라 중요하고 중요하지 않는 부분을 골라내는 아이디어가 중요한거 같아요
또틀렸네...4번...
ㅎㅎ 보통 많이들 틀립니다 1등급 학생들이 오히려 4번을 더 고르더라구요
2번선지 끈밀어올리기 축소판이네요ㅋㅋ
오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 뭐 전 그렇게 안풀었지만, 그나저나 케인팬?
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