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경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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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 합해서 약 210명정도던데
그러면 단순 백분위만해서 0.06% 정도의 비율입니다
그리고 서울대 정원이 498명이라던데(맞나요?)
그러면 그 둘을 단순히 더한것만 해도 710명 가량
결국 0.18%의 누적백분위가 나오는군요 ..
여기서 경찰대, 사관학교들, 수시이탈자들을 감안하면
0.25%~0.35% 정도에서 추합이 잘리지 않을까 싶네요...
이것은 단순한 계산으로 신뢰도는 그렇게 높지 않으니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정도로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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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고득점이 연고경만쓰는것도아니죠 언론 심리 경제 정경도쓰죠 명백히 경제>경영인사람도잇으니;
그러면 컷을 더 낮게 잡을 수도 있겠군요 ㄷㄷ
적성에 맞게 쓰시는 분들도 계신데 그분들이 입시에 늘 있었다는 거고, 결과에 별로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봐야할듯.
아니 저건 단순 인원합산이지않습니까 ?
그렇죠ㅋ 연고경까지밖에 단순합하셨으니깐. 근데 연고경 갈수있는 성적대 분들중에서 경영 안가실분이 과연 어느정도 있을까 예상해본거임.ㅋ
꽤 많아요 생각보다...
498명중에서 연고대 높은과 못쓰시는 분들 꽤 있어요.(서울대 쓸점수는 나와도 연고대 변환점수로는 상경 안나오시는분) 그걸 감안 안하신거같네요.
그점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네요...
그냥 제의견인데 그냥 흘리시고, 제 생각엔 아무리 낙관적이어도 연경같은경우는 0.2x 정도에서 끈길거 같네요.
0.2x면 335점초중반이죠? 전 335이하에서 형성되어질거라 보입니다
오르비 기준으론 334 후반이네요...
청솔 기준으로는 355초중반이고요
근데 우리 이런글 예상글 올리다가 혹시라도 몰리면 마녀사냥 당할거 같지 않음,?ㅋㅋ
헤헤 그렇네여;; 설대논술이나 열심히해야죠 님도 건승하세요!
서울대;ㅋㅋ 님도 서울대 붙으셔서 연고대로 넘어오지마세요.ㅋ 그게 제 건승이에요 ㅋㅋ
헤헤 설대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