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스 선생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3989696
선안내 후양외
즉 먼저 내부를 안정시키고 나중에 외부에 대항하는 것인데
중일 전쟁과 더불어 국민당이 공산당을 때려잡고 있을 때였다
하지만 시안 사건으로 인해 제 2차 국공 합작이 이루어지고 그 후 대장정과 국공 내전 등 여러 사건이 겹치고 겹쳐 중국은 이 꼴이 되었다
다시 그의 말을 돌아보아야 하지 않을까
정치글 아님 세계사 복습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장제스 연전연승
사실 내막을 들여다보면 복잡하죠
국민당이 딱히 내정을 잘한 것이 없기 때문에 대만으로 쫓겨난 것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