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구리ㅡ [727130] · MS 2017 · 쪽지

2019-08-02 03: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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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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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바탕 5회 - 48점(39분)

디코 강의 두개 듣고 디코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어느정도 이해하게 되었다. ㄷㄷ

화작문 푸는데 드는 시간을 줄여야 비문학 읽을 시간을 벌 수 있겠다. 문법은 실력이 없어서 못하는거 같으니까 다음주부터 김승리화작이랑 문법 클리어를 열심히 하자(격일로 하루는 본바탕, 하루는 화작문 공부 하면 될려나??)


듄탁해 현대시

모더니즘은 그림으로 이해하면 쉽다


수완 수학 기벡 - 공간벡터(-4)

평가원 출제 기조가 반영된건지 작년에 비해 킬러로 나올 만한 공도벡 심화 유형이 대폭 줄어들고(없다고 봐야됨) 4점 초반에 나올법한, 적당한 수준의 계산을 요구하는 문제가 많다. 문제는 내가 공도벡을 거의 그림그려서 도형으로 푸는 것만 연습해왔다는 거다. 오히려 계산문제에서 조금씩 막히더라. 기벡은 배성민이야?


수완 수학 확통 - 통계(-4)

나는 계산황이다! 야 신난다


문해전 미2 - 12강 문제풀기(-3)

3문제 다 계산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두문제는 아예 계산때매 답이 다르게 나왔고, 한문제(본 챕터에서 제일 어려운 문항이였음)는 계산을 잘못했더니 케이스 분류로 나온 3가지 상황 모두가 모순이 나와서 문제를 풀수가 없었다. 정적분으로 정의된 함수는 단독 출제될경우 기본적으로 그렇게 어렵지 않으나, 다른 단원과 연계되서 좆같이 출제될 가능성이 다분하다. 특히 식을 보자마자 미분을 해야한다는 특성상 미적분 종합세트로 미분과 엮여 나올 가능성이 있다. 그냥 열심히하자


드리블2 3주차 예습(-2)

이 시발 뭔놈의 준킬러문제집이 이지랄임 ㅅㅂ 기출 써있는거만 잘풀고 자작에서 개털리네 ㅋㅋㅋㅋㅋ 그동안 기출분석을 너무 암기식으로만 한건 아닌지 재고해 봐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다행히도(?) 한 문제빼고는 다 풀리긴 했는데, 너무 시간이 오래걸린다. 3분동안 풀으라고 준거를 13분동안 풀고 있고 ;;

배성민 책이니만큼 기벡 드리블에서 배운걸 잘 써먹어서 체화해볼려고 노력해야겠다


수완 지구과학1 13강, 14강(천체- 좌표계와 행성의운동) (-1)

김지혁 천체특강 완강한 이후로 천체 문풀은 사실상 처음인데, 생각보다 술술 풀린다. 작년 수능에서도 천체에서 발목을 잡힌 만큼 이번에 천체만큼은 빡세게 끝내고 간다는 생각이였는데, 기출 다시 보는건 스킵하고 빠르게 모든문제랑 폴라리스를 풀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뇌절공부법으로 고정 50을 만들어야된다


모든문제 지구과학1 스텝1 유체지구

개념을 꼼꼼히 공부하자



못한거

모든문제 스텝3 8-11번문항, 영어 수완

쳐노느라 못했는데, 그냥 빨리 자는게 이득인거같다

내일부턴 이러지말자



내일할거

본바탕 6회

수완 수학 적분법

문해전 12강 인강

드리블 3주차 인강

수완 생명과학1 유형편 끝

만점 시퀀스 주간5제 17, 18주차

오늘 밀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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