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급 별 하드코어 모의 진행 가이드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3900783
1.
2등급 - 오답 6개 내외
대부분 모의고사는
6~7개 정도 오답이
가장 성장 빠른 구간
마더텅 기출을 풀었는데 6개 내외 틀리고
해설지 - 해설강의 순으로 확인 했을 때
1개 안팎으로 이해 못한다면
마더텅을 연도별 기출 (빨간 책) 주력으로 진행
시간은 1시간 20분
오답은 해설강의 포함 45분 +@
남는 시간
수특 및 수완 남은게 있다면 그것부터 1주 내 해결
주 5일 5회 모의 + 나머지 수완 진행
틀린 오답은 잘 모아뒀다가
9평 전 2주간 총정리 때 한번에 다시 풀어보고 시험장에 갑니다.
2.
1등급 - 만점대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이 시기 가장 안정적인 방법은
모의 횟수를
무한대로 불려서
실전 30문항 세트 안에서
만나는 킬러의 갯수를 확보 입니다.
1일 1회 첫 모의는
1시간 20분 풀 세트 + 오답 35분
2회 부터는
1~15번 내외 눈으로 방향 보이는 문항 건너 뛰면서
실질 8~11개 문항 40분 압축 모의
+ 오답 35분
남은 100일 간
주 5일 x 2.5회
= 실전 모의 210회 분량의 킬러 준킬러
역시 킬러 오답
3~400개 잘 모아뒀다가
9평 전 2주간
한번에 총정리 후 시험장 입장
모의 소스
(기출 마더텅 빨간책 33회 기본)
1)
골드 교육 씨뮬 - 사설 전국연합 모음 75회
17. 18. 19년 각 25회 - 안정적 밸런스 역할 (40%)
2)
각 대형 회사 파이널. 대x. 이x스. 메x.
각 선생님 파이널 한석x. 신승x (20%) 5권 내외
3)
오르비 봉투 모의고사 와
중소형 출판사 전략 봉투 모의고사 - 공격적 출제. 발상 누적 (30%) 8권 내외
4)
EBS 만점 마무리. 시크릿x. 파이널
지저분 진흙탕 싸움의 대처 (주 1회 섞) 3권
1등급 이상 부터는
좋은 모의고사 이쁜 문제 만 골라내는 편식 주의
최대한 다양하게
진흙탕 싸움. 지엽 까지 다루면서
한 선생님이 아닌
다양한 출처의 발상과 접근을 골고루 접해봐야
시험장 돌발상황에 대처할 수 있음
무식해 보이기는 하지만
밸런스 무너질 위험도 없고
실제로 그간 실제로 의치대 가장 많이 갔던 방법
3.
3-4등급
오답 8-9개 이상
아직 중반부 유형의 숙지에 따른
-3번 전 문항까지의 확보가 중요한 시기
기출 마더텅과 함께
일단 수특 수완을 빠르게 치워내는게 관건
해설지 - 해설강의 순서로
오답을 통해 개념을 메인으로 정리하고
틀린 문항 이해 안가는 부분 만
선별적으로 개념 돌아가 확인
여기서 개념역시 시간 관계로
수특의 개념 강좌를 이용하는 쪽을 추천
해설 강의 듣고 이해 안가는 내용 1~2개 선에서
? 표시 후 넘어가며 진행 하고
마더텅 기출은 22회 (16년 이전 기출 선별) 부터 33회 마친 후
다시 1회로 넘어오는 순서를 추천 (난이도 쉬움)
-
이번 주 토요일 부터
수능 까지
썸머 - 파이널 (1-2등급 고압축) 시작 반 개강 입니다.
강남 오르비 매주 토요일 (8월 3일 개강)
문과 4시 반 - 6시 반 (2시간)
이과 7시 15분 - 9시 반 (2시간 15분)
(매 3주 완성 인문 12만원. 자연 13만원)
고 압축 에센스 특강
주 타겟은 1-2등급 커트라인 이고
문항은 매 주차
18. 19. 20 29번 x 3회분
+ 21. 30번 1세트
커리큘럼 관리와 함께 진행하여
매주 총 3(압축) + 4회분(과제) 의 모의고사 진행이 목적으로
남은 100일 기간
총 70회 분량의 실제 모의고사
+ 압축 모의 진행 및
해당 내 300개 이상
킬러 준킬러 오답 누적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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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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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84 (20,21,29,30)틀렸습니당
마더텅 기출 빨간책도 아는건 건너 뛰면서 어려운 것만 푸는 스킵 진행이라도 병행 하는게 나을거에요 성적대 감안 사설 2 : 빨더텅 1 의 비율로 진행
시2머2인재 수학 정규반 커리큘럼 따라가는중인데 N제는 굳이 안하고 모의고사를 쌤이 알려주신 방식으로 하면 되겠죠?
네ㅎㅎ 모의 최대한 불려주는 쪽이 밸런스 측면에서 안정적일거에요
마더텅기출이라는게 빨더텅 맞나요?
네 빨더텅 ㅎㅎ
선생님 말씀 듣고
여러 가지 N제를 밸런스 맞춰서 하고 있습니다.
이후로 실력 향상이 상당히 많이 있었던 거 같습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 성적대 항상 편식 주의 해야 해요ㅎㅎ 오히려 EBS 시크릿 x 같은 난장판 모의 풀어보면 틀리는 갯수 신세계6평에 만족하지 않도록 노력하죠
EBS 더럽다고 안풀려 했는데 풀어야겠네요 ㅎㅎ
와 근데 누구길래 물1 화2로 교육청 전과목 1개... 수능만점자 라인업에 들어갈수도 있겠네요
올해 초반 정규반 학생 몇명 성적 미쳤.. 쟤는 유난히 더 괴물
빨더텅 뒤에 예전기출 짜깁기한것도 푸나요?? 아님 바로 씨물로 넘어가는건가용?
예전 유형 선별도 그정도는 풀어보는게 나아요 다 풀고 넘어가지 말고 중간에 사설과 병행
선생님 지금 거의 개념 인강 끝나가는데 다음 인강 커리 가기보다는 모고 위주 공부가 더 효율적이나요? 저의등급은 현재3중반이고 2안정받고 싶습니다
모의 및 복습 두시간 정도이니까 하루 하나 풀고도 병행 가능 할거에요 ㅎㅎ
석호쌤한테 배우면 수학 100점 가느응 ~~?
(이렇게 하는거 맞죠?
ㅋㅋ ㅋㅋㅋ
69수능 풀면서 단한번도 진흙탕이라고 느껴진 문제가 6개년 이상 풀면서 한번도없었는데 진흙탕싸움 대비를 해야하는 이유가 잘 공감이 안갑니다.
선생님의 저번 조언으로 씨뮬 사설 시작하여 주당 3회씩 돌려서 다풀어가긴 합니다! 근데 문제풀다 화나서 찢어버린 것도 있어요.
진흙탕문제가 아닌데 셤장에서지저분하다고 느껴질수도 있는 상황대비...
음 그런거군
그래도 평가원을 진흙탕으로 보지 않기위한 공부시간을 줄여가며 진흙탕대비를 하는건 별로 공감가질않아요 ㅠ
1.
일단 등급 별로 다를거에요 우리의 경우
1등급 진입 이후 부터 인강 등의 효율이 떨어지기 시작하기 때문에
1일 1회는 풀 타임 + 2 회 (+3회) 단축 시험
을 통해 N제와 인강을 대체하는데
하루 2.5회 이상 진도를 나가다보면
연간 300회 이상 모의를 소모하게 되고
위 나열한 사설과 대형 출판 등을 제외한 그정도 분량을
기출 등의 완전히 검증된 것 만으로 채울 수 없어요
기출이 100이고 사설이 70이라고 가정해도
기출만 3~40회 분 풀고 간 학생과
사설과 기타 모의 300회분 이상의
킬러 및 준킬러를 소화 + 시즌별 총정리 하고 간 학생 사이에
만점 확률에 차이가 벌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지저분 해도 안 한 것 보다는 한쪽이 유리
2.
학생이 느끼기에 지저분 한 것 이 더 크게 다가오지만
그만큼 좋은 문제도 많이 섞여 있습니다.
안 좋은 문제는 아 이런것도 있네 하고 넘어가면 되지만
안 풀면 그만큼 좋은 문제도 놓치게 되요
EBS. 사설. 출판 등 각 성향과 과 접근이 달라서
한쪽만 훈련한 학생보다 다양한 생각과 접근을 겪어본 학생이
시험장에서 뭔가 막혔을 때 다른 쪽으로 뚫어낼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첫번째 와 같은 이치인데
기출 만 한 학생 (100) 과 기출 + 사설 등(130) 을 한 학생은
확실히 차이가 나요
3.
기출이 분석 된 후 느끼는 것과
실제 시험장에서 내가 접근하는것은 다르기 때문에
아주 완성도 높은 수준의 문항이라도
내가 늘 이상적일 수 없어서
시험장에서 생각해 내지 못할 경우의 수를 고려해야하고
내가 못 찾게되면 현장에서는 지저분하게 느껴지거나
불완전한 방식으로라도 풀어야 할 경우가 많습니다.
시험장은 수많은 변수가 있고
늘 완벽할 수는 없어요
전국 순위권도. 과학고 학생들도 마찬가지
정리하면
완벽한 음식 만 골라먹는 것 보다
불순물이 섞여있어도 내가 필요한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다면
섭취하는 쪽이 유리하다 입니다ㅎㅎ
메우 자세하고 납득가는 답변 감사합니다.
다만 재종수업을 듣고있고 과탐2도 하고있어 요구하신 모의고사량을 모두 소화할 수 없는데요. 제시하신 모의고사중 어느정도까지는 꼭 했으면 좋겠다(가령 씨뮬 다 풀었다면 오르비 모의, ebs 시크릿, ㅇㅇ사 모의 까지는 풀었으면 좋겠다) 라는것이 있으실까요?
일단 킬캠과 양가원 그리고 한석원 모의는 이미 구매 예정(완료)이고 총 23회분입니다.
등급대는 1등급입니다.
위에서 부터 좋은것을 순서대로 나열하라면 못할건 없기는 한데
좋은것 만 골라풀게되면 분명히 약점이 생길 수 밖에 없어서
완성도가 떨어져도
카테고리 별로 하나 씩은 하는 쪽이
다양한 발상 및 접근 훈련할 수 있을거에요
일단 작년 올해 씨뮬 30회 정도
+ EBS는 하나 고르면 만점 마무리
+ 출판사 모의는 나와봐야 알것 같고
+ 봉투도 올해 것 아직 나온게 몇개 없어서 나와봐야 알아요ㅎㅎ
참고로 기출 중에 사설에서 적중되는 21. 30 꽤 많음
단순히 퀄리티가 좋은것이 아닌 선생님께서 추천하는 것을 여쭤본 것이기에, 정말 만족스러운 답변입니다 ㅎㅎㅎ
카테고리별로 꼭 최대한 되는대로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성의있는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ㅎㅎ
읳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주변에서 누구는 실모 많이푸는건 안좋고 N제를 푸는게 낫다고 하고 누구는 최대한 실모를 많이 풀어보는게 좋다고하기도 하고 약간 혼란스러운데 선생님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ㅇㄷㅇㄷ
둘다 중요하고 장단점이 있지만
이 시기의 단원별 엔제는 단점을 주의해야 하는게
조금만 긴장을 늦추면 어느 파트를 하는 동안 다른 파트의 감각이 무너지거나
출제자의 입장에서 다양한 단원에 고른 난이도를 분포해야 하다보니
쌍곡선 킬러 같은 최근 트랜드와 맞지 않는 문항들이 섞이기 쉬운데
실모를 통해 4점짜리만 골라서 N제 처럼 진행 하면
전 범위 매일 자연스럽게 내가 약한 파트를
실제 시험 구성 및 단원별 난이도를 통해
N제의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더 안정적인경우가 많아요
물론 충분히 컨트롤 할 수 있다면
컨텐츠에 따라병행도 가능합니다:)
쌤 모의고사 200개 푸는거 나형도 포함되요 ??
받아야 하는 성적대 따라 달라서
무조건 만점을 받아야 하는 극단적인 케이스
(작년 고대 재수) 같은 경우 할 수 도 있지만
보통은 왠만한 상위권도
주 3회 풀 모의 + 주 2회 단축 모의 + 수완 과 기타 N제 진도
병행 정도면 92 ~100 유지는 충분할거에요 ㅎㅎ
감사합니다! 9~10월은 진짜 실모 많이 풀어야겠네요..
다른건 다 좋은데.. 신승x는 좀 놀랍네요... 차라리 기ㄷ..
위에 댓글에도 자세히 적어뒀는데
연간 1등급 이상은 300회 이상 모의를 진행 하는 경우가 있어서
모의자체의 추천이라기보다
시중에 나오는 것을 다 풀고 가고 있어요 N제 역할 대체로ㅎㅎ
지저분 하거나 완성도가 떨어지는 모의도
안 푸는 것 보다는 푼 쪽 학생이 더 유리
진흙탕 싸움... 정말 맞는 말씀이긴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빨더텅 교육청 문제는 범위가 아예 다르다보니 69수능이랑 뒤에 기출모의고사 위주로 풀었는데 나중에 범위 그럭저럭 맞는 7월 10월 학평이라도 풀어보는게 나을까요 교육청까지 33회 다 푸는게 나을까요?
34월 범위가 달라도 분명히 배울 수 있는 좋은 문제들이 엄청 많아요
사설 등 실전 모의 와 번갈아 병행하면서 다푸는 쪽을 추천해요
하루 2시간 정도 투자로 지금 부터 100회 이상 마칠 수 있으니
굳이 그걸 뺀다고 더 좋은것 을 찾는다는 보장이 없을거에요ㅎㅎ
쌤 3등급 고정으로 나오고 쉬우면 2까지 나오기도 하는데..!! 그 마더텅 기출 검정색으로 푸는건가요??
마더텅 빨간책 인데 기출이 많이 되어있어서 4개 안팎으로 틀린다면
기출은 어려운 것만 골라 푸는 단축 시험으로 봐 주고
사설 등 익숙치 않은 모의와 번갈아 진행해 주세요 ㅎㅎ
고3 되자마자 수능까지 선생님 게시글대로 모고 풀면 보통~최대 몇회정도 풀 수 있나요??
100회 넘어가기 시작하면 양 자체는 의미 없어서 중간에 총정리 하면서 가기도 하고 가장 많이 푼 학생은 4년치 사설 100 + 기출 33회 + 시중 출판 되는 모의고사 주 마다 신간 순으로 다 주문해서 풀었던 것 같아요. EBS 랑 봉투 포함 250회 내외 정도 되었을 듯 의대 갔어요. 1등급 이상에서 권장하는 진행이라 너무 양 자체에 목적 가지지 않아도 돼요ㅎㅎ
수강신청사이트가 안들어가져요ㅠㅠ 수업관련궁금한건 학원에 전화해야겠죠?
어 저는 들어가지는데 데 한번만 다시 해 봐 주고ㅠ 예 학원 쪽으로 문의 해 주세요
선생님 1~2 진동 학생인데요. 모의고사풀때 항상 30번은 시간안에는 못풀고 풀어도 시간 많이써가며 풉니다. 어차피 수능때도 30번은 버릴텐데 30번을 굳이 시간써가며 공부를 해야할까요? 시간대비 효율이 너무 떨어지네요ㅠㅠ
30번 공부하면 자연스레 나머지 번호대에서의 시간이 줄어듦.
음... 미적분 공부에는 도움이 되긴 하겠네요!
1~2 진동 학생이면
마치 태권도 다리 찟기 할 때 100을 찢어둬야 발차기는 80도 까지 올라가거든요
21을 시험장에서 안 푼다고 평소 손도 아예 안대버리면 점점
사고 영역이 퇴화할 수 있으니 계속 부딛쳐 주는게 좋아요
그래야 19 20을 수월하게 해결 가능
대신 불필요한 시간 소모 줄일 수 있게
항상 -5번 이상급 번호 부터는 문항 위에 시작 분 적어주고
5분 이상 시작 못하고 멈춰있지 않도록 확인 하는 연습 해 주세요
해설지 및 해강도 한번 만 확인 후
이해 못하면 ? 표시 후 다음 총정리 때 2차 시도
뭐야 누가 답변 해줬어ㅋㅋ
빨더텅 1회 2회 나누는게 뭔가요??
하루 2회 이상 풀 때 1회차는 풀 시험으로 2회차 부터는 단축 모의를 본다는 얘기ㅎㅎ
그러면 하루에 하나를 풀면 풀시험으로 계속풀어야되는건가용?
성적이나 나머지 공부양 따라서 다르겠지만 그렇게 되면 보통 주 3회 풀 시험 3회 단축모의 가 나을거에요:)
혹시 4점 짜리만 푼다고 할때 시간이 어느정도 걸리면 좋나요?
거기 부터는 실력 따라 천차만별 ㅎㅎ 풀어야 하는 갯수도 난이도도 달라서 일단은 40분을 잡고 긴장하며 풀되 시간 내에 아예 못 본 것은 따로 문항당 5분씩 추가로 더 보는게 나아요ㅎㅎ
형말대로 씨뮬 사설푸는데 이거 대성 2018년꺼 21 29 30 문제당 오답 적어도 30분 넘게걸리는데 이거 우째요..
성적대 따라 다른데 그정도 오래 걸리는 것은 요령껏 한번 가볍게 시도 후 안돼는것 ? 표시 해 모아뒀다가 다음 9평이나 수능 총정리 때 2차 시도 하는게 나을거에요ㅎㅎ
매 모의 마다 나에게 효율적인 범위 내에서 본다고 생각
선생님 질문 있습니다
재종 재학 중이라 특강 및 돌출 수업이 겹치는 날은 다른 과목과의 상충 및 시간 배분의 문제 때문에 21,29,30번이 없는 비킬러 전략형 모의고사로 실전 모의를 대체하려고 합니다 (강대 해시태그, 호훈 클리닉)
지금 계획이
널럴한 화,수,금,토- 오르비/시ㄷ인재+인강 실전 모의
빡빡한 월,목- 비킬러 전략형 모의
일- 킬러 및 준킬러 오답 2회독 및 발상 정리
+
오르비에서 발간될 “기출의 파급효과” 과목별 일정량 풀이
고난도 N제 풀어뒀던 것(드릴) 무한 복습
고난도 N제 10제씩 풀이 및 인강으로 오답 처리
이렇습니다
수학이 너무 간절한지라 비중을 조금 더 두고 공부를 하려는데 선생님이 보기에는 적절한가요?
6월 모의고사는 2등급, 교육청 모의고사는 88~96 사이 진동합니다
그 성적대의 만점대 까지 향상은 너무 다양한 방법이 있을거라서 저는 주로 인강 및 엔제 등은 최소화 하고 모의 를 통한 킬러 준킬러의 오답 양을 불리는데 중점을 두고 있지만 위 처럼 엔제와 인강을 통한 방법으로 성공하는 사람도 있을거에요. 요즘의 다른 인강 엔제 등은 진행 내용을 잘 몰라서 함부로 조언 하기 어려우니 자기가 해 보며 효율 적인 방법 교정해 나가고 다만 적어도 최소 주 2회 이상은 정상적인 시간 재고 실 모를 병행해 봐야 내가 맞게 가고 있는지 교정할수 있를거에요:)
그리고 위에도 적었지만 제가 안풀어봐서 잘 모르겠는데 내가 21 30을 안 풀거라도 모의 자체는 21 30이 있는 걸로 훈련해야 시험장에서 상황에 따라 대처 할 수 있기도 하고 21 30을 중간 중간 부딛쳐서 최대치를 늘려둬야 시험장에서 20 19 29도 접근확률을 높일 수 잇어서 가능하면 1~2등급대에서 변형 모의고사 들은 잘 사용하지 않는편이에요ㅎㅎ

감사합니다 잘 수용해서 수능 날 웃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개인적으로 씨뮬 사설 이 가장 안정적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 오르비 봉투들 첨가로 공격적인 것도 한두개 가능한 다양한 성향을 모의고사를 접해봐야 내가 어떤 부류에서 틀리는 구나를 알 수 있어요
주 3회정도 시간재고 국수탐 모의 푸는데 공부 시간이 너무 부족해짐요..
하루 2과목 정도라면 수학 영어 본다고 했을 때도 3시간 반 정도면 복습까지 가능하니 전범위 전 난이도가 한번에 돈다는 것을 감안하면 그정도는 투자해 두면 모의고사 자체 로도 다른 공부에도 내가 잘 하고 있는지 계속 확인 하며 갈수 있어서 수험 전체적인 나침반 역할도 할 수 있을거에요:)
선생님 글 보고 빨간색 마더텅 하고 있었는데 지금까지는 무조건 시간재고 1번부터 30번까지 풀었는데, 기출이라 그런지 시간 내에 못 풀것 같은 문제는 거르게 되더라구요. 어려운 문제 선별해서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그러면 자습시간에 모의고사를 풀며 시간분배를 연습하고
쉬는 시간이나 다른 과목에 집중하기 힘들어질때 콘크리트, 규토,딥마 같은 n제들을 푸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단 모의가 지속적으로 전범위를 지켜주면 이 후는 컨텐츠에 따라 매 해 선택의 문제인 것 같아요 ㅎㅎ 좋은 문제 쌓기
선생님 글 틈틈이 읽고 또읽고 하는데.. 오늘은 정말 힘드네요..
6평 66점맞고 수학공부 한다고 했는데,
그 이후로 6평시험지는 손 안대고 오늘 다 잊은 타이밍이 돼서 시간재고 풀어봤는데
7개 틀렸어요.. 6-7개구간이 성적상승 제일 빠르다고 하셨죠..?
개수는 줄었는데 등급이 동결이라 2달 없어진기분ㅠㅠ 그래도 이대로 밀고 나가겠습니다..
9평 3 초반이라도 나오면 소원이 없게써요 ㅠㅠ
쓰다보니 내용에 알맹이없는 한탄이네요. 죄송함다
음 일단 뭔가 빠진것은 없는지 확인 해봐야 할 필요가 있고
1. 모의 양은 충분히 유지가 되었는지 보통 4등급 구간 시작 시 모의 30개 오답 + 시험 전 한번에 다시 오답 총정리 마다 대략 8점 정도 씩 오르는 것 같아요 (주 4회 1.5달 분량)
2. 오답은 매일 밀리지 않고 하였는지 해설지 보고 충분히 숙지 후 다시 풀어보기 + 안되는 것 해설강의
3. 모의 진행 후 매일 남는 시간 수특 수완 등 약한 파트 위주로 추가 진행
중간 중간 수학 내적인 요령이 있지만 3~4는 이것만 지켜줘도 기본은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같은 모의의 점수라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두달 간 모의 기준 몇개 정도 진행 한건가요. 순수하게 점수로 66 에서 74 정도이면 두달의 성과라면 충분한 향상이라고 생각하고 너무 낙심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매달 5점씩만 올려도 반년이면 30점이니 너무 단기 성적에 휘둘리지 실망하지 말고 열심히 하세요 ! :):)
오답개수가 무슨 모의고사를 기준으로 몇개 내외인지는 잘 몰라서..ㅠ 올해본 6모포함 총모의기준으로보면 6~8개 틀리는 재수생입니다. 현재 빨더텅 가지고있고 선생님께선 씨뮬 많이 추천하시는거 같아서 씨뮬로 일단 진행해보려합니다..! 제가 질문하고싶은점은 씨뮬과 빨더텅을 같이 주5회 진행할때 비율을 어떻게 섞는것이 좋으며 중간에 씨뮬말고 다른 사설들(오르비나 인강쌤것들)을 몇개씩 섞어줘야하는지, 그리고 모의를 보고난후에 오답처리(빨더텅은 당연 열심히 오답처리해야하고 사설도 마찬가지인지!)를 어떻게 할지와 원래 진행하던 컨텐츠가 클맥n제,수특,수완인데 주5회모의를 하고 주말에 개인컨텐츠를 진행하라는 말씀이신건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수특은 레벨3만 남았습니다!
3,4,6평 다 4-5개 정도 틀렸는데 지금 빨더텅 풀고 있습니다. 하루에 하나씩 빨더텅 풀고 수완 다 끝나면 머하면 되는건가요??
그리고 틀리는 문제가 확통쪽이 많아요
저는 수시 최저로 1등급 컷 맞추는게 목표입니다. 30번 버리고 나머지 잘 푸는 것이 희망입니다.
현재 풀 계획인 책들은 n제가 대부분이고 실모는 별로 안 사놨는데요
수능 전까지 n제는 하나만 풀고 나머지 시간은 실모에 올인하는게 나을까요?
3~4등급인데 열심히 빨더텅 풀고있긴한데 오답하라고하는데 뭔지 잘모르겠어요. 틀린거나 풀이 애매한거 답지보고 해설강의 듣긴하는데 이거면 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