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일의 전사 [900137] · MS 2019 · 쪽지

2019-07-30 01:19:32
조회수 1,495

노력했다 라는말 쉽게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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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제 이야기가 아닌 다른분 이야기를 할까합니다!

타커뮤니티긴한데 제가 너무 감명있게 본 글이라 옮분들과도 공유하고싶어서요

저는 뒤늦게 공부시작했지만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분 글을 읽고 제 머리에 돌맹이를 한대 친것같았습니다.

제가 한 노력은 그저 자신의 만족감만 채워줄 노력이었을뿐

진짜 노력했다라는게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이분 덕분에 제 모든 고정관념이 변하게됩니다.


항상 이말을 명심하면서 공부를 하고있어요

성공한 사람들이 “ 이미 성공을 해낸 사람이 한 노력을 상상하지 못했기때문 이다” 에 쉽게보인다고

물론 이글을 읽으신분들중에서 와...저렇게까지 해야되나

이런 생각을 하시는분들 있으실수 있겠지만 저분은 밑바닥 9등급에서 시작했습니다.

정말 존경스럽고 이 글을 읽을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얼마나 힘들고 외로운 자신과의 싸움이었을지...

저분은 공부가 아닌 다른일을 하셔도 성공하셨을것같네요

결국 이분은 세계27위 대학교에 가게됩니다.


저도 정말 더 열심히 해서 저런 레전드 합격 수기 남기고싶네요 

이제 수능이 100일 안남았는데 

다들 진짜 후회없는 입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 글을 읽는 여러분 모두 올해 입시 대박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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