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집 [886985] · MS 2019 · 쪽지

2019-07-26 11:44:26
조회수 958

혹시 엄마가 갱년기 이신 분 ㅠㅠ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3805122

원래도 뭐만 하면 상스러운  욕 엄청 하고 창녀나 하라는 등 진짜 별 말을 다 하셨는데 갱년기 오시니까 진짜 더 하네요.. 밥먹다가 휴지를 떨어뜨린 거 가지고 나가 뒤져라  니같은 건 재수하는 것도 감사하게 여겨라 등..  어떻게 해야 할까요? 유독 저한테만 그럽니다. 진지하게 대화도 시도해봤으나 씨발 꺼져 미친년아 개같은 년 이러니까 저도 화가 나요 ㅜ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