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한 원하는과 갈까요 서연고 하위과갈까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3788819
중간에껴잇는 애매한성적인데 컴공이라는 꿈을 가지고있지만 서연고꿈은 못버리겠고.. 만약이성적이 수능까지간다면 무엇이답일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3788819
중간에껴잇는 애매한성적인데 컴공이라는 꿈을 가지고있지만 서연고꿈은 못버리겠고.. 만약이성적이 수능까지간다면 무엇이답일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성적 받고 고민하셔도 안늦으니까 일단 지금은 서고연 원하는과 갈수있게 성적 올리는데 집중하시는게 나을듯
서연고 하위과 가서 학교 자부심 느끼면서.. 백수, 아니면 취업할때 고민 엄청하거나 평생 하는일이.. 그럴수 있고
성한 좋은과 가서 취업편허게 하고 사회에서 알아 주는일 하던지.. 알어서 선택
기업에서 일합니다. 학과는 크게안중요합니다.
무조건 후자가는게 정보력/미래/주위/자신감에서
큰 도움이 될것입니저.
감사합니다! 공대면 무관하겠죠?? 요즘 프로그래밍은 다배우니추세이니
공대도 무관하지않습니다.
아 제의도는 기계공학과나와도 컴공이랑 크게차이없다는거죠??
차이많이납니다. 직무도 그렇고
완전히 다릅니다.
그럼뭐가정답일까여 ㅠㅠ
컴공은 정말 잘하는사람들이많습니다.
정말 학벌보다 잘하는사람이 기준이라;
자신있다면 추천드리긴합니다.
다만 자신없고 실력이 밀린다면
숭실대컴공친구한테도 사회적으로 밀릴수있습니다.
또 개발로 연봉을 몇억씩버는게 또 프로그래머라;
잘만풀리면 의사부럽지않긴합니다.
아 국민대 동국대 해커톤 수상경험있습니다 6특기자 학종 떨어져서 강남대성에서재수하고있지만요...
다만 초등학교때부터 가졌던꿈인데 알파고 이후로 입결이 너무높아지면서 과를 포기해야하나 싶은거구요 ...
그정도면 어느대학이든 컴공가도 좋을것같습니다.
연봉1억4천등등 실력만있다면 절대 꿈이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