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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왜그러는지 의문
돈이 남아도는 건지
ㄹㅇㅋㅋ
전 지금도 돈 아까워서 못 듣는 단과 있는데ㅋㅋㅋ
먼데요
국어 수학 논술 하나씩은 듣고싶음
솔직히 재종 과탐 운영이 너무 별로라서 과탐도 재종쌤들 단과 듣고싶긴함
와 단과운영이 훨체계적인건 ㅆ인전
매주 40분씩 잡아먹으니...
작년에 수준쌤 수업에서 앞자리에서 바운스볼하는 빌런잇었음ㅋㅋㅋ 서바 채점한거 보니까 30점대ㅎ
바운스볼 ㅋㅋㅋㅋㄱㅋㅋㅋㅋ
ㄹㅇ ㅋㅋ
그러다가 자는 사람 보면 ㄹㅇ 대가리 개쎄리고 싶음
고정재쌤 수업가서 수특문학보고잇을듯..
저 단과 앞자리에 앉는대도 이런애들있음... 심지어 수업시간내내 단과과목책은 덮어놓던데 대체 왜듣는지 노이해
자료받으러다니는사람많아서그런듯
수업안듣고 자료만 풀어서 뭐한다고.. 자료란게 보통 그 선생님 수업을 체화하는데 이용하는 보조도구아닌가요?
아니글고 걍 자료받고 나갔으면 ㅠㅠㅠ
그러고싶어도 끝나고자료주시는분들많아서 ㅋㅋㅋ
아..
수학서바만해도그러잖아요
? 숏컷같은거 들어갈때 주시지않나요?
잉 진짜 뭐하는 사람들이짘ㅋㅋㅋ 재종은 이해가 가긴 하는데
진짜 이해 안 되는 사람 많음
전 작년에 김동욱쌤 현강 비문학은 시간낭비라 생각해서 수학공부했는디
글 쓴거도 그렇지만 방해만안되면(신경만 안쓰이면) 예체능 실습 연습해도 상관없는거같아요.
근데 그건 딴과목 공부가 문제가 아니라 걍 그 사람이 문제인듯
인강빌런 강민철빌런 등등 온갖 빌런들.. 강민철빌런은 방해는 안되긴했었네요 ㅋㅋㅋ
친구잡담충 커플소음충 핸드폰빌런 척살해야됨
와ㄹㅇ 자습하다가 졸다가 핸드폰하다가 집가는애들
내 알빠 아니지만 부모님이 좀 불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