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3678449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난 바보다
-
매번 하나씩 틀리는데... 10번 넘 어려움
-
1. 삼수를 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2. 최고 등급의 사랑의 대상은 보추이다....
-
방금 개인적인 일로 법률상담을 받고 왔는데 요즘 젊은 사람들이 보이스피싱이나...
-
수학과탐 파이널 0
할필요있나여?
-
평가원은 그래도 별 일 없으면 1~2 사이 진동했는데 이감만 풀면 70점대로...
-
옯끼야아아아악
-
지금 아래 투표해야함
-
학교다니면서 국어 기출풀기 너무 힘들다.. 푸는건 괜찮은데 지문북석하고 하려면...
-
자퇴한다 얘기하는데 걱정부터해주시고 했을때 꼭 실천해야할것들 알려줌 하면 죽어도...
-
영어는 ㄹㅇ 하기가 싫어서 미루게 됨 이거 어케 해결해용
-
진짜 ㅈㄹ 피곤하다
-
재수생입니다 일단 저는 더프 같은 모의고사 학원에서 응시하면 보통 2등급 나와요...
-
오르비에 가입된 이름이랑 제 이름이랑 달라서..(개명) 문의 어디로 넣음되나요
-
큰일났다 1
수학이 재미없어졌다 공부 하나도 안됨
-
대성패스 양도하실 분 쪽지 주세요
-
가을 언제옴 11
그때랑 봄이 가장 공부 잘 되는거 같은데
-
뭐해먹고 살지
-
당신이 원 모양의 숲 속에서 길을 잃었다고 하자. 숲이 정확히 반지름 1km의...
-
어려워서 못 푸는건 그렇다해도 4페이지 다 맞고 1페이지 틀리거나 조건 반대로봐서...
-
별자리가 되지 못했어!
-
오직8시출석 10시퇴근의 통제를위해 한달에70을지출하겠다는소리임
-
오늘부터 금연함 10
아까 글썼는데 ㅈㄴ 긁힘 금연이라도 하겠음
-
내신 1중반인데 그냥 내신빨로 들어가고싶음 제발저요
-
잘생긴오빠들 쪽지줘 15
우웅
-
노베재수생 9모 46547 인가경 지금부터 달리면 가능한가요? 6
구라고 9모 23433 생윤사문 인가경 목표인데 응원해주세요 싀발 가천대 논술...
-
하공부왤케안됨 3
반휴쓰고 잇올탈주중.. ㅅㅂ현타
-
육사체력진짜 1
개빡침 개잘하는야들 왴ㄹ케많음?
-
여자
-
여동생 어칼까 9
추석때 학원끝나고집갔는데 집에 첨보는 남자운동화잇길래 과외새로구한줄앎. 근데...
-
똥글을 마구마구 배출하고 싶어졌어요 3분에 하나씩 와바바바박
-
학교에서 캬 무!려 우리들이 종!로 모의고사를 가지고 왔으니까 잘하는 너네들 토욜에...
-
라고 생각하는거 뭔지 적어주세요ㅠㅠ
-
심찬우 선생님 에필로그 다 푼 사람 어떤 거 풀고 있나요? 0
현재 에필로그 vol.8까지 전부 풀었습니다 아리송한 문제라든지 지문 복기하는...
-
이해원 n제 s1 일 월 수 목 4일동안 해서 데이 12 끝까지 다 왔는데, 중간에...
-
어떡하나요 진심 배고파 죽을거 같은데 몰래 나갈수도 없고
-
김승리 교재 패스 106250원인가 주고 구매했는데 교재 신청하기에서 전체 선택...
-
8번부터 막히기 시작한건 네가 처음이야..
-
육덕지고 고급진 내 궁둥짝으로 모두를 기선제압해주겟써 흐흐흐흐흐 수능날도 다벗고 ㄱㄱ이
-
내 2주 어디감?
-
김기철 2회독 0
내신안하는 고2인데 고2 1,2 고3 2,3나와서 문해원부터 할건데 김기철이 문해원...
-
오늘 밤새고 솔텍 한 번에 다 끝내버릴까 2배속 해도 안 되려나
-
마지막 뻘글 1
젖지대머리
-
어디서 불만질이야? 국못수멸망은 억울해서 어떻게 살라고... 동의하면 갳우..
-
고대 논술 접근법 칼럼 (2023 고려대 모의논술 분석) 13
안녕하세요, 연고대 3회합격자 연상논술입니다. (연심리, 연경영, 고경제) 오늘...
-
이상하게 내 주변 여교대생들은 자기에 대한 평가가 후한거 같음 13
내 주변 사람들 보면 자기들은 의대생 아니면 안 만난다느니 먼가 근자감이 있는 듯....
-
한번 풀어보겠습니다
-
국어든 수학이든 어느정도 이해력이 타고났다면 정답을 맞춰낼 수 있는 논리 자체는...
재수하는데 6평 55254인 거면 진짜 심각하네요
왜 무시를 안 당한 거지
그러다 20대 날아가요ㅠ 열심히 하세요
하 저도 모르겠습니다 ㅋㅋ
분명 앉아는 있었는데
뭘 하긴 했는데 그대로네요.
공부를 안하다 해서 그런지
멍도 엄청 때리고,,, 집중력도 정말 최악이고,,,
정신 차리고 싶어요 정말 ㅠㅠㅠㅠ
같이 개정교육과정보자
지금 나한테도 해주고 싶은 말이고 친구한테도 해주고싶은 말임
필수도 아닌 선택에 의한 재수와 삼반수에 전념하지 않는다?
의지박약으로 인해서 앞으로 남들처럼 평범하게 사는 것도 힘들 수도 있음
대학 다녀봤자 반년 다녔지만 대학에선 내가 공부 하던 안하던 아무도 나한테 신경 안씀
성적 놓고 한없이 놀면 정말 한없이 놀 수 있음 그러다 남들 하는 봉사 공모전 이런것도 안나가고 자격증도 안따놓고 학점도 개판이면
바로 공무원테크 타겠지
근데 재수때도 멍청하게 앉아만 있는데 공시 빡공할 의지가 생길까?
문과에게 해당하는 테크이긴 하지만
이과여도 뭐 그런 의지면 경쟁력 없다고 본다
비참하게 살고 싶지 않으면 지금부터라도 마음 고쳐먹으셈 재수는 대학 급간 높이기 위한 과정이기도 하지만 앞으로의 나의 마음가짐을 다잡는 과정이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