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요즘 한의대가 많이 내려갔다고들하지만
한양대까진 아니죠 ㅋㅋ.. 굳이 비교하자면
연고공 상위권과에 설공낮은과정도는 되야...
한의대를 너무 만만히 보시는듯..ㅠㅠ
아무리 한양대공대가 좋아 나와서 취직이 잘된다해도
일개 월급쟁이 샐러리맨입니다. 어찌어찌해서 대기업에서 연봉 잘받고 지낸다해도 삶의 질면에서 전문직과는 비교가 안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대기업에 취직이 잘된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닌 것 같아서요, 취직하는 순간 회사라는 단체에 하나의 부품이 되어버리거든요. 암튼 전 세명한입니다.
다녀보시면 알겠지만 한양대만큼 애매한 위치가 없음
그래도 결국엔 세명한일듯?
세상이 망할징좈ㅋㅋㅋ 시험공붘ㅋㅋㅋㅋ
솔직히 요즘 한의대가 많이 내려갔다고들하지만
한양대까진 아니죠 ㅋㅋ.. 굳이 비교하자면
연고공 상위권과에 설공낮은과정도는 되야...
한의대를 너무 만만히 보시는듯..ㅠㅠ
아무리 한양대공대가 좋아 나와서 취직이 잘된다해도
일개 월급쟁이 샐러리맨입니다. 어찌어찌해서 대기업에서 연봉 잘받고 지낸다해도 삶의 질면에서 전문직과는 비교가 안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대기업에 취직이 잘된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닌 것 같아서요, 취직하는 순간 회사라는 단체에 하나의 부품이 되어버리거든요. 암튼 전 세명한입니다.
ps 제 자기소개 보세여 ^^*
두번ㅋㅋㅋㅋ
뭐 가서 아니다 싶으면 다시 수능 쳐서 한의대 가시면 되죠
바로 한의대 가시면 한양대 안 간 것에 대한 후회가 남겠지만, 한양대 갔다가 한의대 가시면 뭐 1,2년의 시간은 날리겠지만 평생을 따라다닐 그런 후회는 없을듯 합니다.
한양대 가세요.
세명한으로서 오고싶은 마음없이 그냥 오는 후배 별로 받고 싶지 않네요.
닥치고 왕십리
한양공대 명문공대입니다. 한양대가 좋아보이네요.
한양대 화생공 나와서 뭐하나요? 진심 궁금해서 그럼
고대 생명과학대 수시로 붙어서 잘 다니다가 경원대 수능 또다시보고 온 난 호구랑께
진짜 취향 독특하다면야 가도 좋은데 수험생님들 한양대 화생공이랑 한의대랑 비교는
좀 아닙니다. 나름 20중반에서 후반넘어가는 약간의 인생선배로써 충고에요.
한의대에 적당한 성적 맞춰서 오는 사람들도 많지만....정말 당신같은 사람은 별로 후배였으면 하는 마음도 없네요.
그냥 한양대 가세요ㅋㅋㅋㅋ꼭 가시는게 좋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