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친데 덮친격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3635763
이렇게 말해야 맞는건가요?
잘 모르겠네요.
나만큼 힘든쳐지에 놓여있는사람.
눈뜨고 보자니 그렇고 어떻게 도울 방법 없을까요?
정말 경제적으로 힘든 사람들 집에 돈때문에 공부도못하고 나이때문에 알바도 안되고 정말 도와주고싶은데 지금은 때가 아닌가요???
수능끝나고 도와줘야할거같은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저는 알바해서 학원비구하고 했는데 그것도 하나의 운명이라고 생각했음. 원조하는건 좋은데 필연은 아니니깐..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