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는 승리지효 [871381] · MS 2019 · 쪽지

2019-07-13 22:21:22
조회수 310

오늘의 공부와 유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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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독서실에서 준비하느라 유혹이 끊임없이 있다.

유튜브 피씨방 등등 많다.

피파하고싶고 요즘 노래하는 코트가 아프리카 왔다길래 챙겨보고싶어도 그건 내 의지이다.

가만히 앉아있다보니 전여친생각 또 나고 보고싶은 친구들 생각까지...

바로 메가스터디 독한모드 돌리고 코노다녀와서 공부했다.

ㅈ같다 짜증 엄청 나지만 내가 택한 길이고 내가 선택한거다.

꾹참고 하는거 내성격에 맞는건 아니지만 124일남은거 의미있게 보내야하지않을까?  그런 생각들은 추후 수능끝나고 할수있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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