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일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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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름 열공 점심먹고 배가 너무고파서 닭강정하나 사먹고
코노가서 4곡부르고 독서실오니 졸았음 ㅂㄷㅂㄷ
30분 존거빼고는 나름 할만큼 한듯하다.
내일도 좋은 생각
난 할수있고 해낼거다.
11월14일 저녁엔 난 어느 누구보다 당당할거고 웃고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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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마스터랑 비교해서 수업 많이 어렵나요? 멘탈 다 털리고, 내가 뭘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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