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volved Slave II · 872525 · 19/07/10 22:32 · MS 2019

    이거요?

  • 한글시계 · 871012 · 19/07/10 22:34 · MS 2019

  • Evolved Slave II · 872525 · 19/07/10 22:37 · MS 2019

    근데 저 정도는 풀어야 해요. 저거랑 유사한 문제가 18학년도 6평 19번인가에 있습니다.

  • 한글시계 · 871012 · 19/07/10 22:48 · MS 2019

    아흑 물리 ㅈ도 안하다 조지게 생겼네 ㅠㅠ

  • Evolved Slave II · 872525 · 19/07/10 22:37 · M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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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hysics1 · 873417 · 19/07/11 15:41 · MS 2019

    이거 어떻게 푸셨는지 설명한번만 부탁드려도 될까요?

  • Evolved Slave II · 872525 · 19/07/11 15:51 · MS 2019

    (가)와 (나)를 비교해서 A가 다 잠겼을 때 A의 부력이 2mg임을 알고, 간략하게 mg=1이라 표시하도록 머릿속에 약속을 합니다. 그러면 (가)에서 A에 의해 1만큼 C를 잡아당기니까 B에서도 총 1만큼 위로 잡아당겨야 C가 수평을 유지하며 떠 있겠죠. 그런데, B의 밀도가 물의 1/3이라 했으므로 (가)에서 B가 전체 부피의 2/3만큼 잠긴 상황은 B의 1/3만큼의 부피가 자신의 무게 때문이 아닌, C를 당기는 1만큼의 부력 때문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나)를 보면, B가 1/3마저 더 잠겼으므로 B는 C를 2만큼의 힘으로 잡아당기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위에서 1이 mg라고 생각했으므로 따라서 정답은 2mg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지금 글로 쓰니 사고 과정이 이렇게 길어서 그렇지, 실제로는 1분 안에 충분히 딱딱딱딱 생각할 수 있는 발상입니다.

  • 정시논술 · 869367 · 19/07/10 22:43 · MS 2019

    쉬웠는데 끝나기전에 잘못푼거 깨달음 ㅋㅋㅋ

  • 뻣속까지문과 · 888123 · 19/07/12 12:59 · MS 2019

    ㄷㄷ 먼가 18학년도 6월이 조금더 쉬운거같은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