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stling [824981] · MS 2018 · 쪽지

2019-07-10 12:18:01
조회수 1,853

올해 다른 국어강사 수업을 들으면 들을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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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어강사를 바꾸면서 강사들 해설강의를 거의 다 들어봤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느끼는 게

다 강민철이랑 비슷비슷해진 느낌?

지향점이 같은 거 말고 툴이라고 해야하나 어쨌든 독서 문학 할 거 없이 디테일까지 많이 비슷함

17,18까지만 해도 이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다 됐고 step1이 진짜 개짱


**그냥 본인 생각 뇌피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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