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독서실 옮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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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싸우고 나혼자 이겨낼거다 이거하나 못이겨내면 세상 살아가지도 못한다.
이제 누구 걱정할때가 아니다 나혼자 투벅투벅 한걸음 더 나아가야한다.
자책 타인과 비교 이제 시간 낭비이다.
난 127일뒤에 떳떳하게 웃으며 지금 힘들었던 시기를 생각하며 미소를 지을거다.
누구 걱정 타인 원망 집에서의 잔소리 다 안들을거다 나 나자신을 위해 매일매일 노력하며 남은기간동안 내자신에게 채찍질 할거다.
사람 만나는거 항상 좋아하고 사람들 좋아하고 무리지어 어울리는거를 좋아한다.
인간은 사회적동물이고 개개인마다 선한거도 사실이다.
하지만 그게 집단속으로 들어가게된다면 이기심이 발동하게되기도한다.
특히 n수하다 만난사람들 정말 착하고 존경스러운 분들이시지만
사람 여렷이 모이면 문제생기기 마련이다.
정말 맘잡고 친목의 원인이였던 담배부터 금연한다.
한달정도했는데 인간관계 스트레스땜시 5일정도 핀거같다
이제 내스스로의 싸움이다.
127일이 웃냐?
작년처럼 알바냐?
결정한다.
난 이 무서운 싸움에 내자신을 건다.
건투를 빈다.승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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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