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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ㅅㅂ 7
킬캠 s2 1회 개십좃망함 답지 잘못된거아니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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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못버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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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폐지한다는게 수시러들 다 죽여버려야 한다는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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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면 평균올리는 꼴일까봐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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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3나오는데 9평 블록체인만 3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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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골 비료냄새같은 똥방구가 수시로 나와요... ㅠㅠ ? 오늘 룸메선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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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줌? 평균변화율 원리만 알면 순간변화율 그리고 절댓값함수의 평균변화율 문제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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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벼락 맞게 하자"…의사들, 블랙리스트 작성자 돕기 모금행렬 9
피부과 원장 500만원 송금 등 의사 커뮤니티에 '송금 인증' 속속 올라와 "구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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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서 공부를 할 수가 없음 ... 걍 일찍 잘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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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는 내가 못봤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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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최고다 4
놀러 갔다오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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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푸시는분들 있음? 진짜 이감 ㄱㅅㄲ들 끼워팔기 죽여버리고 싶음 집에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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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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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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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국가 주도 디지털 뭐시기 사업의 꼬라지를 생각하면... 그냥 이번에도 이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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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 보면 학생회 ㅇㅇ국장 사퇴공고 이런거 졸라 많이 뜨던데 왤케 사퇴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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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에서 한 번씩 공부하기 싫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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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실정 오답 0
거의 매 회차 30분 정도 걸리고 1-3문제 정도 틀리는데 이정도면 나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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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더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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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추천좀. 킬캠이랑 시대북스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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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니면 아직도 화1을 할리가 없음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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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넣고 라면 끓여먹기 vs 오므라이스 해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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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서거나 앉아있으면 아픈 고통도 확 사라짐 이거 디스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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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충들은 진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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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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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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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 드러남 의도가 너무 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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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목적은 수업들으러가는건데 강k 너무어려워서 뭔가 풀어도 고통받는 느낌이라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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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안에 수학 기출+n제 재회독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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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연히 화작 공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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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베오베 풀어보셈 납득되면서 어렵게 냄 가격도 ㄱㅊ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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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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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ㅇ쌤 라이브 반 들으려고 하는데 지금 수럽 뭐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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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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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쌀쌀해지니까 저번 가을에 입사시험 겸 통번역시험 & 고대 국제대학원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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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대학 간 애들 실력 진짜 이 정도밖에 안됨?? 14
점심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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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1 질문 7
주계열성의 핵에서 철이 존재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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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평균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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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하는사람 0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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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젠이랑 댓글수에비해 글 조회수가 너무 높은데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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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지문 두개가ㅠ진짜 보면 볼수록 엄청난것 같은데 문학이 하도 쉬웠어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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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 있나요??? 언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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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바퀴달린서랍장에 쌓고있었는데 벌써꽉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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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풀었다는 느낌이 들긴 했다만 1페를 2개나 틀릴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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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학년도 피닉스 공통 모의고사 정오사항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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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나 반수하게 되면 과탐이 제일 문제인데 고려대가 정시에서도 학우에서도 과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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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냄새 으악이네 11
런닝머신 뛰는데 옆에 아저씨 2명 오더니 담배냄새가 쫙 퍼지네 비흡연자 입장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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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물1 지2 50 50 많이 했는데
ㅠㅠ 힘내세요
아아...ㅜㅠ
ㅠ힘내세요...
정녕 인문계 고등학교가 맞는지,,;;
화이팅하세요
초등학교 선생님이세욤
초등학교면 에효.. 어린 애들이라 참..
여튼 작성자님 힘내십쇼 ㅠㅠ
ㅠㅠ 추후에 어떤 계획이 잇으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이런 사람은 교직에 비추한다라는게 있을까요?
아이고.. 수고하셨어요
반수 고민중인 교대생인데 생각이 많아지네요.....
진짜 초등학교 선생님은 그 누구보다 맨탈이 단단한 것 같아요. 저도 실제 교직은 아니지만, 아동복지센터에서 아이들을 만나면서 나름 멘탈이 강하다고 생각했던 저를 다시 돌이켜보게 되더라구요ㅎㅎ.. 지난 몇 달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고 좋은 결정 내리시길 바랄게요..!
결정 내리기까지 많은 고민있으셨겠지요
충분히 이해하고 응원합니다
이제 교직일기를 못보게되서 아쉽네요
초등학교 육학년때인가 선생님께서 울면서 나가신적이있는데 갑자기 생각나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와... 교대 지망생인데 제가 선생님을 할 수 있을까 싶네요ㅠㅠㅠ 아고 힘내세요ㅜㅜㅜ 고생 많으셨어요
글만 보고 댓글은 안 다는데 오늘은 달게 되네요
고생 많으셨어요ㅜㅜ
와 교대 목푠데... 저런애들 감당할수있을까 개패고싶다
글만 읽어도 암걸리네요
교대 지망생인데 ㄹㅇ 저따위로 해도 교사는 손쓸 방법이 없나요?
애정이 많으셔서 그렇습니다. 시간 지나면... 그냥 봉급쟁이로 살기 됩니다, 대부분은... 그리고 이젠 임고 공부하세요. 때가 됐습니다.
대부분의 사회 초년생, 의욕을 가지고 출발합니다. 의사든 판사든 검사든 기자든... 한데 시간 지나면 그냥 봉급쟁이 돼 있습니다. 사회적 존중도, 혹은 끗발이 다를 뿐이지요.
그러게요.. 어쩌면 고작 한학기동안 저의 미래를 부정하고싶어서 이렇게 발버둥친건 아닌가.. 하고 생각해봅니다.
무던해지고 무심해진 다른 선생님들을 보면서.. 저도 그렇게 될거라는 사실을 말이죠..
부끄럽지만 애정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돈을 받는 일이니 나의 행동에 부족함이 없기를 바랄 뿐이었는데.... 생각이 많아지네요
8/31자 사직 확정입니다. 짧은 기간 상처받은 저의 현재.. 그리고 눈에 보이는 저의 미래.. 그리고 이런 미래를 위해 시험을 쳐야한다는 현실이 참 가슴아픕니다.
아주 솔직히 말씀 드리면... 선생님은 받는 것 이상으로 일하셨습니다. 그러니... 편해지세요. 아니, 조금 더 뻔뻔해지세요.
부끄러운 이야기이지만, 선생님처럼 일했다가는 그 누구도 교사 못합니다. 마음에 병만 들게 되니까...
나이가 든다는 건, 마음이 무디어진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창피하지만 그게 현실이지요.
임용 공부하세요. 이제와서 대입 다시 공부할 것도 아니잖아요? 막말로 의사가 되면, 그 모든 의사가 다 환자를 위해 목숨 바쳐 진료하나요?
그냥 밥벌이일 뿐입니다. 무뎌지세요, 부끄러운 이야기이지만...
그냥 헤드락 걸고 애가 꽥꽥 좀 거리고 끝냈으면
오히려 유쾌하게 마무리 ㅆㄱㄴ 했을텐데..
글쓴이분 좀 엄격진지근엄 하시네요
학부모가 소송걸면 높은 확률로 징계먹습니다. 최근까지 아동학대로 벌금 받으면 10년간 교단 떠나야했음.
그게 마음대로 된다면 다들 그러겠지요ㅎㅎ
유쾌하게 마무리되는건 10~20프로 정도의 아이들이고 절반은 울고 절반은 부모님이나 다른 사람들한테 자기잘못 쏙 빼놓고 말하기 일쑤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