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wIrma [792310] · MS 2017 · 쪽지

2019-07-09 00:24:59
조회수 1,680

삼,사,오수생 좀만 버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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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는 잘 찾아보기도 힘들고 주위에도 별로 없는 존재


그만큼 귀한거 아니겠어요??


128일만 버티면 저희가 희생해 온 3~5년 최소 30년 최대 80년까지도 보상 받을 수도 있는 기회잖아요.


대학을 가도 다 성공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128일의 희생이 최소한 128일보다는 큰 보상을 가져다주리라 믿고 달립시다.


조금 힘들고 지쳐서 위로받고 싶겠지만 저희 그럴 시간조차 없잖아요.


노력이 배신을 하는지 안 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노력을 안하면 배신을 당하더라구요.


그리고 3년동안 저도 비약적인 성적 향상을 겪어본건데 진짜 나 자신한테 부끄럽지 않게 노력했으면 배신당하지 않더라구요.


온갖 잡다한 생각 다 들고 불안하고 떨리겠지만 저희 딱 128일만 모든 신경을 공부에 집중하고 나아갑시다.


오늘같은 맑은 날에 저희도 내년엔 놀러가야죠.


언제까지 이런 날씨와 대비된 삶을 살꺼에요.이젠 저희도 동일시될 때 됐잖아요.


다들 파이팅합시다. 어떤 수험생보다 목표를 향해 모든거 포기하고 달려온 우리잖아요.


저도 너무 힘들어서 힘내라고는 말 못 드리겠고 잘 버팁시다 1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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